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593회 작성일 18-11-30 13:19

본문

fe4f420c71e814ffb168bf2995c3f4d6_1543550843_91.jpg

 

축일:11월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St. Andreas, Ap

St. ANDREW the Apostle

Sant’ Andrea Apostolo

 

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시몬 베드로의 동생.

벳사이다 출신의 어부이며 예수를 처음 만나

 몇 시간 동안 함께 지냈을때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다.

 

이튿날 형 시몬 베드로를 데리고 예수를 찾았을 때

"너는 요한의 아들 시몬이 아니냐? 앞으로는

너를 게파라 부르겠다."라는 말씀을 들었다.

이들 형제는 갈릴리아호수에서 예수님의 부르심 을 받고 사도가 되었다.

 

예수를 뵙게하여 달라는 그리스 사람들의 간청을 들어

 필립보와 함께 예수께 말씀드린 사실에서 두드러진 지위를 엿볼 수 있다.

 

예수님을 집에 모셨고 예루살렘의 멸망과 세상의 종말이

언제 일어나는지를 예수께 질문했고

5,000명을 먹인 기적에서 한 소년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다고 보고하였다.

 

위경 ’사도 안드레아의 행전’은 비신화화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전을 간직하고 있다.

전승에 의하면 안드레아는 북 그리스, 에피루스 등지에서 선교하였다.

70년경 그리스 파트라스에서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였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술에는 십자가를 든 모습이 많다.

러시아와 스코틀랜드의 수호성인이다

 

베싸이다에서 태어났다.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그리스도를 따랐고 자기 형 베드로도 주님께로 인도했다.

필립보와 함께 이방인들을 그리스도께 소개했고,

 빵과 물고기를 가지고 있는 소년을 지적했다.

전승에 의하면 성신 강림후 여러 지역에 복음을 전했고

마침내 아카이아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했다고 한다.

 

성 요한 세례자의 회개를 권하는 불같은 열변도 그렇지만,

그의 준엄과 비할 데 없는 속죄 고행의 생활은 보다 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안드레아도 그의 금욕 극기에 감탄해 제베대오의

아들 요한과 더불어 그의 제자가 된 것이다.

 

어떤 날의 일이었다. 스승인 요한이

그 근방을 지나가는 어느 성스러운 사람을 가리키며

"이 세상의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 저기 오십니다."(요한 1, 29)했다.

그는 나자렛의 예수였다.

성요한 세례자를 세상에 약속된 메시아(구세주)인줄 알았는데,

그는 뜻밖에 그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바로 그분이심을 가르쳤다.

 

이튿날 아침, 안드레아와 제베데오의 아들 요한은 또 지나가는 예수를 보았다.

스승으로부터 예수께 대한 깨우침을 받은 두사람은

마음속에 돌연 호기심이 일어났다.

그래서 뒤를 밟아 계속해서 따라갔더니

마침내 주님께서 뒤를 돌아보시며 무슨 볼일이 있느냐고 질문하셨다.

그들은 "랍비, 묵고 계시는 데가 어딘지 알고 싶습니다."했다.

주님께서는 "와서 보시오"하시며 그들을

 자택으로 데리고 가시어 그대로 제자로 간택하셨다.

 

감격에 넘친 안드레아는 잠시도 주님의 곁을 떠나지 않고

시종하며 그가 행하는 갖은 기적을 친히 목격하고,

그가 가르치는 진리를 직접 귀로 듣고 덕을 닦아 후일

구속 사업을 세상에 전파하고 진리를 증명할 터전을 마련했다.

 

그러나 그 동안의 그의 사적은 성서에 두 군데 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하나는, 다섯 개의 빵과 두 마리의 물고기를 많게 하여

남자만도 5천명을 넉넉히 먹인 기적을 행하셨을 때

그 빵과 물고기를 가진 소년을 발견해 주님께 데리고 왔을 때요,

또 하나는 주님께서 수난하시기 수일 전 예수르 뵈옵고자

찾아온 이방인의 요청을 필립보와 함께 주님께 전구했을 때이다.

 

그때 예수께서는 "정말 잘 들어 두시오. 밀 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사랑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은 목숨을 보전하여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요한 12,24)

하시며 희생의 필요성과 존귀함을 열렬히 설명하시니,

안드레아는 그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명심했다.

 

물론 그때는 아직 영안(靈眼)이 열리지 않았을 때요,

 그 말씀의 뜻을 충분히 깨닫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령이 강림하시자 천상적 지혜를 얻게 된 후에는

 그 거룩하신 가르침에 생명을 맡기고 전교활동을 하며 닥쳐오는 갖은 고난을 감수했다.

 

 

그 고난의 시초가 성령 강림 수일 후이며,

그가 다른 사도들과 같이 포박, 투옥되었으나

천사의 구원으로 감옥을 탈출하자,

이튿날 아침에 곧장 예루살렘 성전에 나가 복음을 전하다가

 다시 제관장들에게 잡혀 법정에 끌려나가

많은 매질을 당한 뒤 일단 석방되었다.

안드레아나 다른 사도들은 다같이 예수의 이름 때문에

이 같은 능욕을 받는 것을 마음으로 기뻐하며 만족히 생각했다.

 

이렇게 십자가의 길에 한 걸음 내디딘 안드레아는

주님의 희생의 가르침을 체득하고 최후까지

그 길을 밟아 멈추지 않았다.

44년에 헤로데 아그리를 거쳐 그리스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전도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증거했다

 

그러던 중 폭군 네로의 박해가 폭발하자

서(西)에서는 성 베드로와 바오로가 순교하고,

동(東)에서는 안드레아가 그리스의

아카이아 주파트라스 시에서 체포되어

에게오 총독에게 심문을 받고 X형 십자가에 못박혀

주님과 같은 최후로 복음을 위해 순교했다.

 

그 형장에 끌려나갔을 때 그는 십자가 앞에 꿇어 양손을 높이 쳐들고

"오, 영광의 십자가여! 너를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나를 부르시는가!

속히 나를 이 세상에서 끌어올려 주님의 곁으로 가게 해주오"하며

 기쁨에 넘치는 기도를 바쳤다고 한다.

 

이같이 영광스러운 한 알의 밀이 되어 죽으므로 많은 결실을 가져온

안드레아 사도의 유해는 357년에 콘스탄티노플에 이송,

 1208년에 이탈리아의 아마르피에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안드레아, 야고보와 요한을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며 부르시자 그들은 예수님을 따른다(복음).
제1독서
  •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10,9-18 형제 여러분, 9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11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12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13 과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4 그런데 자기가 믿지 않는 분을 어떻게 받들어 부를 수 있겠습니까? 자기가 들은 적이 없는 분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선포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들을 수 있겠습니까? 15 파견되지 않았으면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16 그러나 모든 사람이 복음에 순종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사야도 “주님, 저희가 전한 말을 누가 믿었습니까?” 하고 말합니다.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 18 그러나 나는 묻습니다. 그들이 들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까? 물론 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리는 온 땅으로, 그들의 말은 누리 끝까지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18-22 그때에 18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가 호수에 어망을 던지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 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1 거기에서 더 가시다가 예수님께서 다른 두 형제, 곧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이 배에서 아버지 제베대오와 함께 그물을 손질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온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먼저 손을 내미십니다. 어부였던 베드로와 안드레아는 날마다 생존을 바다에 맡겨야 하는, 어쩌면 자신들의 능력으로 살아가기에는 힘든 여건 속에 있는 이들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을 때 그들이 주저 없이 그물을 버리고 나설 수 있었던 것은,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을 찾아 예수님의 복음에 응답하고자 했던 갈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오로 사도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극적인 반전의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의 전도 여행이 결코 녹록하지 않았지만 그를 이끈 평생의 신념은 “믿음은 들음에서 오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이루어집니다.”라는 확신이었고,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라는 외침이었습니다. 쉬는 교우들의 냉담 이유의 첫째는 먹고 사는 일이 힘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직업과 노동 여건상 성당에 나가기 힘든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어떤 이는 성당에 나가도 사제나 수도자, 신자들의 모습 속에 실망만 늘어나 차라리 혼자 믿는 것이 마음 편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결코 나를 홀로 구원하지 않으십니다. 세상 마지막 날에 내가 얼마나 잘 살았는지는, 나와 함께 산 이들이 나로 말미암아 얼마나 행복했는지로 물으실지도 모릅니다. 사람 낚는 어부는 제자들과 같이 특별한 소명을 가진 이들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나를 위로하고 곁에 있어 줄 이웃을 찾기 전에, 내가 누구를 위로하며 살아야 할까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 내 곁에 누가 있습니까? 그들을 낚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는 나를 위로하고 곁에 있어 줄 이웃을 찾기 전에,
내가 누구를 위로하며 살아야 할까를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때는 아직 영안(靈眼)이 열리지 않았을 때요,
그 말씀의 뜻을 충분히 깨닫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성령이 강림하시자 천상적 지혜를 얻게 된 후에는
그 거룩하신 가르침에 생명을 맡기고 전교활동을 하며 닥쳐오는 갖은 고난을 감수했다."

"오, 영광의 십자가여! 너를 통하여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나를 부르시는가!
속히 나를 이 세상에서 끌어올려 주님의 곁으로 가게 해주오"

"그들은 곧바로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그분을 따랐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수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의 제자 안드레아 성인이시여~☆
            나주 순례자들이  주님의 제자들이 되도록
            빌어주시고  도와주소서!~_()_

profile_image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건강 회복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안드레아 사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013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5,69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