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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기적과 은총 나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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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믿음이
댓글 20건 조회 2,001회 작성일 13-11-09 16:5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첫 토요일날 순례차량을 타고 가다가 은총증언시간에

모두 침묵을 지켰습니다.

 

리더하시는 자매님께서 제 앞에 오시길래 제가 하겠다고 하고

앞에 나가서 8월  15일날 본 사도 요한 상에서 나온 진액기적과

눈에서 흘린 눈물자국 난 기적을 증언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적수의 효과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더니

어떤 형제님께서 기적수가 좋음을 다시 개인적인 체험을 들려 주셔서

함께 감동을 받았답니다

또한 성모찬미가를 담당하시는 부장님께서

다른 분들보다 좀 더 세련되게 신앙 증언을 해주셨답니다.

 

저는 나주 성지에 도착하여 갈바리아산상에 갔는데 지난 10월 19일에는

사도요한 상에서 진액이 나오지 않았으나 오늘은 만지지도 않았는데

진액이 계속 나오고 있었습니다.

아~! 순례차량에서 성요한상에서 흐른 진액 기적을 증언했을 뿐인데

성지에 오니까 그 증거로 더 확신을 주시기 위해서 성요한상에서 이번에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육안으로 진액이 보였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ooo에 사시는 데레사 자매님께서 같은 성당에 다니시는 자매님 한분을 모셔왔는데

암투병을 하고 계셨습니다.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 어르신~! 다음 달 첫 토요일에도 나주에 꼭 오세요~!"

하니까, "너무 멀어서 자주 못가. 어쩌다가 가야지." 합니다.

그래서 " 아니예요. 아플수록 더 성모님께 가야해요. 그래야 그 믿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고쳐 주셔요." "그러니까 꼭 가셔야 해요~!" 하며 졸라대었습니다.

그리고는 루르드에 모셔진 성모님과 나주 성모님 성지에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영혼과 육신을 치유하는 기적수가 나온다고 말씀드렸더니 흔하지 않는 기적수임을

알고 표정이 바뀌셨습니다.

이 기적수를 먹어야 자매님의 암이 떨어져 나가고 치유될 것입니다. 라고 하니까

아무 말씀 안하셨으나 오고 싶어 하시는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 주님 제게 8인용이나 12인용 승합차를 한대 주세요. 그러면 교통비가

없어서 못오는 분들을 제가 태워서 모시고 가겠습니다." 하고 기도 드렸답니다.

안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하느님 안에서 제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제가 요즘 회사에서 자주 늦게 일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야근까지 뛰어야 하다보니까 이런 직장에서 받는 시련도 주님의 뜻인가보다.

하고 믿음으로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3일전 택시를 탔을 때 차 안에 술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무섭기도 하고 불쾌하기도

해서 겁이 찔끔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방에서 기적수를 꺼내서 뒷좌석에 몇 번 뿌렸습니다.

창문을 열어 놓아도 냄새가 나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사님께 " 조금 전에 술 먹은 분이 탔지요?" 하니까 그렇다고 했습니다.

너무 고약한 냄새가 나서 속이 울렁거리길래 나주성지에서 받아 온 기적수를

뿌렸다고 하니까 "그래요?" 합니다.

기적수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설명하니까 알아 듣고 본인도 어릴 적에는

성당에 나갔다고 하시길래 전도하라는 뜻인 줄 알고 곧바로 성당에 다시 나가시라

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하십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기적수를 뿌린 즉시 술냄새가 없어지고

무취로 변했습니다. 기사님도 신기해 하십니다.

그 차가 오래 되어서 차냄새까지 났었는데 그 냄새도 없어졌습니다.

차에서 내리기 전에 그 기사님께 남은 기적수병을 드리며 "이것을 가지고 계시다가

또 술드신 분 타면 기적수를 뿌리세요. 그러면 냄새가 없어질 것입니다." 하고

그분께 선물했습니다.^^ 그분은 보관함에 보물이라도 되는 듯이 잘 넣으셨습니다.

날아갈듯 행복한 체험이었습니다. 확실하게 기적수의 효력이 발휘된 것입니다.

와아~! 하느님께 감사하였고 영광돌려 드립니다.

 

어제도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님이 제가 타기 전에 갑자기 100m 앞에서 멈추어 서길래

왜그러지? 하였으나 좀 쉬었다가 가려는가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그 기사님이 차를

움직이려고 하시길래 " 택시 기사님!" 하고 부르니까 돌려서 제가 있는 쪽으로 차를 세워주셨습니다.

그 차에도 역시나 술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너무 심해서 타자 마자 기적수를 뿌렸습니다. 성호경도 그었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를 바치며 가다가 집에 다달을 즈음에 기사님께

" 기사님, 제가 타기 전에 혹시 술 먹은분 탔지요?" "네."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제가 타자 마자 나주 성지에서 받아 온 기적수를 뿌렸습니다. 그랬더니

냄새가 없어 졌습니다. 이제 냄새 안나지요?" 하니까

" 말도 마세요. 앞에 타신 손님이 얼마나 많이 드셨던지 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냄새가 안납니다."

곧바로 집앞에까지 와서 현금이 없길래 교통카드 결재 한다고 하니까 기사님이

"어? 카드승인 안되던데 어떻게 하지?" 합니다.

"아까도 해보니까 안되더라구요." 해서 "그럼 어떻게 해요? 저도 카드 밖에 없는데요."

"저는 현금을 집에 놔두지 않기 때문에 카드로 결재를 꼭 해야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될거예요." 그러자 기사님은 시도를 해보지만 역시나 카드는 먹통이 되어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번 시도를 더 해 봅니다.

요즘 택시는 교통카드로도 결재가 가능한데 한번도 안된 적이 없었던지라 '오늘도 당연히

되겠지....' 하며 주님, 성모님만 믿고 택시를 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된다는 말씀에 '이런! 아쩌지? 조금 전에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였는데

하느님 믿는 신자가 현금도 안가지고 다니다가 창피한 일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기사님께 "기사님 그러면 제가 카드 체크기에 이 기적수를 뿌릴테니까 다시 한번

해보세요~!" 하고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고는 카드체크기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물이 튀고 나서 곧바로 기사님은 제 교통카드를 체크기에 대어보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작동하지 않던 고장난 체크기가 제 카드를 인식하고 결재를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기사님께

"그것 보세요. 기사님. 기적이 일어났지요? 성모님은 살아계시죠?" ^.^

하니까, "네. 네. 그렇네요?" 하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그분이 성모님을 믿을지 잘 모르지만 기적수의 기적을 체험한 분이니까 부디 주님,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택시는 교통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부담되니까 나주 성지에 어르신들 모시고

타고 갈 겸 승합차를 살 계획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을 이렇게 곤하게 할 줄은 미처 몰랐기 때문에 승합차가 한 대 생기는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승합차 주시면 주님, 성모님 영광을 위해서 쓸 생각이랍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교통카드로 택시를 타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은총체험 있으면 그 때 다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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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고는
카드체크기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물이 튀면서 기사님은 제 교통카드를
체크기에 대봅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 여러은총체험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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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참으로 소중한 은총 체험담 너무나 감동
입니다.

님의 닉네임처럼
믿음으로 사랑으로 나주성모님의 기적
수를 전하고

고장난 교통카드 체크기도 되살아 난
참으로 큰 기적들에 놀라며 넘 기쁩니다.
무지 축하드리며

님께서 바라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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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고는 카드체크기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물이 튀고 나서 곧바로 기사님은 제 교통카드를 체크기에 대어보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작동하지 않던 고장난 체크기가 제 카드를 인식하고 결재를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믿음님,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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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많은 은총체험, 축하드려요~
믿음이님,은총 나누어 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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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3일전 택시를 탔을 때
      차 안에 술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무섭기도 하고 불쾌하기도 해서 겁이 찔끔
      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방에서 기적수를 꺼내서 뒷좌석에
      몇 번 뿌렸습니다. 창문을 열어 놓아도 냄새가 나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기사님께 "조금 전에 술 먹은 분이 탔지요?" 하니까 그렇다고 했습니다.
      너무 고약한 냄새가 나서 속이 울렁거리길래 나주성지에서 받아 온 기적수를 뿌렸다고 하니까
      "그래요?" 합니다. 기적수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설명하니까 알아 듣고 본인도 어릴 적에는 성당에 나갔
      다고 하시길래 전도하라는 뜻인 줄 알고 곧바로 성당에 다시 나가시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하십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기적수를 뿌린 즉시 술냄새가 없어지고 무취로 변했습니다. 기사님도 신기해 하십니다. 
      그 차가 오래 되어서 차냄새까지 났었는데 그 냄새도 없어졌습니다. 차에서 내리기 전에 그
      기사님께 남은 기적수병을 드리며 "이것을 가지고 계시다가 또 술드신 분 타면
      기적수를 뿌리세요. 그러면 냄새가 없어질 것입니다."하고 그분께
      선물했습니다.^^ 그분은 보관함에 보물이라도 되는 듯이
      잘 넣으셨습니다. 날아갈듯 행복한 체험이었
      습니다. 확실하게 기적수의 효력이
      발휘된 것입니다.  .... ]

[ ... 어제도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제가 타기 전에
      갑자기 100m 앞에서 멈추어 서길래 '왜
      그러지?' 하였으나 '좀 쉬었다가 가려는가보다.'
      하고 생각하는데 그 기사님이 차를 움직이려고 하시길래
      "택시 기사님!" 하고 부르니까 돌려서 제가 있는 쪽으로 차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 차에도 역시나 술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너무 심해서 타자
      마자 기적수를 뿌렸습니다. 성호경도 그었습니다. 그리고 묵주기도를 바치며 가다가
      집에 다달을 즈음에 기사님께 "기사님, 제가 타기 전에 혹시 술 먹은분 탔지요?" "네."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제가 타자 마자 나주 성지에서 받아 온 기적수를 뿌렸습니다. 그랬더니 냄새가 없어 졌습니다.
      이제 냄새 안나지요?" 하니까 "말도 마세요. 앞에 타신 손님이 얼마나 많이 드셨던지 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냄새가 안납니다." 곧바로 집앞에까지 와서 현금이 없길래 교통카드 결재 한다고 하니까 기사님이 "어? 카드승인 안되던데
      어떻게 하지?" 합니다.  "아까도 해보니까 안되더라구요." 해서 "그럼 어떻게 해요? 저도 카드 밖에 없는데요." "저는 현금을
      집에 놔두지 않기 때문에 카드로 결재를 꼭 해야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될거예요." 그러자 기사님은 시도를 해
      보지만 역시나 카드는 먹통이 되어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번 시도를 더 해 봅니다.
      요즘 택시는 교통카드로도 결재가 가능한데 한번도 안된 적이 없었던지라 '오늘도 당연히
      되겠지....' 하며 주님, 성모님만 믿고 택시를 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안
      된다는 말씀에 '이런! 아쩌지? 조금 전에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였는데
      하느님 믿는 신자가 현금도 안가지고 다니다가 창피한 일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기사님께 "기사님 그러면 제가
      카드 체크기에 이 기적수를 뿌릴
      테니까 다시 한번 해
      보세요~!"
      하고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하고는 카드 체크기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물이 튀고 나서 곧바로 기사님은
      제 교통카드를 체크기에 대어보셨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작동하지 않던 고장난 체크기가
      제 카드를 인식하고 결재를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저는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기사님께 "것 보세요. 기사님. 기적이 일어 났지요? 성모님은 살아계시죠?" 하니까,
      "네. 네. 그렇습니다."하며 신기해 하셨습니다. 그분이 성모님을 믿을지 잘 모르지만 기적수의 기적을 체험한
      분이니까 부디 주님, 성모님께서 그 영혼을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 ]

띠융~ @.@ 
믿음이님~ 정말 신기한
체험이시네용~  저는 후각이 예민
해서 술이나 담배냄새 등 좋지 않은 냄새를
맡지 못하고 역겨움이 올라와 잘 견디지 못하는데 저도
본의아니게 새벽에 취객이 탔던 택시를 탈때면 기사님께 "제가 술
냄새를 잘 못맡아서 내려야겠네요.  정말 죄송합니다."하고 양해를 구하고 내리
거나 아니면 창문을 내리고 거의 숨을 쉬지 않거나 하는데 ...  저도 믿음이님이 하시는 방법
좀 써봐야겠네용~ 나둥 믿음이님처럼 기적수 체험하고파용~  저와 저희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를 뿌리채 뽑으시어 하느님을 믿지 못하고 불신하고 불순명하게 만드는 모든 악들을 처단하시어
회개은총을 얻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엄마~ 꼬옥 그렇게 해 주실거죵?  해쭈세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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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신기하게 기적수를 뿌린 즉시 술냄새가
없어지고 무취로 변했습니다. 기사님도
 신기해 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

기적수 체험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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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참으로 소중한 은총 체험담 너무나 감동 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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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고는 카드체크기에 성수를
뿌렸습니다.물이 튀면서 기사님은
제 교통카드를 체크기에 대봅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기적이
일어났습니다...아멘...

정말 기적수의 놀라운 체험을
하셨네요@띠용. 띠용 띠용

저도 꼭 택시타면 기적수를
뿌려야 겠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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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낮이나 밤에나 택시를 타면 냄새가 많이 나는 차가 있습니다.
그 차안에 주로 뿌리시고 어느 집에서도 악취가 많이 나는 곳을
가면 즉시 냄새가 나지 않도록 기적수를 뿌리면 좋습니다.

새로 이사온 회사에 화장실이 냄새가 심해서
기적수를 뿌리고 청소할 예정입니다.
만약에 그 지독한 냄새가 다 빠지면 이것도
이 글의 제일 밑에 몇자 증언하겠습니다.

글을 읽으시고 댓글 달아 주시는 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많이 보시지는 않았으나 넘치는 관심과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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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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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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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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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기적수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을 전파하시고
굳센믿름을 보여주심을 축하드려요~

님의 기도하신 바가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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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가득!! 님의 성모님 전파소식에 또한 우리모두 기쁩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꼭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 또 그 이상 주시지요!!
주님성모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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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축하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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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카드체크기에 성수를 뿌렸습니다.
작동하지 않던 고장난 체크기가 제 카드를 인식하고 결재를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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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

정말 !!!

놀랍군요  기적성수의 위력~~~

와 ~~~  그 두분  성수의  위력을 눈으로 코로 체험케 하여 주신

믿음이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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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믿음님의 소중한 은총체험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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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이 기적수를 먹어야 자매님의
암이 떨어져 나가고 치유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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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믿음으로
믿음으로...

믿음이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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