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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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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41건 조회 2,059회 작성일 18-12-03 13:25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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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앞에는 분열의 마귀가 올가미를 놓는 경우도 있고 또는 성령과 주님께서 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눈에 잘못 보이게도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절대 우겨서는 안돼요.

어느 날 나를 도와주는 자매님이 문 열어놓고 부항을 떠줬어요. 그래서 저쪽에서 들어오는 데가 보이는데 율리오씨가 딱 들어오더래요. 그러니까 “아이고 율리오 회장님 오셨으니까 빨리 끝내야 된다.”고 그래서 “응? 율리오 회장님 오셨어?” 그랬더니 오셨대요.

그래서 제가 “율리오씨가 오시면 ‘이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오시는데?” 그래도 오셨다고 해요. 그래서 “율리오씨, 율리오씨!” 그랬더니 아무 대답이 없어요. 또 “율리오씨, 율리오씨!” 그랬더니 밖에서 “회장님 안 오셨는데요.” 그래요. 그러니까 그 자매님이 “아니 오셨어.”하면서 와가지고 분명히 방을 들여다보면서 인사까지 하고 저쪽으로 가셨대요.

그러니까 “마귀가 그런 것인가?” 당혹스러워 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날 저녁 7시가 넘었으니까 밥 때가 넘었거든요. 그러니까 부항을 빨리 끝내고 밥을 먹게 하려고 주님께서 그렇게 보여 주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그 이야기를 하니까 “아유, 너무나 확실하게 봤기 때문에 엄마랑 안 있었으면 계속 우길 거예요.”하고 잘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서로 우기게 하고 분심가게 하여 싸우게 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보이게 만들어요. 그때 저 도와주는 자매가 그걸 확실하게 봤습니다. 우리 순례자 분들이 더 확실하게 하게 알도록 카타리나 나와서 얘기좀 해봐. 그때도 우리 앞에 너무나 확실하게 보인 거예요.

어느 땐가 제가 머리가 너무 아프니까 율신액 스카프를 크게 만들어가지고 썼어요. 근데 그게 갑자기 다음날 아침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딨냐고 했더니 도와주는 자매도 절대 안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잊어버렸나 보다.’ 했는데 얼마나 후에 생전 안 쓰던 농 안에서 나왔어요.

그것도 새 옷이 아니라 빨아놓은 옷 그 속 한 가운데에 딱 자리 잡고 앉아있는 거예요. 아니 누워 있는 거예요. 그 율신액 스카프는 제가 썼던 거니까 땀도 나고 했는데 그게 새 옷 속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13287&page=4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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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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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기지 말고 분심가지지 말고!!
모든 것을 주님께 바칩니다!
5대영성 실천이면 가능하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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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서로 우기게 하고 분심가게 하여 싸우게 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보이게 만들어요.
그때 저 도와주는 자매가 그걸 확실하게 봤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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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아멘! 아멘! 아멘!
주옥 같은 엄마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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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눈에 잘못 보이게도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절대 우겨서는 안돼요.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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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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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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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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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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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언제나 듣고 또 들어도 행복한 말씀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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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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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앞에는 분열의 마귀가 올가미를 놓는 경우도 있고
또는 성령과 주님께서 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눈에 잘못 보이게도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절대 우겨서는 안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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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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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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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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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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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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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하루에도 수도없이 이런일을 보며
엄마말씀이 아니었다면
많이 싸우고 살았을꺼에요...

그러나
우기지않고 위기의 순간들을
잘넘길때가 많답니다.

오늘도 게시판에
엄마말씀 보며
한가지...한가지...배운답니다.

너무도 소중한말씀.
오늘도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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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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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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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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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아멘.
수고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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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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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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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서로 우기게 하고

분심가게 하여 싸우게 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보이게 만들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들었던 율리아님 말씀이지만

또다시 새롭게 다가오며 귀한말씀 이제는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기를  봉헌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뚯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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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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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와... 이런 대박말씀...!!!
생활에서 살아내서 대박 사랑의 열매
엄마께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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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신비롭네요 -!
아멘! 정말 우기지 않고 예쁘게 성장하는 겸손한 아가 되겠습니다 ^ ㅡㅡㅡ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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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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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좋은 말씀 듣기만 하지말고
실천할수있는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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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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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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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령께서 우리 눈에 잘못 보이게도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절대 우겨서는 안돼요.

저녁 7시가 넘었으니까 밥 때가 넘었거든요. 그러니까 부항을 빨리 끝내고 밥을 먹게
하려고 주님께서 그렇게 보여 주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
”그 이야기를 하니까 “아유, 너무나 확실하게 봤기 때문에 엄마랑 안 있었으면 계속 우길
거예요.”하고 잘 받아들였어요.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어디서 이런 좋은 말씀을 듣겠습니까.깨우쳐 주신 소중한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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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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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우리를 위해 들려주신
엄마의 사랑의 말씀
명심할게요
엄마 사랑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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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부르심을 받은 우리 
            서로 좋은 결과와 
            서로 작용하여
            성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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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너무 좋으신 말씀이예요.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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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함께 할수있도록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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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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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우리 앞에는 분열의 마귀가 올가미를 놓는 경우도 있고
또는 성령과 주님께서 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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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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