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추석 때 받은 큰 은총의 선물^0^♡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엄마닮을래요
댓글 32건 조회 2,422회 작성일 13-09-19 11:47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께 힘과 기쁨이 되게 해주셔요! 아멘!


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wLnRpc3RvcnkuY29tOi9hdHRhY2gvNy8wOTAwMDAwMDA3NjYuZ2lm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보고 싶고 사랑하는 홈님들~~~


추석 명절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엄마 닮을래요”는 추석을 하루 앞두고

경당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아앙~좋아라♡

엄마, 저 왔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늘 부족하기만 한 죄인 죄송해요,

언제나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당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때,


이곳에서 17년째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고 계시는 

한 협력자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실로 너무나 확 깨달았기에, 홈님들과 나누고 싶어요.


그분이 하신 말씀이


“율리아님을 보속영혼으로만 생각해선 안돼요.

‘보속 영혼이니까 고통 받는다.’ 그러는데

율리아님이 고통받는 것이 당연하거 아니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고 또 "너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율리아님의 삶. 그 고통 속에서 단련되었던 그 삶을 전하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그래서 모든 걸 맡기고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율리아님이 보속영혼이기만 하다면 가만히 누워서 고통만 받으시겠지만,

율리아님께서는 가만히 누워서 고통만 받으시지 않아요.

고통스런 몸을 이끌고 밤새 일하시고,

2039722181_2zcdFMaJ_mama5.jpg

사람들을 만나시고,

2039722181_Y6bgEmCS_mama2.jpg

말씀을 전하시고,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2039722181_HQNLfAtO_mama3.jpg

(젊은이 피정 때 가시관 고통 받으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예용ㅠ.ㅠ)


아.....제가 지금껏 가졌던 생각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깊이 성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즉, 


율리아님의 사명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서 전하고,

율리아님께서 살아왔던 삶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아,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이제야 가야 할 방향을 찾게 되었어요.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wLnRpc3RvcnkuY29tOi9hdHRhY2gvNy8wOTAwMDAwMDA3NjYuZ2lm


사랑의 메시지를 찾아보니 율리아님께 양육 받으라는 말씀을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새로운 깨달음,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wLnRpc3RvcnkuY29tOi9hdHRhY2gvNy8wOTAwMDAwMDA3NjYuZ2lm


너무나 큰 추석 선물을 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서 전하고,
율리아님께서 살아왔던 삶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아,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아멘!!!

큰 추석선물 받으시고, 이렇게 나누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받으신 은총따라, 저도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율리아님 사신 삶과 그 사랑과 헌신을요~ 아멘~*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제마음을 또한번 감동시키는 글이네요~~~
엄마~~~사랑해요♡♡♡보고싶어욤ㅠㅠ♡♡♡♡♡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와~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주님의 도구로 선택하신 율리아님에 사명에
확실히 알 수 있는 내용이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무엇보다 값진 추석선물 받으신 엄마닮을래요님,
마음 다해 축하드려요.

제게도 이런 선물 주신 줄 믿어요.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알러뷰~^^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행복한지용♡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아,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추카드려요^^
저도 마니 노력할게요~~사랑해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아멘...ㅠㅡㅠ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을
원하셔요.그래서 모든 걸 맡기고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아 주님성모님 앞에 어린이와 같이 서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서 전하고,


율리아님께서 살아왔던 삶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아,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이제야 가야 할 방향을 찾게 되었어요.

아멘~~

profile_image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율리아님이 고통받는 것이 당연하거 아니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
.
.
너무너무 많이 깨닫고 묵상하게 되요
진짜 감사하고 사랑해요^ㅇ^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은총증언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을께요님
참 잘 보셨네요, 글도 잘 스십니다.
자주 올려 주실래요?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고 또 "너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율리아님의 삶. 그 고통 속에서 단련되었던 그 삶을 전하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그래서 모든 걸 맡기고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율리아님이 보속영혼이기만 하다면 가만히 누워서 고통만 받으시겠지만,
율리아님께서는 가만히 누워서 고통만 받으시지 않아요.
고통스런 몸을 이끌고 밤새 일하시고,
사람들을 만나시고,
말씀을 전하시고,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아멘!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마음을 울립니다,
그래서 언제나 저희 곁에 율리아님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아멘~!

와~

제가 얼마전에 느꼈던 제 생각을 님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해 주시네요~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살아야 한다고
제게 주님께서 회개의 은총을 주셨는데
님을 통해서 들으니 너무나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 그 고통 속에서 단련되었던 그 삶을 전하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사진과함께 올려주신 엄마닮은래요님
넘 감사드려요. 저도 그 삶들을 본받고 노력할께요.
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많을 것을 알게 되었어요.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큰 추석선물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을래요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가슴 뭉클해집니다T.T
고통받으시며 기도하시고 고통받으시며 주님 일하시는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주님 뜻대로 살도록 노력할게요.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을래요 님
부럽군요  그리고

사랑해요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리아님을 보속영혼으로만 생각해선 안돼요. ‘보속 영혼이니까 고통 받는다.’ 그러는데 율리아님이 고통받는 것이 당연하거 아니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고 또 "너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율리아님의 삶. 그 고통 속에서 단련되었던 그 삶을 전하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그래서 모든 걸 맡기고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 ]

세상에 당연한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는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엄마의 삶을 뵈면서도 '잘 살아야지 싶다.'가도 집에만 오면 헉~ 하고 또 넘어집니다.
그래도 7대영성 따라 오뚜기 처럼 새로 시작해 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무지~ 무지~ 만땅으로요.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ㅠㅠ

엄마닮을래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65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6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