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쓰고나니새벽 2시가 넘어군요그래도 행복합니다 성모님에게 조그만
위로가되신다면요
성모님 만세 아멘

모쪼록, 요한 사도께서 계시한
 “묵시록”시대의 징표를, 평신도가 아닌,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의 세례자 요한 같이
절박하고 긴급한 영혼의 눈빛으로 읽어주시기를.

아멘~!!!

율리아님이하 그분을 따르는 저희들모두는
이마지막시대에, 오류를 몰아내고, 진리를 수호하는
교회의 쇄신과, 회개를 위하여, 외치고 소리치는,
세례자요한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믿습니다. 아멘.

온인류가 회개하여 아버지께 돌아와야할 급박한
시대이기 때문이지요,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ㅋ 요롱이는 잘 크고있남요?ㅎ
멋찐 은총글 감사합니다, 또 있으시죠? 여러은총들
계속해서 나누어 주세요,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말구요, 아멘.

아멘~

교회의 영원하신 어머니
성모님께서  이제라도 제 자리를 찾으셔야 합니다
내년 30 주년을  성모성심의  승리의 해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고위 성직자님들께서
조금만 맘을 열면,
눈을 뜨면 그냥 보이는데...

안타깝지요. 하지만 저희들의 정성모아
기도하여 30 주년이  성모성심의  승리의
해가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려요.
아멘

답답하고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앞당겨지도록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합아여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교황청에서는 나주의 기적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또한 교회일치, 교회평화를 위해,
광주교구의 요청을 받아들여, 스스로 제대로된 조사 확인 절차를
밟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인준보류”가 된 것을 왜곡 발표하여
마치 교황청이 인준을 반대한 것처럼 다른 교구에 공문을 보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신앙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반대자들의  나주 순례를 막고있어
순례를 오고 싶어도 못 오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파옵니다.  개인순례라도 오시길 기도합니다.

요롱이 아빠님!~^ ^*
글 감사드려요.~

요롱이 아빠님

글 감사드려요  ^^

아멘!!!

요롱이 아빠님도 만세!!!

이세상 모든 성직자들께서
영적성화되시어 참된 목자로써
양때들을 이끌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의 세례자 요한 같이
절박하고 긴급한 영혼의 눈빛으로 읽어주시기를
교회의 영원하신 어머니의 성모성심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빕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요룡이아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요룡이아빠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내일 뵈어요 아멘!!!

예수님의 값진 선물인 자비로우신 사랑을
현대세계에서 얻어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교회를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 하는 것이다“

“교황과 및 그 교회는 하나이며 일치한다”

주님의 뜻이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교황청에서는 나주의 기적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또한 교회일치, 교회평화를 위해,
광주교구의 요청을 받아들여, 스스로 제대로된 조사 확인 절차를
밟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인준보류”가 된 것을 왜곡 발표하여
마치 교황청이 인준을 반대한 것처럼 다른 교구에 공문을 보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신앙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감사드려요~^^
낼 요롱이와함께~ㅋ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뭐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주님 공 생활 때의 율법학자, 바리사이파, 대사제...들의 역할을
여지없이 여지없이 아주 똑같이 답습했으니.......말입니다.
그 분들이 바로 우리 한국교회의 신부님이요, 주교님이시라니..
선교사 없이 평신도에 의해 스스로 주님을 받아들인 훌륭한 역사의
바로 그 후예들이신데.....뭐가 이렇게 변질 시켰을까요?
어느 누구 한 분 당신의 모든걸  걸고 진리를...진실을
고하는 분이 없다는게...가슴 아픕니다.

나주에 계시는 세 분의 신부님과 두 분의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 수도회...예비 수사, 수녀님들은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하느님의 마지막 이 시대에 내리시는 자비의 은총으로 구원이 있는 곳.
하느님의 도성.."나주"가 언제나 인준되려는지........아뿔싸!!!
어둠이 어찌 빛을 이길 수 있다는 말입니까?

우리나라 사제들을 나주로 이끌어주시는 기적을 일으켜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광주교구의 책임자님들께서는

교회의 교도권을 말씀하시는데

광주교구의 교도권보다 교황님의 교도권이

훨씬 앞선다는 질서적 인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죽하면 곱비 신부님께 주신 성모님 메세지 말씀 중에

교황성하의 아래에 있는 성직자들께서 교황성하를 따르지않음을

무척 많이 걱정하셨으며 교황님 홀로 분투하신다는 말씀까지 하셨음)

교황청에서는 나주의 기적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또한 교회일치, 교회평화를 위해,

광주교구의 요청을 받아들여, 스스로 제대로된 조사 확인 절차를

밟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인준보류”가 된 것을 왜곡 발표하여

마치 교황청이 인준을 반대한 것처럼 다른 교구에 공문을 보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신앙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하여 앞으로 계속 은총글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평신도들에 의해서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한국 천주교회의 참다운 주인은 주님이시지만, 성직자들이 아니라 평신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세말에 한국 천주교회에 성직자가 아니라 평신도를 내세워 인류구원사업의 협조자로 내 세우신것 같습니다.
103명의 성인과 124위의 복자를 내신 것 자체가 바로 성직자 중심이 아니라 평신도들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영광은 교만한 성직자들이 아니라 순박한 평신도들을 통해서 드러내려는 것이 바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인것 같습니다.
하늘나라는 자유와 평등과 정의의 생명으로 이루어 졌으며 정의와 나눔과 섬김으로 확립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며 그 누구의 간섭이나 제재도 받지 않으시는 절대 자유이시며 생명이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도들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들이지만, 우리들은 단순히 단지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의 뜻을 받들고 모시며 충직하게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작은 영혼의 사람들입니다. 나주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과 결과는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우리들은 단지 순직하고 충실하게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황청에서는 나주의 기적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또한 교회 일치, 교회 평화를 위해, 광주교구의 요청을
받아들여, 스스로 제대로된 조사 확인 절차를 밟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인준보류"가 된 것을 왜곡 발표하여
마치 교황청이 인준을 반대한 것처럼 다른 교구에 공문을
보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요롱이아빠님 감사드립니다

광주교구의 요청을 받아들여, 스스로 제대로된 조사 확인 절차를

밟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인준보류”가 된 것을 왜곡 발표하여

마치 교황청이 인준을 반대한 것처럼 다른 교구에 공문을 보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신앙행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멘!!

답답한 일이 한두가지라야 말이지요.
에효!!
기도하며 그들의 마음이 열리고 회개하여 하늘나라의 참 구원소식을 받아들이길 바랄뿐. 무엇보다 길잃은 양들을 위해..

주님의 대리자이신 많은 성직자 수도자 분들께서
하루빨리 하느님의 준엄한 경고를 알아듣고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게 하소서...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요롱이아빠님!
성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 감사드려요~^^

새벽까지 글 쓰신 수고와 노력 희생
헛되지 않을 거예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언젠가는 꼭~인준이 날것입니다.

그때가 빨리 오기를 너무너무 기다려 지네요+

요롱이 아빠님..감사해요~

묵시록”시대의 징표를
, 평신도가 아닌,“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의 세례자 요한
 같이  절박하고 긴급한
 영혼의 눈빛으로 읽어주시기를
교회의 영원하신 어머니의
성모성심과
주님의 이름으로간절히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

아멘!!!
요롱이아빠님 감사드려요^_^

이제까지 댓글 달아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네마다 하느님의 가호와 예수님의 평화가
성모성심을 통해 흘러넘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늘,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라며,  아멘

아~멘+++♡♡♡

아멘!!!

살아계신 주님 살아계신 성모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요롱이아빠님!
글 감사합니다.^^
꾸준한 순례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