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감사기도 2 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예루살렘이 적군에게 포위된 것을 보거든, 그곳이 황폐해질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아라. 21 그때에 유다에 있는 이들은 산으로 달아나고, 예루살렘에 있는 이들은 거기에서 빠져나가라. 시골에 있
는 이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지 마라.
22 그때가 바로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이 이루어지는 징벌의 날이기 때문이다. 23 불행하여라, 그 무렵에 임신한 여자들
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 이 땅에 큰 재난이, 이 백성에게 진노가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24 사람들은 칼날에 쓰러지고 포로
가 되어 모든 민족들에게 끌려갈 것이다.
그리고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25 그리고 해와 달과 별들에는 표징들이
나타나고, 땅에서는 바다와 거센 파도 소리에 자지러진 민족들이 공포에 휩싸일 것이다. 26 사람들은 세상에 닥쳐오는 것들에
대한 두려운 예감으로 까무러칠 것이다.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기 때문이다. 27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권능과 큰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사람들
이 볼 것이다. 28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을 잡고 더 빠른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한 감사기도, 빛의 신비를 성심꼇 바치겠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장신부님께서 빠른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자비로 하루속히 들어 주소서!
고요한님과, 함께 기도하는 모든 이에게도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평화와 축복이 넘치시길 빕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주님!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께 모든 것을 의탁하며,
율리아엄마의 삶을 꼭 본받아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소서.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 이전글연중 제 34 주간 목요일 ( 성 토마스 베케트 기념일 ) 18.11.29
- 다음글미소한 소죄일지라도 영혼의 순박함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 18.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