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2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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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53	십자가의 길에서 손가락 굵기의 눈물이 사선으로 흘러내리고, 회개하여 냉담도 풀었습니다. 댓글38개	서안나	1635	12-02
21452	갑상선으로 밥 한톨도 넘기지 못했는데 율리아님 기도로 정상이 되었습니다. 댓글36개	강세실리아	1842	12-02
21451	너희 영혼도 내 안에서 온전히 용해되어라. 댓글27개	바르나바	1626	12-02
2145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4개	고요한	1910	12-02
21449	★☆★ "은총 징표 팔찌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영상)★☆★ 댓글57개	운영진	4505	12-01
21448	고해 성사 중에 나타나신 예수님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3887	12-01
21447	11월 24일 기도회 다녀왔습니당 ^^ 댓글28개	순수한사랑	1904	12-01
21446	연중 제 34 주간 토요일 ( 성 엘리지오 주교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1652	12-01
214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댓글25개	고요한	1560	12-01
21444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 댓글21개	바르나바	1666	12-01
21443	2018년 11월 24일 기념일에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받은 은총 댓글27개	위로의어머니	1944	11-30
21442	★☆★ "마리아의 구원방주" - 율리아님 영가 (영상) ★☆★ 댓글47개	운영진	4189	11-30
21441	아들이 극심한 알콜 중독으로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댓글37개	수원순례자	2020	11-30
21440	달려오던 트럭의 위험에서 지켜주신 나주성모님! - 싱가폴 형제님의 증언 댓글30개	사랑의통역자	1764	11-30
21439	은총 증언-율리아님의 몸에서 황금향유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댓글34개	인터넷팀	1681	11-30
21438	세균 수치가 20 이였는데 하루아침에 없어져 의사선생님도 신기하다고 하십니다. 댓글32개	강세실리아	1560	11-30
2143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걱정하지 마라. 내가 주선해주겠다." 댓글27개	흰눈이	1882	11-30
21436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댓글20개	성체사랑	1593	11-30
2143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5개	고요한	1639	11-30
21434	이제 너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도로서 깨어 기도하여라. 댓글23개	바르나바	1833	11-30
21433	<5대 영성> - [내 탓]의 영성 "신바람 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으나" 댓글30개	성모님손꼭잡고	1949	11-29
21432	★☆★"영원히 찬미가를 부르리라" 율리아님 묵상시 (영상) ★☆★ 댓글44개	운영진	4791	11-29
2143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린 힘들어도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댓글31개	흰눈이	243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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