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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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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7건 조회 2,424회 작성일 14-12-15 12:0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여러분 안녕하셔요?

여러분들과 함께 은총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작년 5월 연골 파열로 오른쪽 무릎을 수술을 받았습니다 

무릎에 염증이 심해서 연골을 조금 긇어냈습니다

 

그 후로 조금만 주위를 하지 않으면 자주 넘어지는 일이 발생을 하고

또다른 부상을 자주 입게 되었습니다 .

 

지난 11월 25일에도 저의 부주위로 인하여 넘어지면서

오른손 손가락을 다치는 바람에 반 기부스를 한 상태 입니다

 

되도록 외출을 삼가하고 조심하고 지내는데 어제

길거리 홍보가 있는 날이라 모처럼 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옆에 사람이 지나는것도 걷다가 장애물을 만날까봐

신경을 쓰고 조심 조심 기도하면서  홍보 장소에 갔습니다

모처럼 만에 뵙는 회원님들이 반가웠고 홍보에 참석할수 있음도

기뻤습니다

 

길거리 홍보를 마치고 지부장님 댁에서 월례회의에 참석한후

일행보다 조금 먼저 나왔습니다

 

7시가 다 되어가는데 저녁해는 넘어가고 어둠이 찿아와 있었습니다

지부장님네 아파트 정문앞 마을버스 정거장은 언덕에

있습니다

 

버스가 한대 떠나고 버스 정거장에는 저 혼자와

제 가 타려는 마을 버스를 기다리는 버스회사 분이

계셨습니다

 

버스가 정차를 한것을 확인하고 타기위하여

차도로 내려가서 버스 앞에 다가 가는데

멈추어선 버스가 제 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왔습니다

 

차도와 인도 사이는 비좁아서 차를 피하려

자칫 잘못하면 보도 불럭에 발이 걸리면

뒤로 넘어가는 상황이고 지금에 제 다리 상태로는

차를 피할수 없는 상황인데 순간적으로 비명을 지르며

용수철 처럼 날아서 인도로 피해서

대형 사고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놀랐는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식은땀이 흐르고 머리는띵하고 아득 했습니다

 

기사님도 놀라서 버스에서 내렸고

차가 이상하다며 ...제게 거듭 사과를 했습니다

 

아!  바로 이런 순간 이구나 !!!

 

상상할수 없었던 찰나 이렇게 사고는 남에 일이

아닌 내게도 너무나 가까이 있었고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

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으시고 큰 사랑으로  죄인들의 회개와

순례자들 그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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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 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어머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다리도 불편하고, 손도 기부스한 상태였는데,
성모님께서 보호하셔서 다치지 않았으니,
정말 다행이예요,  성모님께 감사!!!

그 불편한 손으로 은총글을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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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시는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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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정말 많이 놀라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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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얼마나 놀라셨었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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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큰일날뻔하셨는데 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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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카타리나님 손 깁스...어떡해요...
하루빨리 치유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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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휴우~카타리나님, 정말 다행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시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셨군요!
우리들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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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상상할수 없었던 찰나 이렇게 사고는 남에 일이
아닌 내게도 너무나 가까이 있었고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
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알렐루야!
카타리나님 참으로 다행입니다. 어서 쾌유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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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상상할수 없었던 찰나 이렇게 사고는 남에 일이
아닌 내게도 너무나 가까이 있었고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
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으시고 큰 사랑으로  죄인들의 회개와
순례자들 그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아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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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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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얼마나 놀라셨겠네요~
주님께서 위기에서 구해 주셨으니 찬미 영광 드립니다
올려주신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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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상상할수 없었던 찰나 이렇게 사고는 남에 일이

아닌 내게도 너무나 가까이 있었고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

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가타리나 자매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무릎 아프지 마세요!
빨리 쾌유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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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바로 이런 순간 이구나 !!!상상할수 없었던
찰나 이렇게 사고는 남에 일이 아닌 내게도 너무나
 가까이 있었고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
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 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부족한 이 죄녀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위험으로부터 보호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순례자들 그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그리고 빠른쾌유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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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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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나 항상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너희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아멘 놀라워요 메세지말씀이 실현되는 순간입니다.
연골을 긁어내어 잘 걸을 수 없는 상황에도
용수철처럼 뛰어올라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예수님 감사드립니다 ㅠ
주님성모님을 위하여 불편하신 몸에도 불구하고 성모님 일을 열심하시는 카타리나 자매님
주님성모님께 영광이요, 고통받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께 큰 위로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승리하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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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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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상상할수 없었던 찰나 이렇게 사고는 남에 일이
아닌 내게도 너무나 가까이 있었고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
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어머 정말 큰일이 날 뻔한 순간이었네요...
그 순간에 용수철 처럼 날아서 인도로 피하게되다니...
정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셔서
세상 어디에서도 저희와 함께 계신다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나봐요...
너무 다행이고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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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이쿠...
주님!위기 가운데에서도 카타리나님을 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많이 놀라셨을 카타리나님,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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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카타리나님!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군요.
카타리나님을 보호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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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무척 놀라셨지요?

사랑의 주님!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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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일촉즉발의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지키고
보호해줄것이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말씀처럼
우리들을 지키고 보호받아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하게
구하여 주신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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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큰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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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항상 제게만
불행한 일이 일어난
것 같아 봉헌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었는데 글을 읽다 보니 저만
그러는게 아니라 카타리나 자매님과 그리고
순례자들과 하느님의 길을 걷는 분들이 하나 같이
마귀의 공격을 당하는 것을 보면 동병상련을 느끼는지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예전 댓글에 교통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쓴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 2회에 걸쳐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지나가라고 기다려 주길래
치유가 된 줄 알았더니 바로 다음날 또다시 2회에 걸쳐 오토바이가 제게
달려 들어 순간적으로 용수철 처럼 30cm 높은 계단으로 튕겨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
사고가 날 자리도 아닌데 어쩜 그렇게 매번
어이 없게 사고가 날 뻔 하는지 나주
순례 다니는 게 마귀들의 화를
돋구는지 공격이 이렇게
많은가 봅니다.

가끔 저는
성모님께서 위촉
즉발한 상황에서 보호
받아도 위험한 순간이 즐비한데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잘 살아
가는지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이제는 사건.
사고에 노출 되더라도 너무 놀란 나머지 짜증 내지
않도록 특히 마귀한테 밥 주지 않도록 '이만하게 참 다행이고
위기에서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예쁜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
해야 겠습니다. (얼마전에 사고가 나서 자가용이 망가지고 가족도 좀 다쳐서
봉헌을 잘 못했거든요.) 카타리나 자매님 우리 힘내요.🎵율맘 없이는 못살아~
성모님 없어도 못살아~ 주님 없이는 더 못살아~  음~🎵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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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큰일 날뻔 하셨군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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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일촉즉발의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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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카타리나님을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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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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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

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
아멘..

눈이 많이 내린 오늘 아침입니다.
미끄러운 길 넘어지지 않고 잘 다닐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회원님들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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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올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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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큰 사고의 위험에서 지켜주셨네요.
얼마나 많이 놀라셨을까요?????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보호하신다는 믿음을 갖고 계시니
우린 과연 성모님의 복된 자녀들입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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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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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구해주셔서
정말 다행이세요
워낙 아픈데가 많으시니 더이상
다치시면 절대 아니되십니다.
올 겨울 빙판길에서도 잘 지켜주시리라 믿지만
항상 조심하시구요~
은총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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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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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상상할수 없었던 찰나 이렇게
사고는 남에 일이아닌 내게도
너무나 가까이 있었고 일촉측발에

순간에 안전하게 보호해주신 분이
바로 주님 성모님 이심을가슴깊이
느끼며 감사드렸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휴~유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주님성모님이
구해주셨네요...주님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지금 편찮으신것도 하루 속히
주님성모님 돌보심 안에서
좋아지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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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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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큰일날뻔하셨어요.
넘 놀라 식은땀이 날 정도로...
휴~~

카타리나님을 지켜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빙판길, 눈길 조심하시고 빠른 회복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카타리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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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 위험한 순간에 성모님께서 지켜주셨네요!
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 순간 순간 모든 위험에서 지켜주신다는걸 카타리나님의 글을 읽으며 또 한번 느끼게 됩니다.
무릎 연골도 주님 성모님께서 지켜주시어 수술없이 건강해 질거라고 믿습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할게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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