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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4 주간 월요일 (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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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1,549회 작성일 18-11-26 11: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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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26일

뽀르또 마우리찌오의 성 레오나르도 사제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

San Leonardo da Porto Maurizio Sacerdote

St.Leonard of Port Maurice

St.Leonardus Casanova

 

레오나르도 카사노바(1676 - 1751)는 제노바 근처의 항구인 뽀르또 마우리찌오에서 태어났다.

13 세 때 로마 대학에 들어갔다.

그는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하느님께서는 보다 높은 소명을 주셔서 작은형제회에 들어가도록 하셨다.

그리하여 로마에 있는 보나벤투라 수도원에서 수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디.

 

서품 후 철학 교수를 지냈으며 결핵으로 몸이 너무 허약해져서 교수직을 그만 두었다.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레오나르도는 그의 생애의 후반 40 년을 이탈리아와 코르시카 지방의 본당 사목에 전념하게 되었다.

 

그는 십자가의 길 신심의 특별한 전파자였으며 베네딕또 14 세는 그를 대사의 해에 로마에서 설교하도록 불렀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백을 들을 사제 수가 충분하지 못했던 로마에서 그는 자신의 소임을 훌륭하게 완수했다.

1867 년 비오 9 세가 시성했으며 비오 11 세는 그를 본당 사목 의 주보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포르투 마우리치오 시는 이탈리아의 제노아 지방으로서,

바다에 인접한 작은 도시에 불과하지만, 성 레오나르도를 낸 점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곳이다.

이 성인은 1676년에 이곳에서 태어났다.

양친은 선량한 이들이었으며, 더욱이 선장인 아버지는 신심이 매우 두터워 동료들의 모범이 되었다.

레오나르도가 기도와 선덕을 귀하게 여긴 정신도 그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다.

그는 12,13세에 로마에 유학했는데, 선생과 동료들은 그를 제 2의 알로이시오로 대했다.

그는 그때부터 시간 있는 대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권유하여 교회에 나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도록 했다고 한다.

 

처음에 레오나르도는 의학을 전공하러 대학에 들어갔다. 그러나 얼마 후 수도원에 들어갈 생각이 우러났고,

어느 수도회를 택하느냐는 번민 중에 있을 때, 하루는 길가에서 두 사람의 프란치스코회 수사를 만나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몰래 그 뒤를 밟아 수도원에 이르러 부속 성당에 들어 갔을 때,

때마침 수사들은 "아! 주여, 저희들로 하여금 주님을 뵈옵게 하소서"하는 기도를 하고 있었다.

그는 이 말씀이야말로 주님께서 자기를 부르시는 것으로 알고 즉시 그 수도회에 들어갈 결심을 했다.

그러나 그가 기거하고 있던 집주인인 백부는 이 말을 듣자 노발대발하여 자기집에서 내쫓았다.

그러나 경건한 그의 아버지만은 아들의 기특한 심정을 기꺼이 여겨 수도원에 들어갈 것을 승낙했다. 때는 1697년이었다.

 

그는 수도원에 들어간 첫날부터 모든 규율을 면밀히 준수 실행하며

매주 한 가지 덕을 목표로 세워 이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마음을 어지럽게 하는 일이 없었다.

 

그는 다른 선교사들과 같이 순교의 영광을 열망하여 중국에 파견되기를 청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장애가 있어 불행히도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항상 그것이 한이 되어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죽을 자격이 없는 자다"하고 가끔 말했다.

 

레오나르도는 얼마 후 성품 성사를 받아 사제가 되어 철학 교수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얼마 안되어 건강을 해치게 되었고, 의사의 진단은 폐렴이었다.

포루투 마우리치오에서 2, 3년 동안 요양했으나 조금도 차도를 보지 못했다.

이제는 모든 의약을 끊고 오직 성모께 의지하여 만일 완쾌시켜 주시면 여생을 죄인의 회개를 위해 바치겠다는 서원을 했다.

얼마 후 기묘하게 병이 차차 치유되어 전과 같은 건강을 회복했다.

그리하여 서원의 실행 단계에 들어갔다. 우선 수도원 성당에서 설교를 하며 십자가의 길 등을 열심히 했다.

아직은 다른 곳에서 설교하는 허락을 얻지 못한 때였으나,

그 허락을 받은 후는 2, 3일 혹은 1주일에 걸쳐 하루에도 몇번씩 지금도 이 용어와 행사가 계속된다.

 

레오나르도의 계획은 대성공이었다. 첫해에는 제노아 지방에서 각 시골과 읍을 돌아다니며 설교를 했으며,

1709년부터 40년간은 이탈리아의 각 지역을 순회했는데, 도처에서 대환영을 받고 청중은 물밀 듯이 모여왔다. 설교가 끝나면 고해 성사를 주었다.

그토록 많은 청중에게 혼자서는 도저히 성사를 줄 수 없으므로, 상부에서는 그에게 수명의 보좌 신부를 허락했다.

 

이 보좌 신부들을 거느리고 각 지방을 순회하며 묵상회를 열었다.

그들은 레오나르도의 지시에 순종하며 엄격한 생활을 하고 거의 매일같이 단식을 지켰으며,

신자들의 기부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요긴한 것 외에는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한 병자 외에는 다른 사람을 방문하지 않고, 공동으로 기도하며 모범된 생활을 했다.

 

그의 설교가 그토록 큰 성과를 거둔 것도 이러한 고신 극기의 성스러운 생활이 밑받침된 것이다.

그가 묵상회를 가질때 마다 역설한 것은 특히 예수 수난에 관해서였다.

그의 말 한마디가 모든 이의 폐부를 오려 내는 듯했고 듣는 이로 하여금 뜨거운 눈물로 통회의 정을 발하게끔 했다.

또한 주님의 수난 상을 마음속 깊이 새겨주기 위해 매 묵상회 끝에는 꼭 자기가 엮은 십자가의 길을 했다.

 

레오나르도는 또한 성모께 대한 설교에도 무관심하지 않았다.

앞서 말한 것같이 그는 성모 마리아를 힘입어 병마에서 구출할 수 있었던 것을 결코 잊지 않았다.

이를 감사하는 뜻에서 도처에서 성모 공경을 장려하고 성모를 찬송하는 행렬을 지어 그 성상을 모시고 전 시가를 행진했다.

한편 연옥에 대해서도 강론을 하며, 연옥에서 고통을 겪는 영혼들을 위해 많은 미사를 지내고 열심히 기도했다.

 

1749년에는 교황 베네딕토 14세가 레오나르도를 로마에 초청해 그 속 다섯 성당에서 묵상회를 개최하게 했는데

그때 군중들이 물밀 듯이 밀려와 도저히 성당 안에서 할 수 없어 옥외에서 설교하게 된 것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제노아와 그 외의 지방에서도 대성황을 이루었다.

레오나르도는 코르시카 섬에까지 건너가 설교도 하며 그들이 분쟁을 화해시키는 조정 역할을 했으니, 그의 발길은 전 이탈리아에 안 간 곳이 없다.

주님께서도 이를 가상히 여기시어 그의 손으로 기적을 많이 행하게 하셨다.

 

1749년에 교황은 다시 그를 로마에 초청하여, 1750년 성년에 대해 신자들의 마음을 준비시키도록 했다.

물론 그때도 수많은 청중을 흡수하여 야외에서 설교했고, 교황도 친히 여러 차례에 걸쳐 참석했다.

 

다음해 그는 로마의 각 수도원에서 묵상회를 개최했는데 그때는 순교자의 피에 물든 콜로세움에서 처음으로 대규모의 십자 행렬을 했다.

그 후에도 각지에서 묵상회를 열었으며, 1751년 11월, 교황의 세 번째 초청으로 다시 로마에 갔을 때는 이미 그의 나이 75세의 고령이었다.

 

그 여행에서 레오나르도는 병을 얻었고, 동반자는 그에게 미사까지 중지시키며 절대 안정을 권유했다.

그러나 그는 "한 번의 미사는 모든 보물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다"고 말할 뿐이었다.

 

죽음이 가까움을 느낀 그는, 처음 수도복을 입은 로마의 성 보나벤투라 수도원에 가기를 희망했다.

하느님께서 소원을 들어 주셔서, 11월 26일 저녁 6시경에 인연 깊은 수도원에 도착하여 그 날 밤 11시경, 이 세상을 떠났다.

 

전생애 75년, 그 중 수도 생활이 54년, 또 그중 40년은 이탈리아 전 지역에 걸친 설교 여행이었다.

그의 유해는 지금도 로마에 있는 성 레오나르도 성당에 안치되어 있다. 1867년에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시성식이 거행되었다.(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어린양이 시온산에 서 있고, 십사만 사천 명이 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헌금함에 넣는 것을 보시고,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들의 이마에는 그리스도와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14,1-3.4ㄴ-5 나 요한이 1 보니 어린양이 시온산 위에 서 계셨습니다.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서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2 그리고 큰 물소리 같기도 하고 요란한 천둥소리 같기도 한 목소리가 하늘에서 울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내가 들은 그 목소리는 또 수금을 타며 노래하는 이들의 목소리 같았습니다. 3 그들은 어좌와 네 생물과 원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 노래는 땅으로부터 속량된 십사만 사천 명 말고는 아무도 배울 수 없었습니다. 4 그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습니다.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흠 없는 사람들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떤 빈곤한 과부가 자신의 생활비 전부인 렙톤 두 닢을 헌금함에 넣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지켜보십니다. 물론 부자들이 넣는 돈과 비교해서 보잘것없는 금액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칭찬을 단순한 금액의 비율로 평가하는 것은 복음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빈곤한 과부가 놓인 현실을 외면해 온 공동체의 책임에 대한 비판이 숨겨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는 고아나 떠돌이와 함께 공동체의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의 대표로 과부가 자주 언급됩니다. 이는 하느님 백성으로서 부름받은 모든 이의 어느 지체도 그분의 사랑과 자비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나라와 주권을 잃고, 이민족의 지배를 받으면서 율법의 기본 정신은 사라졌고, 세속적 욕망이 이웃 사랑에 대한 원칙을 넘어서면서 경제적 양극화가 일어나고 빈곤한 이들에 대한 연대감이 사라진 것입니다.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이유는 자신이 얻은 수익이 자신의 노력만이 아닌 하느님의 돌보심과 이웃의 희생에 따른 것임을 고백하는 순수한 종교적 행위입니다. 물론 그 헌금이 성전을 관리하고 교회의 사제들의 삶을 위하여 쓰인다는 것을 모르지 않지만, 원칙은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생활비 전부를 헌금함에 넣은 과부는 어쩌면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얻은 것은 모두 하느님의 것이라고 생각하였을 수도 있고, 하느님께서 채워 주실 것이라는 강한 믿음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약자 보호의 원칙을 지키지 않는 유다 사회에 대한 강한 질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오늘날 돈과 권력이 갖는 속성을 꿰뚫어 보시고 제자들에게 교회가 가야 할 길을 새로 보여 주신 것은 아닐까요?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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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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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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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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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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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요한 사도는, 어린양이 시온산에 서 있고,
십사만 사천 명이 새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본다."

"그들은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가는 이들입니다.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맏물로 사람들 가운데에서 속량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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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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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건강 회복과,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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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따라
짐을 덜어드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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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모든 것 다 내어 놓은 과부의 모습을
보며 지금 누리는 것들에 감사와 함께
아름다운 봉헌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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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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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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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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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흠 없는 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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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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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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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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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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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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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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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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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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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레오나르도 카사노바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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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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