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1,606회 작성일 18-11-28 10:20

본문

f347aa263ff2bbb05a09180d8edd83db_1543367731_9.jpg

 

축일:11월28 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 제1회

San Giacomo della Marca Sacerdote

ST. JAMES of the Marches

St. Jacobus de Marchia, C

Monteprandone, Ascoli Piceno, 1394 - Napoli, 28 novembre 1476

(1391 at Monteprandone, March of Ancona, Italy

- 28 November 1476 at Naples, Italy)

 

마르치아의 야고보(1391 - 1476)는 이탈리아 몬떼 브란도네에서 태어났다.

페루지아에서 3년간 수학하고 피렌체에서 가르치다가 뽀르치웅꿀라에서 작은형제회 착복을 하였다.

그리고 수련기를 까르첼리의 은둔소에서 보냈다.

 

그의 수도 생활은 엄격한 보속의 연속이었고

모든 점에서 사부 성 프란치스꼬를 본받으려 하였고 선교사로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독일에서 성공하였다.

 

십자군 원정때 투르크인들을 거스려

성 요한 카페스트라노와 함께 설교하였다.

5 만 여명의 이단자들을 회개시키고 20만 여명의 무신론자들을 영세시켰다.

하느님께서는 그에게 여러가지 합당한 은총을 허락하셨다.

 

그는 여러 교황의 사절로 유럽 제국을 여행하며 기도하였다.

베네딕또 13 세가 시성하였으며

 그의 썩지 않는 유해는 나폴리에 보존되어 있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야고보는 1394년 9월 Ascoli Piceno 가까이에 있는 Monteprandone에서 태어났다.

그의 세례명은 도미니코였다. 그는 그가 아직 어렸을 적에 부모를 잃었다. 그래서 목동으로 일해야 했다.

 

그 후 그는 Ascoli의 프란치스칸 수도원과 도미니칸 수도원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그런 다음 그는 페루지아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Bibbiena와 Porziuncola에서 작은 형제들과의 접촉을 갖게 되면서 프란치스코 수도회에 입회하였다(1415).

 

그는 플로렌스 외곽에 있는 Monte alle Croci 수도원에서 인문학과 신학을 계속 공부하였으며 1422년 그곳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1431년에서 1458년 사이에 야고보는 이태리의 많은 도시에서 유명한 설교가가 되었다.

 

그는 또한 프란치스코 수도회 내에서의 개혁 운동(Observant 개혁 운동)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교황들은 좀 복잡한 선교를 해야 할 때면 야고보를

그 선교지에 자신들의 대사로 보내곤 하였다.

이런 식으로 그가 간 곳은 헝가리,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폴란드이다.

그는 1450년 로마에서 거행되었던

성 보나벤투라의 시성식에 참여하였다.

그의 생애 마지막 몇 년간은 이태리의 도시들에서

설교를 하는 데 소비하였다.

 

야고보가 주창한 일들 중 한 가지는 “Monti di Pieta”라는 것을 창립한 것인데,

이것은 중세의 은행의 일종으로서 가난한 사람들이

 아주 저렴한 이자로 대부를 받아 쓸 수 있는 곳이었다.

 

이것이 바로 이태리에서 Observant들이 했던

위대한 사회 개혁들 중의 하나로서,

고리대금을 근절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것이었다.

 

야고보는 1476년 11월 28일 나폴리에서

설교를 하던 중 죽음을 맞이하였다.

베네딕도 13세가 1726년 그를 성인품에 올렸다.

 (작은형제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는 표징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박해할 것이나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니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은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5,1-4 나 요한은 1 크고 놀라운 다른 표징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일곱 천사가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으로 하느님의 분노가 끝나게 될 것입니다. 2 나는 또 불이 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유리 바다 위에는 짐승과 그 상과 그 이름을 뜻하는 숫자를 무찌르고 승리한 이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수금을 들고, 3 하느님의 종 모세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4 주님,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정녕 주님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처사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사람들이 너희에게 손을 대어 박해할 것이다. 너희를 회당과 감옥에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13 이러한 일이 너희에게는 증언할 기회가 될 것이다. 14 그러나 너희는 명심하여, 변론할 말을 미리부터 준비하지 마라. 15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 16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까지도 너희를 넘겨 더러는 죽이기까지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견디기 싫은 고통은 늘어 갑니다. 박해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하지만 박해를 견디고 믿음을 지켰을 때 얻을 영광을 생각하면 못 이길 고통은 없습니다. 그것은 살아 있는 생명이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생명에 대한 강한 애착이 생존력을 높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내가 고통받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거나, 부당하게 고통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아주 작은 고통도 견딜 수 없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박해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의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기억하였기 때문입니다. 박해의 상황이 신체적 고통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보다 그들이 깨달은 복음의 기쁨을 증언할 기회라고 여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박해자들 앞에서 자신들의 신앙을 증언할 때, 자기 능력을 믿지 않고, 성령께 모든 것을 맡기고자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어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교회 역사 속에서 위대한 성인들과 알려지지 않은 순교의 영웅들은 그들이 지닌 언변이 아닌 성령의 언어로 박해자들을 설득하고 감탄하게 만든 일화들이 많습니다. 믿음을 증언하는 일은 오늘날 새로운 박해 시대에도 필요합니다. 성체 훼손과 모독, 생명에 대한 경시와 합리화, 성직자들에 대한 음해와 박해, 신앙을 왜곡하는 잘못된 신심과 유사 영성의 난립 등은 칼보다 더 무서운 힘으로 신자들을 불신으로 이끕니다. 진리를 말하다가 박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는 말씀처럼 인내는 믿음의 기초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주님, 주님을 경외하지 않을 자 누구이며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지 않을 자 누구입니까?
정녕 주님 홀로 거룩하십니다.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님 앞에 경배할 것입니다.
주님의 의로운 처사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건강회복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5대 영성 실천을 통해 고통을 헛되이 낭비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돌려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전능하신 주 하느님,
주님께서 하신 일은 크고도 놀랍습니다.
민족들의 임금님,
주님의 길은 의롭고 참되십니다.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인 야고버 사제시여~+
            가난한 이들의 경제를 보살피시어
            궁핍함에서 구하여주소서!~_()_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보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3,019
어제
7,798
최대
8,248
전체
4,545,70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