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페이지 정보
본문
1997년 11월 24일 -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향유 흘리신 5주년과 성체를 내려주신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나주의
성모님을 방문한 파 신부님 그리고 순례자들과 함께 우리는 눈물과 향유를
흘려주신 성모님상이 모셔진 경당에서 묵주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고통의 신비 3단을 바치고 있을 때 십자고상과 성모님상에서 강한 빛이 퍼져
나왔으며 다정하고 친절한 성모님의 아름다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
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하는 일
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속으로 피흘 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수있도록 노력 하겠사오니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바르나바님! 홀리 크리스마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해피하시어요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으흑흑! 예수님! 나주성모님 인준이 안되어서 늘 속으로 피 흘리고 있습니다.
빨리 우째 해 주세요. 전에는 나주를 극렬히 반대하시는 신부님을 무지하게 미워했지만
이젠 그분을 위해 자주 기도 올립니다. 그냥 미워만 해서는 될 일이 아님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가 받는 고통과 슬픔, 노고를 하느님께 기쁘게 봉헌했을 때
죄인들의 회개 은총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이 나주 사태를 주님께서는 허락하시고 계신 것이죠.
주님, 잘 안되고 힘들지만 저희 모두 저희가 받는 어려움과 오해, 박해,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 은총으로 쓰이게 하기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도와주세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봉헌의 삶 실천!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바르나바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모님 :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
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하는 일
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안녕.”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럼 12월 24일 예수님 성탄 대축일 전야 기도회와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신뢰와 믿음^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하는 일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설사 세상이 회개하지 못하여 소돔과 고모라 시대처럼 이 세상이 불바다가 되고 노아의 홍수 때처럼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신뢰와 믿음으로 나를 따르며 나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는 너희를 내가 보호하며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천상낙원으로 인도할 것이니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 해도~~ + 마리아구원방주
천상낙원으로 ...+하늘항구
성탄 축하드립니다*^^* Noel~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하는 일 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잘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
하고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하는 일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님의 정성 감사해요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절박해진 이 시기에 길 잃어 헤매는 수많은 자녀들을 구할 수 있도록
실망하는 일 없이 용기를 가지고 어서 서둘러 주님과 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나주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이번 묵주기도 마지막날 입니다. 18.12.24
- 다음글생활의 기도(세수,목욕,손발을 씻고 머리를 감으면서) 1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