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2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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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53	연중 제 30 주간 화요일 ( 성 페트로니아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75	10-29
21452	대가족 안에서의 희생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176	10-29
21451	수돗물과 음식, 물건 등을 사용하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28개	lily	1904	10-29
21450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루가 13, 18-21) 댓글22개	위로의샘	1943	10-29
21449	이 죄인의 눈으로 살아계신 성혈을 보았습니다 !!! 댓글32개	카타리나	2271	10-30
21448	향기가 없던 묵주에서 향기가 너무너무 많이 납니다! 댓글30개	야고보	3098	10-30
21447	연중 제 30 주간 수요일 ( 성 베드로 클라베르 사제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040	10-30
21446	딴생각 댓글29개	세라피나	2008	10-30
21445	교황님께 올리는 탄원서 서명받은 소식입니다. ( 3부 ) 댓글32개	light	2418	10-30
21444	제 7회 마리아의 구원 방주 사랑의 캠프때 찍은 태양사진~~ 좀 늦었습당.^^* 댓글33개	촬영팀	2473	10-30
21443	♣ (232)성령의 칼을 받아 사랑의 메시지를 용맹하게 전하여라. ♣ 댓글28개	늘감사의삶	2674	10-30
21442	사방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앉는다 (루가 13, 22-30) 댓글17개	위로의샘	1762	10-30
21441	여러분 모두가 나주의 기적입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491	10-31
21440	+ + + 교황님 미사 중 성체 변화가 일어나다. 댓글25개	죤폴	2422	10-31
21439	연중 제 30 주간 목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096	10-31
21438	10월 19일, 행복한 나주순례와 제임스 챤 주교님의 치유!♡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3247	10-31
21437	강아지 댓글19개	세라피나	2179	10-31
21436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있느냐(루가 13, 31-35) 댓글22개	위로의샘	2338	10-31
21435	장례 치른 날 집이 헐리다니(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3872	10-31
21434	율리아님을 뵙는 것만으로 싸~~~악 치유받은 은총 댓글40개	종시여일	2142	11-01
21433	굉장히 멋있고 좋은 일이었습니다! 댓글24개	야고보	2513	11-01
214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 입니다. 댓글33개	고요한	1774	11-01
21431	오직 당신 때문이게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24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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