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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주천사님들 안녕하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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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헤레사
댓글 42건 조회 2,425회 작성일 14-04-09 00:59

본문

율리아 엄마 그리고 우리 너무나도 보고싶은 나주천사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조혜련 아녜스입니다.^^*

 

사순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전 요 근래에도 예수님 보시기에 예쁜 생활을 하지 않고 있음을 느끼고 반성하고 있어요.

 

1년에 한번.. 이 사순시기가 오면 주님께서는 항상 저에게 봉헌거리를 주세요.. 저에게 시련을 주시며 제가 주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는지 꼭 시험해보시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이 시련들이 주님의 시험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늘 잘 통과하지 못하고 제 자신과

주님께 아쉬움과 죄송함만을 안겨드렸어요..  하지만 매년의 사순시기를 보내며 1년 1년씩 제가 조금이라도 노력하고 더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너무 좌절스럽지만은 않아요.

 

이번 사순시기에도 저에게 시련을 주시고 계시네요. 올해는 저희 86세 할머니 이복순 아나다시아를 통하여 봉헌거리를 주셨어요.

할머니께서는 치매가 있으세요. 아주 심하시지는 않지만 밖에 나가시면 집에 못찾아 오실때도 있으시구요. 지난 금요일날 화장실에서

혼자계시다 넘어지셨는데 그때 몸안의 어느 한 부분에서 혈전에 떨어져 나와 그 혈전이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이 발병하셨어요. 그로인해

왼쪽 얼굴. 왼쪽 팔. 왼쪽 다리에 마비가 오셨어요. 의학적 지식이 없는 제 남동생이 혼자 할머니를 돌보고 있는데 할머니가 마비가 온게 아니라

그냥 기운이 없는 줄 알아 집에서 며칠을 지내시다가 뇌경색을 치료할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 이제는 어찌 할 수 없이 마비가 온 상태로

여생을 지내셔야 해요.  월요일날 부랴부랴 병원을 찾아 지금 현재 입원하셔서 혈전을 녹이는 약물치료를 하고 있지만 지금의 치료는

할머니의 마비를 풀어주기 위한 것이 아닌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한 치료이지요.   천사같이 순하고 착한 하나뿐인 내 남동생이 할머니를

모시느라 참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동생이 골든타임을 놓쳐 마비에 대한 치료를 못한것에대한 원망은 없어요.

 

월요일 병원에 입원해 계셔서 이번 주 토요일까지 입원치료를 하시다 토요일날 퇴원을 하시게 되면 마비를 어느정도 풀어줄 수 있는 재활치료가

가능한 요양병원으로 할머니를 모실 계획에 있어요. 비록 마비를 정상인처럼 되돌리기는 불가능 하지만 지금 바짝 재활치료를 열심히

해준다면 할머니가 혼자 지팡이 짚고 걸으실 수 있는 정도는 가능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사순시기의 시련은 오히려 지금 입원해계신 병원에서 닥쳤어요.

의사 간호사의 실수로 위험한 수면제가 고용량이 들어가 할머니께서 지금 깨어나시지 못하고 이틀째 잠만 주무시고 계세요. 건강한 성인에게도

잘 쓰지않는 고용량이 들어가 그것 자체가 지금 위험하세요. 뇌경색이 발병한 지금 오히려 뇌를 깨워줘야 하는데 수면제가 들어갔으니 할머니의

의식도 어느정도인지 사정이 되지 않구요. 

그리고 더욱이 오늘 절 시험에 빠지게 한건 이렇게 약기운으로 못일어나시는 할머니를 재활치료를 해야한다고 하시며 재활치료를

진행하셨다는 점이에요. 당연히 할머니는 못일어 나시죠. 깨워도 또 주무시고 하셨어요. 그때는 제가 없이 고모님께서 할머니를 돌보셨는데

그러셨다고 하셨어요. 졸려서 자는 게 아닌 약기운으로 자는 환자인데 어찌 일어날 수 있겠어요.쓰러져 주무시기 바쁘니 그런 상황에 재활치료가 될리 없죠. 

 

사실 저도 직업이 간호사에요. 하지만 전 그 병원에 가서 제가 간호사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어요. 보호자가 의료인이라고 하면 사실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할 주치의나 담당 간호사는 부담서러워 하거든요. 더 잘해야 할것 같구요.  그분들께서 그런 부담감을 느끼실까봐

말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어느정도 눈치를 채신것 같더라구요.

 

오늘 날이 밝으면 할머니 병원에 다시 가볼거에요. 가서 할머니가 아직도 약기운에 주무시고 계시는지... 그리고 어제의 재활치료는

약기운에 쓰러진 할머니를 데리고 왜이렇게 무리하게 진행을 하셨었는지 여쭤볼생각이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의료지식이 없는

다른 식구들이 보면 재활치료로 환자에게 돈을 받아내려고 하는 걸로 보이시니까요.

 

저는 참 다혈질이에요.. 참 나쁘죠..내일 말씀드리다 설마 싸우진 않겠죠?

할머니가 뇌경색으로 반신불수가 되신것도 너무나 마음이 아픈데 병원에 와서 이런 경우를 겪으니 지금의 이 상황이 참 저를 힘들게 해요..

이혼한 부모밑에 자란 전 할머니가 엄마이셨어요. 결혼을 하여 4살 천사 딸도 있는 전 오히려 지금이 더 할머니께 죄송해요. 솔직히 남편

눈치도 보이고 하여 할머니를 저희 집에 못모시고 있었거든요. 사랑하는 제 남동생한테도 미안하구요.

 

사실 지금 계신 병원에 있으며 전문재활치료를 하면 좋지만 병원비가 너무 비싸요. 돈도 없구요. 그래서 병원은 이번주 토요일까만 있다가 재활전문요양병원으로 옮겨야 하는데 싸고 괜찮은 요양병원을 아직 찾지 못하였어요. 세상에 돈없으면 아무것도 되는게 없어요.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지금 바짝 재활치료 시켜드려야 하는데 참 많이 비싸더라구요. 장기전이 될텐데 한달에 80만원씩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걱정이에요.할머니의 일에 이렇게 돈 걱정을 한다는 것도 너무 죄송스러워요. 사실 그냥 요양원은 50만원이면 들어갈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런 재활전문요양병원은 깎아서 깎아서 80만원이더라구요.  돈걱정 안하고 우리 할머니 팡팡 해드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너무 주저리 늘어놓았나봐요.  오늘 참 마음이 힘드네요. 병원에서의 의료 실수로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할머니가 재활치료는

둘째치고 이러다 못깨어나시는건 아닌지... 하는 마음에 불안하구요.  제가 이번 사순시기를 잘 봉헌하며 주님께 완벽하진 못해도 작년보다는 더 나을 결과물로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데.. 이번엔 제가 더 잘할수 있을까요? 오늘은 출근을 하며 이런기도를 했어요.

"예수님.. 그래도 제가 견딜수 있는 만큼만 주세요.. 전 너무 여려서 매번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잖아요. "

 

우리 율리아 엄마도 사순시기를 얼마나 힘들게 보내시고 계실까요.. 엄마~ 힘내세요.. 제가 잘하지 못해 늘 너무 죄송해요..

사랑하고 존경하고 눈꼽만큼이라도 닮고 싶은 나주 천사님들...

저와 저희 할머니 이복순 아나다시아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겠어요? 부탁드려요...   그리고 보고싶고 사랑해요... 진심으로 나주 가고 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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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네 기도할께요
기도로써 힘을 보태어 드립니다
힘 내세요 세상사는것이 마음만 가지고되지는 않더군요
돈 이란 물질이 따라야하니까요
성모님의 손길이 함께하실것을 믿으면서  아자ㆍᆢ아자  ᆢ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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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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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럼요 ~~ ^ㅇ^
사랑하는 헤레사님 !!
힘내세요 ~~~!! ^ㅇ^/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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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천사같이 예쁜 미소를 가진 아녜스자매님^^
힘드신 상황 더 잘 봉헌하시어
생명나무의 열매 주렁주렁 여실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더욱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어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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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많이 힘드시겠어요..!
함께 기도할게요^^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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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함께 기도할게요^^
헤레사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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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헤레사님! 힘내세요~ 할머니 이복순 아나다시아와 님과 님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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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사랑하는 헤레사님~~♡
용기와 힘 잃지 말고 성모님 손 꼭 잡고 같이 가요^^
기도 중에 꼭 기억하여 봉헌할께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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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힘내세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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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와 저희 할머니 이복순 아나다시아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겠어요? 부탁드려요.그리고 보고
싶고 사랑해요. 진심으로 나주 가고 싶네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헤레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헤레사님...글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고싶은 님의 간절한 마음~
할머니 아나다시아 빠른쾌유를 위하여
주모경바쳐드립니다 아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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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서 오세요
그런데 `헤레사`가 무슨 뜻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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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헤레사님,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문득 율리아 엄마가 생각났어요.

시어머니께서 율리아 엄마의 어머니를 밀어 허리를 다치게 했을 때
율리아 엄마께서는 당신께서 당하는 것들은 얼마든지 기쁘게 봉헌해오셨으나
딸 하나 바라보고 살아오시며 시댁 뒷바라지에까지 동참하셨던 어머니를
다치게 한 것에 마음이 많이 아프셨었죠.
그런데 주님의 인도로 그것이 바로 다듬어 쓰시기 위한 주님의 사랑임을 깨달으셨어요.

아마 헤레사님도 다혈질이라서가 아니라
엄마처럼 길러주신 할머니를 너무 사랑해서 그러신 것이라 생각해요.
아마 윗 내용은 아실 지 모르겠지만 읽어보시기 원하신다면
 <님향한 사랑의 길>에서

"9.  허리를 다치신 어머니" 부터 
"16.  어느 분의 말씀이든 무슨 상관이겠는가. " 를 보시면 되요.

율리아 엄마의 삶은 주님, 성모님께서 "너의 가정을 전하여라." 하셨듯이
주님 성모님 마음에 드는 삶이었기에 우리도 그처럼 따라 산다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멘.

기도 중에 헤레사님과 할머니를 위해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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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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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환자를 돌보시는데  많이 힘드실텐데....
기적수로 자주 닦아드리고 드시게 하면
쾌유되실거예요~^^ 힘내세요!
헤레사님♥고진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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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아이고 헤레사님 그런데 혹시 헤레나를 잘못 쓰신것 아닌지요 ?
헤레사 본명은  처음 들어 보아서요 ...

얼마나 고통이 되실지  공감합니다
주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저도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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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

응원의 말씀에 저 너무 힘이나요~^-^♥
할머니께서는 아직도 주무실려고 하시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주무시고 계세요 식사도 잘드시구요 하지만 사례가 자꾸ㅠㅠ

혜레사는 저 혜련이가 마더테레사 수녀님처럼 되고싶었던 어린시절 꿈에  제 닉네임이 혜레사에요~^-^♥고등학교때 친구가 지어준 별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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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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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할머니 병수발을 사순절을 통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예쁘게 사시는
헤레사님 신경쓰이고 걱정도 되시겠어요.

하지만 님의 봉헌들로
잘 할 수 있음을 믿으며
할머니의 건강 또한 빠르게 회복되길
기도합니다.사랑해요. 헤레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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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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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우리 함께 기도해요~
힘내시고 은총의 사순시기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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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헤레나님, 기도하겠습니다.^^
헤레사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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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헤레사님~
어뜩해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ㅠㅠ
저희 친할머니도 8년간 치매 앓다가 돌아가셨는데
그 8년 동안 저희 집에서 엄마가 할머니 모시면서
돌아가실 때까지 직접 간병하셨기 때문에
님께서 얼마나 힘들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가족에게도 참으로 힘든 시간이거든요.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아멘!
힘내세여..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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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헤레사님 힘내세요 ^^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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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헤레사님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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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헤레사님!우리에겐 생활의 기도와 봉헌과
기적가 있으니 너무 걱정마시고
주님과 성모니께서 꼭 헤레사님의 기도 들어 주시리라
믿어요~

힘내시고 기적수를 사용하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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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헤레사님 함께 기도 모아 드립니다.
아멘. 화이팅 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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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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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우리같이 기도해요
언제나 다시 오뚝이처럼 화이팅 하고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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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래서
헤레나 + 데레사 = 헤레사가 되었군요 하하하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니 절 될 것입니다.
그런데 기도회에 오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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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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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헬레나님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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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이복순아나다시아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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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헤레사님! 힘 내시고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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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헤레사님  성모님 손잡고~~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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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헤레사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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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기도중에 기억하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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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대신으로 할머니와 사셨으니

할머니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알겠어요..

잘해드리지도  못하고  여건상 여유도업고

그마음이야 얼마나  아프시겠어요..

그러나  이렇게  아픔을  모두와함께  나눴으니

언젠가는 좋으소식과  기쁜일이 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은혜로운 사순시기....할머니와  함께  은총많이 받으시고 

사랑의 기적  듬뿍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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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헤레사님~
힘들고 안타까운 마음 그대로 전해지네요.ㅠㅠ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더욱 힘내시길..파이팅~~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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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는 성모님께서 님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시고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셨을 것을 믿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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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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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얼마나 고통이 되실지  공감합니다
주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저도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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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얼마나 힘드셨을까..ㅠㅠ
부디 힘내시길 빌어요~!!!
작지만 기도로 힘 보내요~ ^^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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