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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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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6건 조회 1,448회 작성일 18-11-29 05:34

본문

 

1996627-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

 

예수님께서 당하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기도드리는 성시간에 친절하고 

다정스런 성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성모님 :

나의 부름에 응답한 자녀들아! 고맙구나. 오늘 밤 내 아들 예수가 받은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아기들아! 지금 이 시대는 노아의 홍수 때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더 많이 부패한 대 타락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대 이변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데 너희가 이렇게 모여와 기도해주니 

하느님의 진노하심이 늦추어지는 것이다.

 

마음을 더욱 활짝 열어 겸손하고 유순하게 받아들여라. 내가 아무리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준다 하여도 너희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어찌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겠느냐.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영혼이 너희 곁에 있다면 아무도 너희에게서 잊혀지거나 

포기하지 않도록 관리하여라.

 

속임수를 감춘 유혹을 극복해야 하며 세속의 정신으로 이루어지는 온갖 타협을 

거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말씀이 끝나자 현시를 보여주셨는데 58일 교통사고가 났을 때 성모님이 

날아오시듯 오셔서 붙잡아 주셨으며 어제 전기감전이 되었을 때 내 손에 붙어 

있던 전기가 바로 떨어져 나가면서 불이 났는데 그것도 터지기 직전에 성모님이 

날아오시듯 오셔서 내 손에서 쳐버리셨기에 죽음 직전에 살아나게 되었음을 

보여주셨다.

 

성모님 :

딸아! 보았느냐? 마귀는 언제나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지만 너는 교통사고와 전기감전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교황을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투성이가 된 내 아들 예수와 천상의 이 어머니는 언제나 네 곁에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그 상처에 발삼향액을 바르고 너를 지키고 돌보아준다.

 

그렇다고 딸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악마는 너를 쓰러뜨리는 것이 최상의 

목적이라고까지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늘 지혜롭게 처신하여라.”

 

나는 성모님께 제가 늘 부족하니까 어머니께서 하루빨리 교회의 인정을 

받아 이 일을 교회에서 맡아하도록 해주시고 저는 숨어 살게 해주셔요

?”하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아무 말씀도 더 들리지 않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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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주 미소한 죄 즉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며
그 무구한 빛을 흩트리며 손상시키는데도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대죄 중에도
고해성사 보기를 게을리하고 있으니 세상은 타락이 밀물처럼 쏟아져 내리고 있으며
나의 왕국이 강포한 자에게 점령당하려 한다.''

아멘! 주신 말씀 명심하고 새기겠습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서둘러 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주시고, 모든 지향이 그대로 이루지게 하소서!
저희 모두 깨어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메시지 말씀 오려주시는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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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주님,성모님,찬미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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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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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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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마음을 더욱 활짝 열어 겸손하고 유순하게 받아들여라. 내가 아무리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준다 하여도 너희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어찌 그 은총을
받을 수 있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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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고해성사의 은총으로
깨끗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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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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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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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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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가 아무리 너희에게 수많은 은총을 내려준다 하여도
너희가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어찌 그 은촌을 받을수
있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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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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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한 자녀들아!
고맙구나. 오늘 밤 내 아들 예수가 받은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예수님의 능욕을 기어갚는  성시간  함께 할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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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오소서! 주예수여 우리에게 오소서!
감사드립니다.  힘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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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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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속임수를 감춘 유혹을 극복해야 하며 세속의 정신으로 이루어지는 온갖 타협을 거부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성령의 분별력을 주시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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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나의 부름에 응답한 자녀들아! 고맙구나.
오늘 밤 내 아들 예수가 받은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지금은 잘 몰라도 먼 훗날 너희는
너희가 받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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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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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마음을 더욱 활짝 열어 겸손하고 유순하게 받아들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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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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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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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슬픔과 고뇌와 갈등, 고통과 시련, 육체적인 고통과 영혼의 숱한 상처들,
너희를 괴롭히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오늘 온전히 바쳐라.
너희의 내면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새로운 광명의 빛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질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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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음을 더욱 활짝 열어 겸손하고

 유순하게 받아들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 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그 상처에 발삼향액을 바르고 너를 지키고

돌보아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사랑이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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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지혜롭게 처신!!!
명심합니다!
나주의 5대영성 실천으로 지혜를 키우고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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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지금 이 순간도 지키고
              보호하시어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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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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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두가 순수한 어린이가 되도록 내가 불러주었건만 나의 곁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금방 잊어버리고 어른이 되어 버린다. 다시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보다 큰 신뢰로써
모든 것을 맡기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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