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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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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고을
댓글 23건 조회 1,389회 작성일 17-06-09 16:4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저의 부족한 글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며 

저희에게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하느님께서는 기쁨이십니다. 그래서 복음의 의미가 기쁜 소식입니다.

기쁨을 모르면 하느님을 알 수 없고 만날 수도 없으며 모든 만물 안에는 기쁨이 깃들어 있어 

우리가 기뻐할 때가 하느님과 마주할 때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행복하여라’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하십니다. 아무리 부족하고 모자란 죄인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어느 한편에서 기쁨이 피어나고 있음을 하느님께서는 보게 하십니다

그 사람의 모자람이 기쁨일 때가 있고 그 사람의 크고 작은 형태와 그 사람의 소리와 동작에서 

하느님께서 돕고 계심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은 어느 한 영혼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느님께서 돕고 계심을 의미합니다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 누군가에게 손해 보는 일을 당할 때 

그 사람 안에 하느님(기쁨)을 발견하게 되면 그냥 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하느님의 은총을 크게 받아 바라만 보아도 기쁨을 주는 사람이 있는데 

제 주위에도 한 사람이 있습니다. 항상 만나면 기쁨이 전해집니다

 

이렇게 특별한 은총을 받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늘 가까이 계심을 느끼게 만듭니다

우리가 나주에서 받고 돌아가는 은총이 바로 이런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우리가 마귀한테 기쁨을 빼앗길 때마다 마귀에게 기쁨(하느님)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고 말씀하시는 것이죠. 우리가 받은 기쁨을 잘 간직해야 하는데 

우리는 쉽게 마귀에게 빼앗기기도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매 월 첫토에 기쁨의 잔치를 나누자고 

또다시 초대하십니다. 죽어야만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도 죽음에서 기쁨으로 넘어가는 과정이고 

하느님께 돌아가는 과정입니다

 

기쁨도 하느님께로 오는 기쁨이 있고 거짓으로 위장한 기쁨이 있습니다

진정한 기쁨은 지속적이지만 거짓 기쁨은 잠시 스치고 사라지면서 고통이 따릅니다.

기쁨을 전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백성이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입니다

이러한 은총 중에 사는 사람은 십자가의 길을 거치게 되는데 하느님(기쁨)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권능을 내려놓으시고 갈바리아를 오르시며 모든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에 이르기까지 보여주시는 과정은 하느님의 기쁨을 크게 받을 사람을 

의미하고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하시는 장면은 하느님을 찾게 됨을 의미하며 

제자들마저 모두 배신하였지만 곁에 계신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기쁨)을 찾게 되어 

죽음을 이기시고 기쁨으로 넘어가시는 과정을 보여주십니다

이 의미가 일상에서 일어납니다.

 

스스로의 잘못이나 누군가의 잘못으로 불행에 빠졌을 때, 소외되거나 가난이 닥쳤을 때

불구로 태어났거나 질병을 앓을 때, 미움과 모욕과 비난을 받을 때... 하느님께서 부르십니다.

그러면 이 순간 주변에서 기쁨을 찾아나서게 합니다. 그러면 기쁨이 점점 커지면서 어떤 이는 

영감을 받게 되고 어떤 이는 도움을 받게 됩니다

그래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게 될 것입니다

더 큰 기쁨이 기다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낙담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지지 말라고 하셨나봅니다. 고통은 기쁨을 이길 수 없습니다

 

기쁨이 커지면 고통도 못 느끼고 모르고 죽습니다

이 기쁨 안으로 들어가야 평화가 오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늘 강조하십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파스카의 신비가 모두 기쁨의 잔치이며 기쁨의 신비입니다

성인 성녀들의 죽음을 살펴보시면 모두 기쁨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하느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성모님께서도 성인성녀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라고 

말씀하셨고 율리아 엄마께서 성녀가 되셨으니 그대로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죽어야만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

십자가의 길 안에는 고통과 기쁨이 동시에 느껴지지만 고통을 거치지 않고서는 

하느님을 만날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부족한 글 감사합니다.

 

1995년 12월 8일

일치를 이루지 못하고 서로 시기 질투로 험담하는 협력자들을 생각하며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 앞에서 촛불봉헌을 하고 울면서 기도하고 있었다.


성모님 :
어머니! 저는 너무 부족해요. 어떻게 하면 좋아요. 

불림받은 자녀들의 영혼을 불태워 주시어요.”

하는 순간 성모님의 다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마음이 그렇게 아플 때 이 엄마의 마음은 어떠하겠느냐? 

예전에도 말했거니와 내가 너희를 완전하게도 할 수 있지만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한 말을 기억하면서 그들이 회개하여 더욱 겸손해져 용맹하게 

전진 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하여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 해다오.


자녀들아!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께서 가장 신임했던 제자로부터 배신을 당하셨을 때 아프셨던 마음을 

내 딸이 직접 체험을 했다. 수많은 자녀들이 전혀 무관심 할 때 너희는 순결한 나의 성심에 

자신을 봉헌 하라는 나의 호소에 응답하였다. 그래서 나는 몹시 기뻤다. 

그런데 왜 그렇게 자주 마귀에게 시간을 허비하여 나를 슬프게 하느냐. 


그러나 실망치 말아라. 

실패하고 희망이 없어 보일지라도 이 어머니가 너희를 지켜줄 것이니 

다시 힘을 되찾게 될 것이다.


원수인 마귀는 너희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 

불림받은 너희가 모두를 수용해야 하며 등경 위에 등불 역할을 해야 할 것이기에 

분열의 마귀는 너희의 약점을 이용하여 상처를 건드려서 서로 분노하게 할 것이고

분쟁하게 할 것이다.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에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

 

가엾은 내 딸을 도와주도록 너희를 이곳에 불렀는데 불림받은 너희들마져 

서로 시기질투한다면 그에게 오히려 고통을 가중 시키는 격이니 마귀가 얼마나 

좋아 하겠느냐.


그는 내가 택한 작은 영혼으로서 생살 조각을 떼어내는 아픔들을 세상구원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착한 딸이다.


그런데 인간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힘겹게 갈바리아를 오를 때 넘어지니 가깝다는 자들이 

일으켜 준다면서 일으켜 세우기는커녕 오히려 십자가 위에 올라가 짓밟고 있어 

십자가 밑에 깔린 내 딸을 도와주도록 너희를 협조자로 부른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아느냐? 

너희를 이곳에 부른 것은 천상의 이 어머니라는 것을 명심하고 아멘으로 받아 들여라. 

인류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실 때 

그 힘겨운 십자가를 대신 져 주었던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얼굴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주었던 베로니카의 역할을 하도록 내가 택한 딸과 너희와의 만남을 

이 천상의 어머니가 허락하였으니 서로 서로 닦아주고 기워 주고 위로가 되어 주어라.


너희의 만남을 위하여 이 어머니가 특별히 예비해 왔는데 마귀에게 

기쁨을 허락해서야 되겠느냐.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항상 너희를 사랑으로 옹호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유순하게 

내 뜻에 따라 다정스럽게 내 딸과 결합하고 순종하여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 

그것은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다. 


나는 너희의 만남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신뢰로써 나를 따른다면 그 누구도 대신 못할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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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님의 댓글

기적의샘 작성일

너희들을 위한 내 사랑의 초월성을 잊지 말고 
피조물을 초월한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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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항상 너희를 사랑으로 옹호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유순하게
내 뜻에 따라 다정스럽게
내 딸과 결합하고 순종하여라.
아멘~!
성모님의 말씀 명심하고
그대로 따를게요~

빛고을님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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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

그것은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다. 아멘!

빛고을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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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원수인 마귀는 너희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
아멘아멘~!! 마귀의 속임수에넘어가 밥을주지않도록
그럴수록 더욱깨닫고 서로일치하고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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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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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쁨이 커지면 고통도 못 느끼고 모르고 죽습니다.
이 기쁨 안으로 들어가야 평화가 오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늘 강조하십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파스카의 신비가 모두 기쁨의 잔치이며 기쁨의 신비입니다.
성인 성녀들의 죽음을 살펴보시면 모두 기쁨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하느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성모님께서도 성인성녀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라가라고
말씀하셨고 율리아 엄마께서 성녀가 되셨으니 그대로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죽어야만 부활할 수 있다는 진리!
십자가의 길 안에는 고통과 기쁨이 동시에 느껴지지만 고통을 거치지 않고서는
하느님을 만날 수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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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원수인 마귀는 너희 사이를 끊어 놓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그러니 너희가 서로 너그럽게 사랑하여
일치하여라.

불림받은 너희가 모두를 수용해야 하며 등경 위에 등불 역할을
해야 할 것이기에 분열의 마귀는 너희의 약점을 이용하여 상처를
건드려서 서로 분노하게 할 것이고 분쟁하게 할 것이다.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에집트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
으로 부르셨던 것처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 사명을 완수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를 택하여 불렀으니 이제 너희는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더욱 작아져 목숨을 다하여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를 사랑하여라.아멘!!!

사랑하는 빛고을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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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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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좋아하는 메시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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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내 딸에게 양육 받아 일치하여라.
그것은 너희들이 매 순간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 안에서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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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야 한다."
참 좋은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해요.
율리아 엄마 뒤를 따라가는 일이
주님 성모님을 위하는 일임을
다시 확신하게 되요.
계속 가다보면 그다지 힘들지
않을 꺼예요.
나주 성모님께서 풍성한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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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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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인류 구원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실 때

그 힘겨운 십자가를 대신 져 주었던 시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얼굴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주었던 베로니카의 역할을 하도록 내가 택한 딸과 너희와의 만남을

이 천상의 어머니가 허락하였으니 서로 서로 닦아주고 기워 주고 위로가 되어 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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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글 잘 묵상하고 갑니다

주님성모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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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딸을 도와주도록 너희를 협조자로 부른 것이니
불림 받은 너희는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해
내 딸을 도와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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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기쁨을!!!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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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 하였으니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야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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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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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빛고을 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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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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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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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너희의 만남을 허락하였으니 서로 위로하고
 서로가 서로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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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는 너희의 만남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믿음과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신뢰로써 나를 따른다면 그 누구도 대신 못할 귀중한 임무를 띠고 넘치는 은총 속에서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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