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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84	작은체험 댓글38개	빛나들이	2343	11-07
21383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0개	운영도우미	2005	11-07
21382	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 성 윌리브로드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1867	11-07
21381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하나 때문에 더 기뻐한다(루가 15, 1-10) 댓글23개	위로의샘	1941	11-07
21380	나주 성모님 방문으로 20년 냉담을 푼 자매님의 아들 은총 증언 대필 댓글37개	천사처럼	2168	11-07
21379	나주성모님 호칭기도를 만들어 매일 하고 있어요! 댓글33개	야고보	2477	11-08
2137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6개	고요한	1526	11-08
21377	11월 첫토에 받은 은총 감사해요.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1982	11-08
21376	세상 자녀들이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루가 14, 1-8) 댓글21개	위로의샘	1780	11-08
21375	율리아 자매님은 새로운 사도입니다! 댓글32개	야고보	2344	11-09
2137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3개	고요한	1467	11-09
21373	오늘은 성모님 동산에 예수님께서 처음 성혈 흘려주신 날입니다. 댓글30개	사랑의빛	2027	11-09
21372	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기적과 은총 나눔 댓글20개	믿음이	2001	11-09
21371	11월 24일은 성모님상 향유 흘리심과 성체 강림일이며 사도 율리아님께서 성부 하느님을 뵌 날입니다. 댓글23개	죤폴	2300	11-09
21370	수원지부 2013년 11월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30개	믿음과사랑	1848	11-09
21369	빛사랑의 은총체험기 댓글34개	빛나들이	2093	11-09
21368	율리아 엄마의 깊은 사랑과 희생,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났어요. 댓글28개	새롭게시작	2116	11-09
21367	은총과 생명이 흐르는 곳(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 2, 13-22) 댓글21개	위로의샘	1968	11-09
21366	제 믿음을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댓글24개	야고보	2147	11-10
2136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7개	고요한	1549	11-10
21364	녹즙을 내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3개	lily	1871	11-10
21363	한 수도사제의 믿음 댓글46개	유민혁	3276	11-10
21362	오로지 주님의 것이나이다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2개	엄마와함께	26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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