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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다(루가 20, 27-4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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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19건 조회 1,988회 작성일 13-11-23 22:23

본문

우리는 죽음의 순간을 걱정합니다. 그렇다면 죽은 다음도 걱정해야 합니다. 죽음이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기 때문에 오히려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회피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준비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유가 영원한 생명을 가르치고 그것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예수께서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요한 11, 25) 하시고는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요한 5, 234)고 약속하셨으며,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9요한 6, 54)라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말씀이 허황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야이로의 딸 (마르 5, 21-43), 과부의 외아들(루가 7, 11-17), 라자로 (요한  11, 1-44)를 부활시키심으로써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삶이 어떻게 죽음 이후까지 계속되는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단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탕출 3, 6)을 말씀하시며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살아 있다는 것만 말씀하셨습니다. 후세를 세상의 말로 표현한다고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을 믿고 따를 뿐입니다. 우리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면, 사오로 사도의 말처럼 우리 믿음은 헛된 것입니다.(1코린 15, 17 참고).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이유는 하느님과 영원히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하루하루가 내세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하루를 적당히 살 수 없습니다. 좀더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갑시다.이것이 내세를 위한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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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이유는
하느님과 영원히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하루하루가 내세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하루를 적당히 살 수 없습니다. 좀더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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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죽음의 순간을 걱정합니다. 그렇다면
죽은 다음도 걱정해야 합니다. 죽음이 너무나
엄청난 사건이기 때문에 오히려 생각하기를

싫어합니다. 회피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준비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
니다.아멘!!!아멘!!!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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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충실
하고 성실하게 살아갑시다.이것이
내세를 위한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것입니다...아멘...^^

위로의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마음깊이 새기고 또 새겨서 갑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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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우리는 다만 주님을 믿고 따를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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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세상의 하루하루가 내세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하루를 적당히 살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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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위로의 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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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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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의 하루하루가 내세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하루를 적당히 살 수 없습니다."
아멘!!!

넘 소중한 말씀입니다.
정신이 들게하는 말씀들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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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갑시다.이것이 내세를 위한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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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탈출기 3, 6)을 말씀하시며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살아 있다는 것만 말씀하셨습니다.
후세를 세상의 말로 표현한다고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살아 있는 생명의 주인이신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세세무궁토록 그리스도인을 돌보실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아멘.
악한 일을 하는 자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고 불바다에 던져지는 지옥
을 겪을 것이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과 함께 영원히 누릴 천상행복을
누리며 영원히 살 것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느님의 일꾼이 되어서 주님의 뜻대로
합당한 열매를 맺는 것인데 게으른 종이 되어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안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으른 자는 그리스도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몸에서 떨어지지 않고 붙여 있는 가지가 되려면
부지런히 주님의 일을 하여 열매을 맺어야합니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아라. 는 말씀은 결코 헛된 말이 아닙니다.
일을 왜 해야 합니까? 하느님만 믿으면 되지 더 이상 무엇을 바라시는 것입니까?
할 자들이 있을 지 모르지만 하느님의 법에는 그런 말이 없습니다.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뿐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열매로 그것을 안다는 말씀과 함께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으니까
저주를 내리시며 이제부터 영원히 너는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고 하셨습니다.
이처럼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불에 던져 사를 것입니다.

오늘 나주에 가지 못한 죄가 있으나 이것 또한 제 자신을 돌아 볼때에
항상깨어 있어서 준비하지 않은 약한 믿음 때문에 벌어진 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항상깨어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 처녀는 주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지만 저같이 세속에 너무 얽매인 사람은 하늘나라의
천상 예배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려고 부지런히
지혜를 모아서 나주 성모님께로 달려 갈 생각입니다.
내 달려갈 일을 마친 후에는 영원한 상급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이 있듯이 말보다 행동을 가진 진짜 믿음꾼이
되고 싶은데 나주 성모님을 모시는 형제자매님들께서 이 죄인을 위해서
생각 나실 때마다 늘 기도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나주 성모님의 가족 여러분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위로의 샘님께도 글을 너무 많이 올려서 죄송하기도 하지만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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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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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는
다만 주님을 믿고 따를 뿐입니다.
우리가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지 못한다면,
바오로 사도의 말처럼
우리 믿음은 헛된 것입니다.(1코린 15, 17 참고).
우리가 여기에 살고 있는 이유는
하느님과 영원히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감사감사!!!!!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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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적극적으로 준비한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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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 세상의 하루하루가 내세를 준비한다고 생각하면,
하루를 적당히 살 수 없습니다.

좀더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갑시다.

이것이 내세를 위한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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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렇다면
죽은 다음도 걱정해야 합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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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로의샘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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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좀더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우리들도 율리아 자매님을 본받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충실하고 성실하게 살아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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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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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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