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명절을 마무리하며, 엄마의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은총의단비♬
댓글 33건 조회 1,469회 작성일 17-01-29 21:49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모두들 설명절 잘 지내셨죠? 

 

저도 늘 바쁘다고 집안일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다가 이번 명절 모처럼 아주 잠시나마
음식도 하고  

 

오랫만에 집안의 어른들 찾아뵙고
함께 웃고 이야기나누며
성모님 덕분에
기쁘게 지냈답니다~ 

 

그러면서 한편,
이 설이 다가오면서부터 

 

때론 서로 불목하고
가장 가까운 이웃인 가정 안에
받은 상처가 반복될지도 모르는 이 때,
절제보단 쾌락을 즐기는 이 때
명절 때면 더욱 고통이 심해지시는
율리아 엄마가 계속 떠올랐습니다.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가족들을 만나는데 

 

율리아 엄마께서는
어디에 계실까...
명절이면 고통이 더해져,
남들처럼 기쁘게 가족을
만나기 힘드실 것 아닌가..ㅠ 

 

아... 엄마 ㅠㅠ 

 

매일같이 님의 향기를 펼쳐보기에
기도를 하고 님의 향기를 펼치니
다음과 같은 부분이 나왔습니다.


<님의 향기 중 1989년 2월 6일>

식사도 못하고 전신이 아파왔으며
열도 오르내리고 배도 계속 불러오고
먹지 않아도 완전히 소화기관도 막힌 듯
숨을 쉬기 힘들어 몹시 고통스럽
다. 구정을 통해 많은 가족의 만남을 위해
희생 보속으로 바쳤으며


폭식, 폭음을 위해서도 보속하였고,
낙태 보속 고통까지 기쁘게 바쳤다.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예수님을 크게 외쳐본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예수님!
이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회개하여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시어요.



아...
엄마의 고통,
오로지 죄인들이 하나라도 더
회개하기만을 바라시는
그 한결같은 사랑... 

 

모두가 먹고, 마시고,
쾌락을 즐기기에
엄마는 그 때문에 고통을 받으시다니 ㅠ 

 

저도 맛있는 음식들을
과하게 많이 먹기도 했거든요. 

또 이번 명절 그새 넘어져
마귀에게 밥도 주었지요.ㅠ 

 

하지만 엄마를 떠올리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우리의 보속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는데,
죄를 지었을지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할지라도

빨리 뉘우치고 보속의 삶을 살아간다면
엄마의 보속의 짐이
조금이라도 더 덜어지겠지요. 아멘! 

 

좌절하지 않고
얼른 얼른 새로 시작하여,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리겠습니다. 

 

혹시 명절 동안
폭식, 폭음, 쾌락,
잘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형제들간의 서운함이나
상처 등으로 인해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뉘우치고

우리 새로 시작하여
함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려요. 아멘 ♡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소위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나의 가까운 자녀들까지도

망년회다 송년회다 하여 지나치게

먹고 마시고 춤추고 즐기며

좋은 결과가 아닌 마귀와 합세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그들을 구하기 위한 고통이었음을 감사로이 받아들여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모성적.사랑에.온전히.의탁하고.
너의영혼도.아기예수님처렴.도욱.작아저.
새롭게. 시작.하도록.하여라.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을 다시 느낄 수 있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가정들이
반석 위에 집을지어 성가정
이루도록 기도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이 고통을 통해서
많은 영혼이 회개하여
예수님 품으로 돌아오게 해 주시어요.
아 ~~~ 멘 !!!
명절 동안, 폭식, 폭음, 쾌락,
잘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형제들간의 서운함이나
상처 등으로 인해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뉘우치고
우리 새로 시작하여
함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려요.
아 ~~~ 멘 !!!
율리아엄마의 쾌유를 위해 깨어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의단비♬님 감사드려요 !!!
새해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 인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아멘!
새해부터 심리적 아픔과 고통스러운일이 지속되고 있는데
아주 작은 고통조차도 봉헌의 삶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나이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ㅇㅏ멘~!!!
은총글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도 뉘우치고
우리 새로 시작하여
함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려요. 아멘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O^

profile_image

동심동덕님의 댓글

동심동덕 작성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예수님을 크게 외쳐본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고통중에도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이신 율리아님,
아니, 고통중이실수록 더욱 예수님과 가까이 계시는 율리아님♡
저희 모두 님의 뒤를 잘 따라 어떤 고통중에서도 불평하지 아니하고
예수님과 하나되게 하여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저희들 마음속 온갖,쾌락과 어둠을 물리쳐
주시길,기도 드립니다,아멘.샬롬 **@@!^^###.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오늘  다시  새로  시작할수 있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틀간 가족들을 만나
서로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폭식, 폭음을 위해서도 보속하였고,
낙태 보속 고통까지 기쁘게 바쳤다.
고통이 심하면 심할수록 예수님을
크게 외쳐본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홀로 영원히 받으소서
라고 하시며 모든 고통을 봉헌하신 율리아
님의 사랑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폭식, 폭음을 위해서도 보속하였고,
아멘아멘아멘!!!

우와ㅠㅠㅠㅠㅠ
님의향기, 메시지 말씀
그리고 함께 나눠주신
은총들..ㅠㅠ 너무 좋아요ㅠㅠ
흑흑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욱 깨어서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 죄인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ㅠ_ㅠ!!! 일깨워주시는 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죄를 지었을지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할지라도
빨리 뉘우치고 보속의 삶을 살아간다면
엄마의 보속의 짐이
조금이라도 더 덜어지겠지요."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엄마의 고통 다시
묵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혹시 명절 동안 폭식, 폭음, 쾌락,잘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형제들간의 서운함이나 상처 등으로
인해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아주 작은 것이라도
뉘우치고 우리 새로 시작하여 함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은총글 감사해요
좌절하지 않고 얼른 얼른 새로 시작하여,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리겠습니다아~멘!!!
공감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다시시작하려는마음
저도 아멘.입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속으로 기쁘고 즐거운 일이
          율리아님한테는 더 큰 보속과 희생이
          따르니 ....진정한 영적인 가치를 깨달을 수
          있기를 기도하게 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 해가 끝나는 날과 시작하는 날을 나의 성심의 사랑과
합하여 기도하며 기쁨과 사랑으로 고통을 봉헌한다면
흐트러진 양떼들이 모여질 것이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좋은 글!! 사랑의 글! 행복의글!! 보고 느끼게하소서!!!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의 보속을 위해
고통을 봉헌 하시는데
죄를 지었을 지라도 아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빨리 뉘우치고 보속의 삶을 살아 간다면
엄마의 보속의 짐이
조금이라도 더 덜어 지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좌절하지 않고
얼른 얼른 새로 시작하여,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리겠습니다.

아멘!!!
은총의 단비님의 어여쁜 결심에
저의 다짐도 합하여 노력할래요!
그래서 엄마의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0^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귀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주 작은 것이라도 뉘우치고
우리 새로 시작하여
함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속의 짐을 조금이라도
 더 덜어드려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늘 새로운 마음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 드려요.
소중한 은총체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806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4,50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