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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토에 받은 은총 감사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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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3건 조회 1,996회 작성일 13-11-08 19:41

본문

121E6146512FC1622A980A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11월 첫토 위령의 달에도 어김없이 많은 순례자들이

성모님 동산 비닐 성전에 가득 매웠지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머리가 아팠습니다.

보통 오전에 아프면 오후에는 괜찮은 편인데

하루 종일 아팠습니다.

 

회장님 말씀이 율리아님께서 심한 두통으로

속이 울렁거리고 토하실 것 같다는 말씀과

그 외 여러 가지 장기들이 모두 다 아프시다는

말씀을 듣고는 얼마나 많이 고통스러우실까? ...

 

생각하면서 아멘! 했습니다.

두통이 바로 멈추었답니다.

 

저희들 많이도 사랑하셔서

그 고통 모두 치유로 돌아감에

행복해 하시는 그 사랑에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생사의 갈림길을 수없이 반복하셔도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뜻대로, 봉헌하시는 사랑은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셨지요.

 

두통이 없어지니 기분도 상쾌하고 기뻐지고

감사 또 감사한 맘에 눈물이 고입니다.

 

또한1주일 넘게 걸린 감기로 목이 잠겨

찬미를 따라 하지 못했는데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후

미사 시간에는 성가를 부를 수가 있었습니다.

 

그저 그분말씀에 아멘하고

외치기만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들은 감히 표현하기 힘들도록

아프셨건만  생활의 기도로  다 봉헌하시어

저희들에 치유로 돌아가기 위해 무던히도 애쓰시고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날 가장 맘에 와닿던 말씀들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들의 보잘것 없는

가운데 놓여 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려 주셨지요.

 

예전에도 저희들이 생활의기도를 잘 하지

못함에 안타까워 하시며

눈길 가는곳, 발길 가는 곳에

생활의 기도를 할 수 있음을  예를 직접 들어 보여주셨습니다.

 

의자를 눕혀 놓고 그 의자를 다시 바로 놓으시며

생활의 기도를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기도를 제대로

하지 못하기에 증언부언 말씀해

주시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정말 작은 것 사소한 것 하나라도 우리가 온전히

봉헌할수 있고 깨어서 주님 성모님 성심에

용해되고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에 박힌 못과 밤송이

가시들 모두다 빼내어 주는 기도가 된다고하시니

더욱더 분발하여 깨어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기를 다짐했습니다.

 

지난 일이라도 생각나면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 사소한 작은 것이라도 나름대로

응용하여 바칠 수 있는 기도 너무 좋은 생활의 기도!

분명 화살기도와 다름도 알려주셨지요.

 

 

그동안 저는 상대방의 오해로  힘들었는데

11월 첫토에 그것까지 치유받고 나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

이렇게 치유받으니 날아갈 것 같은  맘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 사랑으로

제게 은총되어  평화를 주시니 어떤 감사를 드려도 부족하지요.

 

감사,감사 또 감사를 드리며

부족한 글이지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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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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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받으시는 밤송이와    못과  가시가

우리가 말과 ..

입으로

판단하고..험담하고...단죄하고,.. 

그모든것이

밤송이..가시..못이되어

예수님을  편태고통 당하시게  하신대요..

저는 정말 그말뜻을 몰라 늘 궁금했는데

이번 11월 첫토요일 에  알았습니다.

집에와서  너무 너무  괴롭고  마음이 아픈걸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오늘은 고백성사보고  지은죄 생각하니

그저  고개를 들지못할뿐입니다.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모두 제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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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저는 상대방의 오해로 힘들었는데
11월 첫토에 그것까지 치유받고 나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이렇게 치유받으니 날아갈 것 같은
맘들!아멘!!!아멘!!!아멘!!!

첫토은총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차고 넘치는 은총들 함께 감사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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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의자를 눕혀 놓고 그 의자를 다시 바로 놓으시며 생활의 기도를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 ]

저는 이 말씀은 못 들었는뎅~  또 딴생각 했을까요?
생활의 기도화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글을 참~ 잘 쓰셨네용~
근뎅~ 상대방의 오해 부분을 알아 듣게끔 쓰셨으면 함께 은총받고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용~
이번에 엄마의 수산나 성경말씀과 요꼬학원에서 치욕스런 억울한 사건 부분에서 저도 은총 많이 받았는뎅~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를 뿌리채 뽑으시어 나쁜 호기심으로 인해 상대방에게
모함과 억울한 누명까지 덧씌우는 ...  이러한 모든 부분을 뉘우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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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에 박힌 못과 밤송이

가시들 모두다 빼내어 주는 기도가 된다고하시니

더욱더 분발하여 깨어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기를 다짐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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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날 가장 맘에 와닿던 말씀들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들의 보잘것 없는

가운데 놓여 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려 주셨지요.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의 심연을 메워
하루빨리 완덕의 길로 나아가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을 닮는
성녀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 성모니님의 은총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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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들의 보잘것 없는
가운데 놓여 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임을 알려 주셨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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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 사랑으로
제게 은총되어 
평화를 주시니
어떤 감사를 드려도 부족하지요. 아멘!

치유 받으시고..
평화의 은총으로 가득 채움 받으시고..축하 또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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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두통치유~감기로 인한 목 치유~
상대방의 오해로  힘들었던 부분 치유~
영적 육적 많은 치유 받으셨네요^^*축하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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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 사랑으로
제게 은총되어  평화를 주시니 어떤 감사를
드려도 부족하지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시고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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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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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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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생활의기도 저도 다시시작해서 매순간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다시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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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날 가장 맘에 와닿던 말씀들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들의 보잘것 없는가운데
놓여 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
으로 갈 수 있는지름길임을
알려 주셨지요...아멘...

저도 이말씀에 엄청힘이나고
생활의 기도를 더 잘해 한다는
믿음이 팍팍 들어 왔습니다

다시금 은총받을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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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따뜻한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많은 은총을 주셨네요? ^^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라고 미리 주님, 성모님께서
첫토요일날 생활의 기도화님께 은총 주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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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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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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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뢀의기도화님, 치유받으시고 은총 나누심

축하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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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사의 갈림길을 수없이 반복하셔도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뜻대로, 봉헌하시는 사랑은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그대로 보여주셨지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엄마의 그 희생에 우리가 보답하는 길은 무엇일까요?
 보고 듣고 느낀것을 실천함에 머물지않고 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외치십시다.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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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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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작은 것 사소한 것 하나라도 우리가 온전히

봉헌할수 있고 깨어서 주님 성모님 성심에

용해되고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에 박힌 못과 밤송이

가시들 모두다 빼내어 주는 기도가 된다고하시니

더욱더 분발하여 깨어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기를 다짐했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
아멘으로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리며
생활의기도에 대해서  저도 요즘 더욱 신경써서 순간순간 바치과 노력합니다.
내가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것이라는 말씀을 다시한번 상기하고난 다음
더욱 소중한 생활의기도임을 느꼈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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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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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작은 것 사소한 것 하나라도
우리가 온전히 봉헌할 수 있고
깨어서 주님 성모님 성심에 용해되고
일치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친다면
예수님과 성모님 성심에 박힌 못과
밤송이 가시들 모두다 빼내어 주는
기도가 된다고 하시니 더욱 더 분발하여
깨어 생활의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기를
다짐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도 더욱 노력하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희에게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당~^^*
날씨 추워지는데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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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동안 저는 상대방의 오해로  힘들었는데
11월 첫토에 그것까지 치유받고 나니 기분이 넘 좋습니다.
이렇게 치유받으니 날아갈 것 같은  맘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 사랑으로
제게 은총되어  평화를 주시니
어떤 감사를 드려도 부족하지요.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구원의집 영혼의 목욕탕  회게의집
그 은총과 폭포수와 같은 은총은
율리아님의 생명의 갈림길에서
우리에게 한량없이 주시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표현하리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그 사랑과 은총안에 살아갈수 있는
사랑 찬미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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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첫토요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를 통하여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가득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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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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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
육적인 고통과 마음의 고통도 함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기쁨 가득 얻으셨으니 무척 기쁘시겠어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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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들의 보잘것 없는
가운데 놓여 있는 그 심연을 채우고 채워
마지막 날 안전하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지름길!!!
감사 감사!!
우리모두 지름길로 가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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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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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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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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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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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저 그분말씀에 아멘하고
외치기만 했는데...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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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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