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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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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582회 작성일 18-12-03 14: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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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 3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1506-1552)

San Francesco Saverio Sacerdote

St. Franciscus Xaverius, C

ST. Francisco Xavier

Saint Francis Xavier

1506 at Javier, Spanish Navarre-

2 December 1552 at Sancian, China of a fever contracted on a mission journey

Canonized:1622 by Pope Gregory XV

Apostle to the Far East.

선교의 수호자

 

"사람이 온 세상을 얻을지라도 영혼을 잃는다면 무슨 이익이 있겠느냐?"

이 말은 학문으로써 장래가 극히 촉망되며 성공과 명예 특권의 생활이

그의 앞에 놓여 있던 한 젊은 철학 교사에게서 여러 번 반복된 것이다.

그 당시 24세이던 프란치스코 사베리오는 파리에서 교사로 일하면서

이 충고에 주의를 기울이지는 않았다.

 

그는 이냐시오 로욜라와 사이좋은 친구가 되었다.

이냐시오의 끈질긴 설득은 결국 프란치스코를 그리스도에게로 향하게 했다.

 

프란치스코는 이냐시오의 지도 아래 영적 훈련을 했고

1534년에는 그의 작은 공동체인 갓 창설된 예수회에 들어갔다.

 

그들은 함께 몽마르트르에서 교황의 지시에 따르는

청빈과 정결 그리고 사도직 수행에 관한 서원을 했다.

 

프란치스코는 1537년,그가 사제 서품을 받은

 베니스를 떠나 리스본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동인도로 항해하여 인도의 서쪽 해안인 고아에 상륙했다.

 

그후 10년 동안 그는 인도인들,말레이 인들,일본인들 등

사방에 흩어진 국민들의 신앙을 깨우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그는 가는 곳마다 그곳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살며

그들의 초라한 음식과 잠자리를 함께 나누었다.

 

그는 병든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특히

나병 환자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때로는 잠잘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빴으며 심지어는

성무일도를 바칠 시간조차 갖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언제나 하느님의 현존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그의 편지에서 알 수 있다.

 

프란치스코는 말레이지아 섬을 거쳐서 일본으로 갔다.

그는 일어를 열심히 배워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고 교훈을 주고

그들에게 세례를 주었으며, 자기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교 본부를 마련하기까지 하였다.

 

그는 일본에서 중국으로 가기를 원했지만 이 계획은

중국 본토에 도착하기 전에 그가 세상을 떠남으로써 끝내 실현되지 못했다.

 

우리 모두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받았다.

선교는 반드시 머나먼 외국에 가서 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족,자녀들,남편이나 아내,

혹은 동료 직원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선교는 말로써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생활로 보여주는 것이다.

오직 희생으로써, 개인적인 모든 이익을 포기함으로써

프란치스코는 자유롭게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희생은 좀 더 큰 선익을 위하여 때로는

자신을 양보하는 것이다.

기도의 선행, 필요로 하는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선행, 단순히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 주는 선행등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시간이다.

프란치스코는 이 가장 큰 선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프란치스코는 홍콩에서 남서쪽으로

7백 마일 떨어진 산치아섬에서 세상을 떠났다.

 

프란치스코가 배 안에서 병으로 죽어 갈 때

그 배에 있던 포르투갈 선원들은 그를 배에서 옮겨야만 했다.

 

그에 대한 친절로 선장의 노여움을 살까 두려워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는

바닷가 모래밭에 프란치스코를 내려둔 채 떠나 버렸다.

 

그러나 어떤 포르투갈 상인이 쓰러질 듯한

오막살이 안으로 프란치스코를 데리고 갔다.

 

그는 열이 심한 발작과 피를 빼는

불안한 치료 속에서도 계속해서 기도했다.

 그는 갈수록 허약해져만 갔다.

"나(그의 친구인 안토니오)는 그의 임종을 지켜 보았으며

그가 죽어갈 때 그의 손에 촛불을 들려 주었다.

그러자 그는 예수의 이름을 입술에 올리며

평화와 안식을 지닌 채 자신을 하느님께 바쳤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은 1506년 스페인의 바스크 지방 하비에르성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공부하다가 만난 이냐시오 성인의 영향으로 수도 서원을 하였다. 1537년에 사제가 된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예수회 첫 번째 회원으로 자선 사업에 헌신하였다. 그 뒤 그는 인도와 일본에서 열정적인 선교로 많은 이를 교회로 이끌었다. 중국 선교를 위하여 중국으로 향하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는 1552년 12월 중국 땅이 바라보이는 상촨섬에서 선종하였다. 1622년에 시성된 그는 흔히 바오로 사도에 버금가는 위대한 선교사로 불린다. 수많은 위험과 역경을 딛고 먼 거리를 여행하며 선교에 헌신하였기 때문이다. 1927년 비오 11세 교황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을 아기 예수의 데레사(소화 데레사) 성녀와 함께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밀려드는 환시를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사람이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모든 민족들을 모아들이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2,1-5 1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환시로 받은 말씀. 2 세월이 흐른 뒤에 이러한 일이 이루어지리라.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은 모든 산들 위에 굳게 세워지고 언덕들보다 높이 솟아오르리라. 모든 민족들이 그리로 밀려들고 3 수많은 백성들이 모여 오면서 말하리라.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이는 시온에서 가르침이 나오고 예루살렘에서 주님의 말씀이 나오기 때문이다. 4 그분께서 민족들 사이에 재판관이 되시고 수많은 백성들 사이에 심판관이 되시리라. 그러면 그들은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리라.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칼을 쳐들지도 않고 다시는 전쟁을 배워 익히지도 않으리라. 5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5-11 5 예수님께서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을 때에 한 백인대장이 다가와 도움을 청하였다. 6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제 종이 중풍으로 집에 드러누워 있는데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7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하시자, 8 백인대장이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종이 나을 것입니다. 9 사실 저는 상관 밑에 있는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10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의 그 누구에게서도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사야는 메시아께서 주시는 영원한 평화의 하느님 나라로 끝없는 평화 속에 수많은 백성들이 다시 모여 올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그 백성들은 주님의 새순이 당신 백성의 영광이요 희망이기에, 하느님의 빛 속에 걸어가며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그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중풍으로 드러누운 종을 고쳐 달라고 청하는 로마 백인대장의 믿음에 감탄하면서 이르십니다.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하늘 나라에서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이런 종말에 이르고자 우리는 인간의 자손 안에서 당신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육화를 통하여 사람이 되시는 하느님의 오심을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이제 시작되는 대림 시기 4주간 동안 우리는 주님의 성탄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대림 시기의 전례는 우리에게 특별한 표상, 곧 이사야 예언자, 세례자 요한, 성 요셉과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처럼 신앙의 탁월한 모범을 보여 준 이들을 제시해 줍니다. 12월 16일까지 제1독서는 날마다 이사야 예언서를 봉독하고, 대림 제2주간 목요일부터 12월 16일까지 복음의 중심에는 날마다 세례자 요한이 자리하게 됩니다. 이사야와 요한은 그리스도 이전 메시아 오심의 기다림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12월 17일부터 마태오와 루카 복음은 예수님의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하여 육화하신 예수님을 신앙의 무대에 등장시키는 요셉과 특히 주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특별한 역할을 강조합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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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야곱 집안아, 자, 주님의 빛 속에 걸어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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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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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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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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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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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 시작되는 대림 시기 4주간 동안
우리는 주님의 성탄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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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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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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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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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인사 드립니다.

주님께 향한 성인의 마음...
섬에서 외롭게 선종한 하비에르성인.

주님께향한 사랑.
그사랑 저도 청해봅니다.

오로지
주님을 뵙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성인의 글.
고마워요.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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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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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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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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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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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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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는 그가 언제나 하느님의 현존과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것을 그의 편지에서 알 수 있다.

아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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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도 아름다운 성인이십니다.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성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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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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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르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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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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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이시여~☆
            인도ᆞ중국ᆞ일본에서  많은 순례자가
            오도록 도와주시고 전구해 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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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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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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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탐사보도 세븐> 의 거짓증언이 진실로 밝혀짐으로 속히 인정받게 하시고,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빌어주소서!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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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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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느님 집으로!
 그러면 그분께서 당신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시어 우리가 그분의 길을 걷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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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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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애르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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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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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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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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