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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의 깊은 사랑과 희생,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났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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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롭게시작
댓글 28건 조회 2,125회 작성일 13-11-09 22:10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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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받은 은총을 나누려 해요.

오랫동안 저는 영적으로 냉담 아닌 냉담처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어떻게 해서든 기도에 참석하면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면 또 마음에 불이 타오르게 되고, 은총을 받고 그랬는데

점점 주님을 향해 타오르던 사랑의 불이 사그라지더니

큰 일을 겪은 후로는 잔불조차 위태로운 듯한 그런 영적 상태가 지속되었답니다.

 

하지만 전 그 모든 것으로부터 도망치고 숨어 있었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느끼지 않고

그렇게 말이죠.

 

주님을 향해 사랑이 불타오르던 그 예전의 저의 마음은 없고,

의욕도 없이 시들 시들하게 지내던 어느 날,

사실 기도 봉헌란에 글을 써서 기도를 요청할 용기도, 마음도 생기지 않았어요.

 

그리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휘둘려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죠.

어찌나 무섭던지, 상대방의 분노와 악을 느끼게 된 순간

전 온몸이 얼어붙어 기운이 쫙 빠지고 떨리고, 또 도망치고 말았었죠.

무조건 제가 잘했으면 되었겠지만 늘 부족해서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저.

이제는 넘어져 진흙탕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으니

그 어떤 것도 이겨낼 힘이 없었어요.

 

그런데 주변에 또 큰 다툼이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본 순간 ,

분열마귀의 실체가 저것일까?

그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파하시고

또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실 고통을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아파, 그분과의 모든 것을 봉헌하고 노력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리고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쓸 수 있었죠.

 

그런데 그렇게 기도를 청하고

 

이날은 목요성시간이었어요.

나주의 목요성시간 기도에 참석하여 미사시간

 

사실 시들하고 더러운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려니

늘 죄송했었는데

 

 

이날은 성체 모시러 나가는데 얼마나 신이 나던지!

 

주님을 모시러 나가는구나!

내가 주님과 만나는 구나!!!

모시고 나서도 입이 헤벌레~~~

너무 신나고 기쁘고,

 

묵주기도를 하는데도 십자가 예수님만 바라봐도 너무 좋고,

기쁘고 행복하고~~~!

 

~ 이 기쁨과 행복,

주님을 만나고 하나되는 느낌. 오랜만에 느끼는 이 사랑.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

기도 한 번 부탁드렸을 뿐인데

암흑 속에 있던 제가 주님을 만나고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율리아 엄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이렇게 많은 은총을 주시진 않았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생각하지도 못할,

율리아 엄마의 그 깊은 사랑, 희생과 죽음의 고통들...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채우고 위로가 되면

이토록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으로 이렇게 은총을 받고 있을까요.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 또 넘어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다시 노력을 해보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고,

다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지만,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바랄 뿐이에요.

 

 

홈님들~!

지금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와 함께

부족한 저를 위하여 기도 꼭! ! 부탁드려요.

그리고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와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파이팅!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995621(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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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오랫동안 저는 영적으로 냉담 아닌 냉담처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어요. 어떻게 해서든 기도에 참석하면 열심히 하게 되고
      그러면 또 마음에 불이 타오르게 되고, 은총을 받고 그랬는데 점점 주님을 향해 타오르던 사랑의 불이 사그라지더니
      큰 일을 겪은 후로는 잔불조차 위태로운 듯한 그런 영적 상태가 지속되었답니다. 하지만 전 그 모든 것으로
      부터 도망치고 숨어 있었어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느끼지 않고 그렇게 말이죠.

      주님을 향해 사랑이 불타오르던 그 예전의 저의 마음은 없고, 의욕도 없이 시들 시들하게 지내던 어느 날, 사실 기도 봉헌란에
      글을 써서 기도를 요청할 용기도, 마음도 생기지 않았어요. 그리고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에게 휘둘려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죠. 어찌나 무섭던지, 상대방의 분노와 악을 느끼게 된 순간 전 온몸이 얼어붙어 기운이 쫙 빠지고 떨리고,
      또 도망치고 말았었죠. 무조건 제가 잘했으면 되었겠지만 늘 부족해서 넘어지고 또 넘어지는 저. 이제는
      넘어져 진흙탕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으니 그 어떤 것도 이겨낼 힘이 없었어요.

      그런데 주변에 또 큰 다툼이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본 순간, 분열마귀의 실체가 저것일까? 그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파
      하시고 또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실 고통을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아파, 그분과의 모든 것을 봉헌하고 노력하기로
      마음을 먹었어요. 그리고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쓸 수 있었죠. 그런데 그렇게 기도를 청하고 이날은
      목요성시간이었어요.

      나주의 목요성시간 기도에 참석하여 미사시간 사실 시들하고 더러운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려니 늘 죄송했었는데 이날은 성체
      모시러 나가는데 얼마나 신이 나던지! 주님을 모시러 나가는구나! 내가 주님과 만나는 구나!!! 모시고 나서도 입이
      헤벌레~~~ 너무 신나고 기쁘고, 묵주기도를 하는데도 십자가 예수님만 바라봐도 너무 좋고, 기쁘고
      행복하고~~~! 아~ 이 기쁨과 행복, 주님을 만나고 하나되는 느낌. 오랜만에 느끼는 이 사랑.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아. 기도 한 번 부탁드렸을 뿐인데 암흑 속에 있던 제가 주님을 만나고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율리아 엄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주님과 성모님
      께서 나주에 이렇게 많은 은총을 주시진 않았을 것입니다. ... ]

사실 첫사랑이 지나고
메마름이 오면 정신을 차릴 수
없는데 '새롭게시작'님은 나주라는 은혜
로운 장소에서 엄마의 기도 봉헌의 도움을 받으신
거 정말 큰 은총인 것 같습니당.  저는 기도봉헌의 위력을
전혀 몰라 많은 시간동안 여러 곳을 헤매이다 정말 많은 시간이 흘러
엄마의 기도봉헌 위력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당~~  홍홍~  '새롭게시작'님~
엄마의 기도봉헌으로 분열마귀에게 승리하신거 축하드립니당.  주님과 성모님께서 '새롭게
시작'님께 앞으로도 더 많은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당.  '새롭게시작'님께 내린 은총이 저와 저희 가족
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인 교만과 위선, 그리고 분열마귀까지 뿌리채 뽑아, 자신의
과오를 뉘우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꼭 그렇게 해 주실거라 믿습니당.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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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을 모시러 나가는구나!
내가 주님과 만나는 구나!!!
모시고 나서도 입이 헤벌레~~~
너무 신나고 기쁘고,
묵주기도를 하는데도 십자가 예수님만 바라봐도 너무 좋고,
기쁘고 행복하고~~~!

 아~ 이 기쁨과 행복,
주님을 만나고 하나되는 느낌. 오랜만에 느끼는 이 사랑.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좋았어요! 아멘!

이 모든 것 축하드려요^^
새롭게시작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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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암흑 속에 있던 제가 주님을 만나고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율리아 엄마가 계시지 않았더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이렇게 많은 은총을 주시진 않았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생각하지도 못할
율리아 엄마의 그 깊은 사랑, 희생과 죽음의 고통들...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채우고 위로가 되면
이토록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으로 이렇게 은총을 받고 있을까요.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부활의 승리 얻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부족하지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 때
반드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을 믿습니다.

우리들이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들로 인해
굳어지고 닫혀진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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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1995년 6월 2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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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님의 기쁨이 느껴져서 저도 넘 좋네여.^0^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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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도 한 번 부탁드렸을 뿐인데 암흑 속에
 있던 제가 주님을 만나고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참으로 귀한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며~오늘도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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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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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기도 한 번 부탁드렸을 뿐인데 암흑 속에
 있던 제가 주님을 만나고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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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저희들은 생각하지도 못할,
율리아 엄마의 그 깊은 사랑, 희생과 죽음의 고통들...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채우고 위로가 되면
이토록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으로 이렇게 은총을 받고 있을까요.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부족한 저, 또 넘어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다시 노력을 해보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고,
다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지만,
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바랄 뿐이에요.
아멘!!!

힘내세요!!! 주님, 성모님의 그 따스한 사랑의 품에만 꼭꼭 안겨
엄마와 일치하면서 사랑나누며 기쁘게 사시길 기도드릴께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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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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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아파하시고
 또 율리아 엄마께서 받으실 고통을 생각하니....."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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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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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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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새롭게 시작님!힘든 상황에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우리 함께 더욱 힘내어요~

은총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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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족한 저,또 넘어지고 말았지만
그래도 다시 노력을 해보렵니다.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싶고,다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도 많이
들지만,십자가를 내려놓지 않고
주님의 뜻을 따르기를 바랄
뿐이에요...아멘...

엄청난 영적시련 속에서 기도봉헌란에
올려서 율리아님의 사랑의희생기도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을
얻어셨고 은총도 풍성히 받으셨네요

추카~추카~추카 무지추카드립니다
귀한 은총나눔 감사해요 사랑해요.^^

영적인 문제에 뭔가 부딪쳤을때는
뭐니뭐니 해도 기도봉헌란이
최고중에. 최고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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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아멘!!!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 기도봉헌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저도 감사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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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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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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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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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의 경륜에 따라 살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낙담에 기가 꺾이지 않는다.

아멘!!!
기도봉헌란의 은총은 무지무지 크죠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게 되심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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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아멘!!!

기도봉헌란의 은총은 너무나 크기에 감사함도
큽니다.

또한 목요성시간에 받으신 은총들 모두 감사해요.
은총글 올려주신 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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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새롭게 시작님~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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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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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정말 축하해요

은총을 되돌려 주신  율리아님의 기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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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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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도 한 번 부탁드렸을 뿐인데 암흑 속에
 있던 제가 주님을 만나고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니, 율리아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의 공로가 얼마나 큰 것인지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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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 모두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와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 파이팅!
아멘...

새롭게시작님!
새로
다시
용기를내어봅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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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사랑하는 새롭게 시작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마음을 이해해요ㅜㅠ
그치만 우리 새롭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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