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 (1989.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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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1989년 1월 22일
1월 17일 날, 대형차로 3대 정도 오셔서 끝기도 하고 나오는데 어느 자매님이 나를 붙잡고 “여기 좀(자궁 쪽) 만져 주세요.” 하기에 빨리 나와야 되는데도 외면할 수가 없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기도 중에 내가 쓰러졌고 그때부터 많은 고통이 왔는데 특히 배 아랫부분이 너무 아팠고 이제까지 앓아보지 않았던 여러 곳이 아파왔다. (그 자매는 자궁 치유받음) 하느님의 신비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을 것인가. 그 동안에도 그런 일이 계속되었다. 얼마 전에도 전화 기도를 한 뒤 10일간 그분의 고통을 받았었는데 그 분이 치유되셨다.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댓글목록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아멘!
사랑으로 하는 일이면 다 이루어 주시리라 믿나이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의 엄마시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나의 주님 성모님 엄마를 제 마음 중심에 모시고
매순간 봉헌하도록 노력할래요♡
엄마의 생각, 마음을
알 수 있게 해주시는 님의향기
정말 정말 제 보물입니당 ㅠㅠㅠ♡
엄마 감사드려요!!!♡
수고해주신 예쁜 그릇님 은총 억만배로
가득히 받으시어요 ^^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
님의향기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 아멘♡
"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 아멘♡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님의 향기가 풀 풀 납니다
좋은 사랑의 향기
맡아도 맡아도 넘 좋아서
그품에 안기고픈 향기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扶助 ! 요지음도 村엔 이 부조라는 낱말이 존재 ? 가을걷이가 끝나면 금방 처녀 총각 시집 ,장가를 보내야 헀기에 음식을 많이도 장만했지요 . 묵 한반팅이 , 술 한말 , 단술 한버지기 ..비록 가난하게 살았지만 서로 도우면서 생활 할 땐 참말로 인간답고 ,정이 철철 넘치는 살아 갈 만한 뿌듯함이 있었지요 . 지금은 ? 아주아조 개인적 ! 聖이고 俗이고 돈만 알지 싸가지라곤 음써요 . 경당을 새로 지었지만 어디에서 와 보기나 할랑강 ? 돈이 어디서 나왔나 허고 문책을 해볼까 , 새 경당에 가기만해봐라 지기뿔끼다 요런 궁상 ? 또 종이날려볼까 ? 방송한번더해삘까 ? ㅋ 교만이라는거이 여러사람을 천국으로 대려가질 못하지요 . 오로지 "사랑 " 만이 이 세상을 살만한 세상으로 만들 수 있겠지예 ?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정말 감동이어요.
엄마 따라 노력할게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은 끝이없음~~
대신 아파주시고, 치유 받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조건없는 기도..
엄마를 위해 더욱더 기도와 희생을 바쳐야 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 소중한 <님의향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마음을 닮아
사랑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요^^
항상 좋은 것만 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구~ 무지무지 사랑해요 ♡♡♡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내 십자가도 지고 싶지 않아 고민하는데
어찌 엄마는 그렇게 단순하고 간단하게 남의 보속까지도
끌어안아 내것으로 삼으십니까 ~
그런 엄마를 눈으로 보고 손을 닿을수도 있으니
난 정~말 영광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가 받고 있는 무수한 은총들은
엄마의 희생, 보속 고통임을...
항상 고맙고 감사드릴뿐입니다. 아 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나의 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나는 그들과 함께 하게 된다.
아멘!!!
님의향기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어제도 부축을 받아 의자에 앉아서 사랑을 전하다
일어나버리니 많은 분들이 눈물로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아멘!!!아멘!!!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서로가 짐을 져줌으로 인해 가벼워진다는 것을 보여주시며,
헌신으로 사랑을 전할 때 덤으로 주신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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