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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온 누리에 가득 하시길 빕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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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1,936회 작성일 14-01-01 07: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다사다난 했던 2013년은 지나가고 희망의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 해는 지난해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아져야 할 것이지 ,제자리에 머물거나 후퇴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힘 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우리는 좀 더 하느님과 성모님을 사랑해야 하 

고,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금년은 대격동의 시대가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것은 전세계가 요동을 치고 있는 중이며 

기후 또한 전에 없던 양상을 띄고 있음을 보며 

가톨릭 교회 또한 대변혁기를 맞아야 할 때이기 때문입니다. 

 

나주의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하여 예외는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 하신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신 말씀이 

 언제까지나 계속 침묵을 지킬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가까워 진다는  

사실 입니다. 

 

올해만큼은 모든 이들이 부도덕한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성직자들이 고해성사를 일년 

에 한 두 번 보면 된다는 식의 엉터리 신앙도 부도덕한 일이기에, 시정 되어야 할 것입니다.죄 

를 맘대로 짓다가 일년에 한 두 번 고해성사를 보라는 식은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그렇게 하려고 죽으셨던가?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의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지만, 사실은 주님의 십자가도 져야 합 

니다.시몬처럼 그렇게 해야 함을 일찌기 가르쳐 주시지 않았던가. 

 

예수님께서 33살에 공생활을 마치셨습니다. 

나주의 율리아님은 33살에 공적인 일을 하시기 시작 하였고 올해로 33년이 됩니다. 

어느 누가 예수님이 당하시는 십자가의 고통을 그토록 오랫동안 받은자가 이 세상에 있었는가. 

 

귀가 있고 눈이 있고 양심이 있는 자들은 나주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언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 그냥 묻혀지거나 가치 없이 되었던 일이 한번이라도 있었던가. 

 

나주가 인준이 안된다고 하여 실망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큰 역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믿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나주는 진실되니 언젠가는 반드시 인준이 될것이기에, 인준에만 목을 매달은 사람들의 신앙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알아서 다 하실 일입니다. 

 

우리 올 해는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겸손하고 사랑에 가득 찬  해가 되기를 다짐합시다. 

모두 새해 첫날에 한해를 봉헌하며, 우리가 좀 더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를 기도 하시기 바 

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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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우리 올 해는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고 , 더욱 겸손하고 사랑에 가득 찬 해가 되기를 다짐합시다 "  영적으로 더욱 성장시켜 주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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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구원방주 엄마! 아빠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이한해 무한한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이 하느님 아버지께 영원히 있어지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부족한 저희들의 무한한 모든 감사도 합하여서 영원히 있어질것을 경이롭게 무한히 영원히 찬미할것을 깊이 기뻐 용약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인간적인 모든 지식과 교만과 아집이 시간을 낭비하고 때를 낭비할것일뿐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저희를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겸손과 거룩함으로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축복해주시옵시고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인도하여주시옵시어 오로지 사랑과 평화와 행복한 기쁨의 삶에로 인도되어 참된 믿음의 자녀로 새롭게 생활 개선의 은총으로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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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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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 하신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라고 하신 말씀이  언제까지나 계속 침묵을 지킬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가까워 진다는 사실 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새해에도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가내두루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야고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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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는 진실되니 언젠가는 반드시 인준이 될것이기에, 인준에만 목을 매달은 사람들의 신앙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알아서 다 하실 일입니다.

 아멘.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더욱 사랑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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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올 해는 지난해 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아져야 할 것이지 ,제자리에 머물거나
후퇴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힘 만으로는
부족하기에 우리는 좀 더 하느님과 성모님을
사랑해야 하고,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은총글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열렬한 마음과 사랑으로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따라가기를 희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은총.축복
가득 받아누리세요~~가족모두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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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새해 은총과 복 풍성히 받으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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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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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 33살에 공생활을
마치셨습니다.나주의 율리아
님은 33살에 공적인 일을 하
시기 시작 하였고 올해로
33년이 됩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사랑 풍성히 받으셔서 늘 영.육간
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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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올 해는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겸손하고 사랑에 가득 찬  해가 되기를 다짐합시다. 아멘!

주님함께님, 새해에는 더욱 영육간의 건강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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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는 진실되니 언젠가는 반드시 인준이 될것이기에, 인준에만 목을 매달은 사람들의 신앙은 

옳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알아서 다 하실 일입니다.



우리 올 해는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겸손하고 사랑에 가득 찬  해가 되기를 다짐합시다.

모두 새해 첫날에 한해를 봉헌하며, 우리가 좀 더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기를 기도 하시기 바

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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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새해 인사드려요...^^
새해에도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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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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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올 해는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겸손하고 사랑에 가득 찬  해가 되기를
다짐합시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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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귀가 있고 눈이 있고 양심이 있는
 자들은 나주를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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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좀 더 하느님과 성모님을 사랑해야 하고,
말로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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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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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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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올 해는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겸손하고 사랑에 가득 찬  해가 되기를 다짐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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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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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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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가 인준이 안된다고 하여 실망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큰 역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믿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나주는 진실
되니 언젠가는 반드시 인준이 될것이기에~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이웃을 사랑하고 겸손하게
사랑의 작은 도구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랑의작은영혼도록 다함께 봉헌합시다아멘!!!
새해에도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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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큰 역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믿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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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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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렇군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특히 격변의 시대에 놓일 가능성이 크지요?
우리나라부터
화합과 일치로서
나아가도록 기도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온세상이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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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나주에서 큰 역사를
하시는 것을 보고 믿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 올 해는 이웃들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겸손하고 사랑에 가득찬 해가 되기를 다짐합시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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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이번 새해첫날 나주는
봄날씨처럼 푸근했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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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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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짓겠다

하신 이 말씀을 철떡같이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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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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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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