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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맥박을 느낄수 있었던 설레었던 은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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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한님의품
댓글 30건 조회 1,599회 작성일 16-10-18 23:10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엄마께는 힘이 되게 해 주세요 ♡ 아멘 !!!

찬미예수님 !!!

제가 성모님동산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ㅇ^

점심을 먹고 친구와 잠깐 짬을내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뵈러 갔어요​~ㅎㅎㅎ

시간이 촉박해서 예수님께 많은 말씀을 못드리고

절하고 예수님 발 만지면서 마음속으로

예수님~~사랑해요​♡

하면서 사랑고백 하는 순간

갑자기 !!!!!!!

예수님 발에서 쿵 쿵 쿵 맥박이 뛰는거예요 !!!!!!!

그래서 내 맥박인가 보다 하는순간

갑자기 반대편손에서 빠르게 콩콩콩콩콩콩콩 뛰었어요

예수님 발에선 느리게 쿵! 쿵! 쿵! 뛰고있고

제 손에선 빠르게 콩콩콩

엇박으로 뛰고 있었어요

제가 안믿고 그냥 내 맥박인갑다 하니까

예수님이 확인까지 시켜 주셨어요 ㅠㅠ

너무너무 무궁무진한 예수님의 사랑 ♡

저는 봉헌도 잘 못하고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하는 엄청한 죄인인데도

이렇게 사랑을 보여주시니 너무 행복해요 ㅠㅠ

예수님께서 이렇게 사랑을 보여주시니

저도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야지요 ♡♡♡

때로는 넘어져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지금 마음을 변치않고

잘 따라가는 착한 딸이 되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함께 노력해요 ♡

이 모든 은총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감사해요 ♡

편안한 밤 되세요 !!! 사랑합니당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내게 완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길

51. 주님의 포로가 된 당신 (1982년 8월 17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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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내게 완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님 향한 사랑의길
51. 주님의 포로가 된 당신 (1982년 8월 17일)​
아멘!!!
사랑하는 포근한 님의 품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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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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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내게 완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아멘♡♡♡
예수님이 너무너무
사랑하시나봐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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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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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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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때로는 넘어져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지금 마음을 변치않고
잘 따라가는 착한 딸이 되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함께 노력해요♡ㅡ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살아계신 예수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귀한 은총을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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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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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로는 넘어져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지금 마음을 변치않고
 잘 따라가는 착한 딸이 되도록..."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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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내게 완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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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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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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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이 확인까지 시켜 주셨어요 너무너무
 무궁무진한 예수님의 사랑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포근한님의품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포근한님의품님...예수님의 현존하심과
 따뜻한 사랑을 받고오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사랑을  늘 기억하며 아름다운 작은영혼이 되어
사랑의 도구되시기를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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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시고 느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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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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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아기야!
너는 내게 완전한 사랑과 믿음과 신뢰로써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고 있으니
내가 어찌 너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내가 네 안에서 생활하고 있고
너 또한 내 안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이란다."​

아멘!!!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체험하신
놀라운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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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사랑해요​♡
하면서 사랑고백 하는 순간
갑자기 !!!!!!!
예수님 발에서 쿵 쿵 쿵 맥박이 뛰는거예요 !!!!!!! 아멘!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님의 고백의 사랑을 예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예수님께서도 님을 사랑한다는 응답으로
당신의 현존하심을 나타내보여주심 같이 느껴져요.

저도 예전에 갈바아 예수님께서
맥박을 쿵!쿵!쿵! 뛰시며
당신의 현존하심을 나타내보여주셨지요.
그때의 감격은 이루말할 수 없이 기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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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때로는 넘어져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지금 마음을 변치않고 잘 따라가는
착한 딸이 되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함께 노력해요 ♡
아멘!~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셨군여^^
그 사랑 언제나 간직하시며 키워나가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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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맥박을 느끼심 축하드려요.
저도 오늘 맥박을 느꼈어요.
15일날 많은 향유를 주셨던 그 곳은

아직도 여전히 향기가 ...
넘 행복하고 감사하고 좋았어요.
기쁘시지요.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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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안믿고 그냥
 내 맥박인갑다 하니까
예수님이 확인까지
시켜 주셨어요 ㅠㅠ...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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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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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사랑하는 포근한님의품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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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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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이렇게 사랑을 보여주시니
저도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해야지요 ♡♡♡
때로는 넘어져도
예수님을 사랑하는 지금 마음을 변치않고
잘 따라가는 착한 딸이 되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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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계신 예수님을 느끼신 분!!
축하드려요!!
우리모두 살아계신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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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반겨주셨네요
나도 너의 사랑고백이 좋단다
나도 너와 함께 한단다'' 하시면서
맥박을 뛰어 함께 하심을
표현해주시는예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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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축하축하 드립니다
쿵쿵쿵 ~~  예수님의  맥박을 느끼셨다니...
부럽기도 하고....
은총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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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맥박을 느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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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포근한님의품님!
예수님께서 무지무지 사랑하시나봐용~♡
저도 예수님 현존 사랑 깊이깊이 깨닫고
늘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시어 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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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살아계신  맥박 느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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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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