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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모님 동산에 예수님께서 처음 성혈 흘려주신 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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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빛
댓글 30건 조회 2,027회 작성일 13-11-09 15:32

본문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 2001년 1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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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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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소식 감사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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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사랑의빛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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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사도님의 댓글

빛의사도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 손끝에서 퍽 튀기는 모습.. 너무나 놀랍습니다. 맥박뛰는 모습을 직접 보게 해 주신 예수님..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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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혈 뿐 아니라, 살점까지 보이네요.
ㅠㅠ
맥박까지 뛰시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
저도 믿습니다. 아멘!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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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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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모두 사실입니다.
거짖말을 한다면 천주교인이 아니라 세속인도 못되겠지요.
나주는 영성이 대단한 사람들이 모이니까 절대 속이지 못합니다.
우선 동영상이 진실을 말해줍니다.
반대자들은 와서 직접 안보니까 추측으로 생각하고 말할 것입니다.
인준 받으려고 꾸민다고....
사후에 모든 것을 심판 받으니까 그 때는 후회하겠지요.
차라리 가만히 있는다면 지옥엔 안갈것을....
동영상 올려주신 사랑의 빛님 감사합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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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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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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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
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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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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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중요한 날 더욱 깨어서 기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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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지극히 사랑하시는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신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지만 그러나 이천 년이 지난 지금에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이렇게도 피를 흘리고 계신단다.

갈바리아의 십자가 길에서 애절하게 바치는 너희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 2001년 11월 9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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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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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오 놀라운 신비여! 사랑의 성혈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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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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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이 작은고을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오시어 그 고귀한 성혈을 흘려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현제도 살아계시며 저희와 함께 계심을 또 한번 다시 감사를드리며,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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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예쑤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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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극히 고귀하온 성혈까지 쏟아주시며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
교회내의 어두움을 몰아내시어 성직자들이 성화되게 해주시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목이 터저라 와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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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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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아멘...

사랑의빛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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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함께 하고 있는 내 아들 예수의 곁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까지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사랑의 빛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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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 마자요!! 저두 딸과 함께 방문했었어요!!
정말 기가 막힌 일이었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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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쉽게도 제컴에는 보이지않네요
그러나 본것과 같이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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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은

피를 흘리시고

성모님은

피눈물을 흘리시고

사랑이 없는  사람이라면

눈물조차 흘리지않아요..

그러나 에수님..성모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아끼시기에

마음의고통이 피눈물  피범벅이 되어  흐르시네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감사드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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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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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빛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올려 주시어 저희 회개의 은총을 받게 하여 주시니..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여 주신 주님께

배은망덕함만 으로 갚아 드렸던 지난 날이

아픔으로 밀려 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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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더욱 깨어서 봉헌된 삶을 영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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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희와 동행하고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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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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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빛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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