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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407	불가능이, 가능으로 변화되는 순간! (6월 첫토 순례기) 댓글43개	달님	2425	06-04
21406	우리나라가 어떻게 될까? 댓글25개	주님함께	2425	07-31
21405	연중 제 1 주간 금요일 ( 성녀 프리스카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425	01-18
21404	♣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너희를 휩쓸어 가려고 해도. ♣ 댓글38개	늘감사의삶	2425	12-02
21403	사랑하는 나주천사님들 안녕하세요~^^* 댓글42개	헤레사	2425	04-09
21402	물사불멸의 의인들(일꾼과 종의 차이) 댓글20개	위로의샘	2425	11-10
21401	★☆★ “이제는 1순위를 주님과 성모님으로 두겠습니다.” (영상)★☆★ 댓글41개	운영진	2425	08-14
21400	♥♡♥ 나주 성수로 시력을 찾은 로잘리나 자매(인도네시아 기도회의 증언)♥♡♥ 댓글50개	운영도우미	2424	12-21
21399	연중 제 16 주간 월요일 (스웨덴의 성녀 비리지다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2424	07-23
21398	부족하지만 저희도 목숨걸고 율리아님을 지키겠습니다.아멘 댓글40개	생활의기도화	2424	08-08
21397	★☆★ 2013년 1월 5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53개	운영진	2424	01-07
21396	♣ (233)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 한다면 단죄를 받게 될것이다. ♣ 댓글29개	늘감사의삶	2424	11-23
21395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어요 댓글37개	카타리나	2424	12-15
21394	♡성모님 눈물 33주년에 참석한 성직자들의 증언♡ (1편) 댓글37개	사랑의통역자	2424	07-11
2139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8 일) 댓글28개	고요한	2423	08-27
21392	♥♡♥2013년 4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42개	운영도우미	2423	04-09
21391	관할 광주교구에서 나주를 인준안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댓글32개	메시지사랑	2423	10-16
21390	님의 향기 댓글44개	위하여	2423	03-10
21389	반역, 이어진 현대주의자들의 승리와 로마의 묵인 댓글17개	뱃사공	2422	06-04
21388	♥♡♥ 2013년 4월 6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1개	운영도우미	2422	04-09
21387	나주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알리겠습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422	09-16
21386	추석 때 받은 큰 은총의 선물^0^♡ 댓글32개	엄마닮을래요	2422	09-19
21385	두 외손주와 함께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순례기 댓글30개	박하사탕	24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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