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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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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6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9-02-27 04:47

본문

55-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200755일 첫 토요일

 

830분경에 성모님의 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시작하여 성혈 조배실 앞에서 성모님을 바라보며 성모찬송을 하는데, 갑자기 성모님 상의 치맛자락이 움직이며 올라가나 했는데 살아계신 성모님의 모습으로 변화 되셨다.

 

그 때 바로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으로부터 강한 빛이 퍼져 나오더니 예수님 상도 살아계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시어 성모님의 왼쪽에 서시더니, 두 분이 똑같이 두 손을 들어 축복을 해 주시는데,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을 비추어 주시고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를 이슬처럼 기도하는 모두에게 내려 주셨다.

 

성모님께서 아주 다정하게 사랑 가득한 음성으로 친절하게 말씀 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온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고맙구나. 내 아들 예수와 나를 기리기 위하여 이곳에 찾아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대타락에 빠진 위험한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쾌락을 즐기려하는 이 시각에, 내 아들 예수가 피 흘리며 동행해주신 거룩한 이곳에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너희에게 자비의 빛으로, 그리고 이 엄마는 모성 지극한 사랑과 자비의 물줄기로 더러워진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 구원하고자한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너희가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며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말들로 인하여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며 온갖 모욕과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나의 망토로 감싸 구해 줄 것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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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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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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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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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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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메시지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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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 너무 좋아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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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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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O^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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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회개하는 죄인들에게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감사와 정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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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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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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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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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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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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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놓지 않고
임종을 맞이한다면, 마지막 날 내 곁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쓰고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으며 하느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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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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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 ~~~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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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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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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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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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
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아멘!!!

감사합니다. 바르나바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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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세지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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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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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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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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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구구절절 모두 다 너무 중요한
메시지 말씀이예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오며
부끄러운 이 죄인, 다시 새로
시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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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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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 아멘!!!!!!!!! !)
어떤 사람이 과거에 죄 중에 있었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의 과거를 운운하면서 죄인이라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기에 제 눈에 든 들보를 깨닫지 못하고 이웃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만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 아멘!!!!!!!!! !)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 아멘!!!!!!!!! !)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 아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을 통하여 보여준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
그러나 나의 초대에 순직하게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모두 보고 듣지 않았느냐!  ( 아멘!!!!!!!!! !)

시작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저에게 이렇게 게시판을 통해서 메시지를 주시다니 이 또한 은총 또 은총입니다 !!!
회개의 은총과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을 수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메시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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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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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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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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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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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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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시 시작합니다!! 주님 성모님 말씀 명심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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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래서 이웃을 판단하거나 비판하기 전에 자신 안에 든 아집의 들보를 먼저 빼내어라.
그리고 자아포기로 엮어진 아름답고 깨끗한 눈으로
네 형제의 눈에든 티를 꺼내주도록 힘써 노력하면서,
이웃에게 바라는 대로 너희가 먼저 해주어라.

​그러면 결국 그들도 너희에게 사랑으로 되갚아 줄 것이니,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사랑으로 일치하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지상천국의 시작은 '아집의 들보를 빼내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더더욱 제 자신을 먼저 변화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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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은 정의로우시지만, 사랑 자체이시기에 회개하는 자녀들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우시다. 그러니 잘못했던 과거에 연연하여 자신의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 하지 말고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달아들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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