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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예수님의 신비를 묵상하는 성 마리아( 구유의 아기, 루카복음 2, 16-21)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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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댓글 25건 조회 2,421회 작성일 14-01-01 17:36

본문

   우리는 구유조배를 할 때 구유에 누워 계시는 아기 예수님을 뵙고서 가난과 고독이 아니라 당신 백성을 위한 하느님의 보호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은 아기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험악한 세상에서 보호하고 보살펴 주시는 분이십니다. 어떻게 하느님의 보호를 늘낄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탄생을 알아보고 맞이했던 사람은 그 당시 시회로부터 소외당하던 목동들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들을 똑똑한 사람이나 권세 있는 자들에게보다는 목자와 같이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계시하십니다.

   이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하느님의 도움과 구원을 갈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를 굽힐 줄 모르는 예루살렘의 귀족들은 진리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권력과 재산으로 오만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탄생을 볼 수 없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태어난 아기는 온전히 하느님이시고 인간이십니다. 마리아는 인간 예수님의 어머니이지만 하느님의 어머니가 되십니다. 마리아는 신비한 일을 접할 때마다 마음에 간직하고 되새기며 그에 내포된 하느님의 신비와 의미를 깨닫고자 신중히 노력합니다.

   참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목동들은 천사가 전한 큰 기쁜 소식을 확인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돌아가 이 소식을 널리 전합니다. 나에게 주신 신비한 일들은 어떤 것인가요? 나는이를 어떤 태도로 맞이하는가요?

   아기 예수님은 나신 지 여드레 만에 할례를 받고, 이름을 받으십니다. 할례는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명하신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 간에 맺은 '계약의 표'입니다. 이는 하느님의 백성에 속해 있음을 인정받는 징표이며, 신앙에 충실할 것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의 힘을 지닌 것으로 믿었습니다. '예수'라는 이름은 '야훼 는 구원이시다'라는 뜻을 지녔습니다. 이름에서 이미 당신이 맡게 될 사명이 무엇인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이라고 말해 주는 어떤 징표가 있습니까?

   1) 인생길은 혼자 갈어가는 긴 독행의 길, 시련의 골짜기, 험난한 길, 산 넘어 산, 실패와 고독의 길입니다. 그러나 누가 나를 비추어주고 부축해주고 이끌어주면 인생은 외롭지 않습니다. 좋은 길동무가 있으면 어떠한 먼 길도 멀게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함께 손을 잡고 함께 힘을 모아줄 사람이 하나만 있어도 험난한 인생길은 감미롭고 살아볼 만한 행복한 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대' 가 없으면 이 세상은 쓸쓸한 사막입니다. 그대는 누구인가?

   하느님은 구유에 누워계시는 아들 예수님을 통해 당신이 우리 가운데, 우리를 위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보호자, 우리의'그대' 임을 입증하셨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고 구유 속의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온갖 불행과 죄와 영원한 죽음에서 구원하기 위해 우리 가운데 와 계십니다.

   이러한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기 위해 목자들처럼 믿어야 아기 예수님을 만나 뵙고 하느님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이 세계는 우리가 그분을 만나기 전에는 없었던 세계이고 하느님의 생명과 행복으로 가득찬 세계입니다.

   하느님의 생명은 우리가 그분과 또 이웃과 맺는 관계 속에 실현됩니다. 하느님이 나에게 가족을 주셨다는 사실만으로 기뻐하기에 충분합니다. 일에 집착하면 가족이 짐으로 느껴지겠지만 일보다 삶 자체를 더 중요하게 여기면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닟선 사람들의 사랑과 실천으로 살아갑니다. 타인들은 모두 내 삶의 은인입니다.

   남에게 주는 것이 자기에게 기쁨이 되고, 주고나면 구군가가 다시 채워줍니다. 같이 웃고 울고 안아주고 싸우고 서로 관심을 기울여주며 타인에게 내 삶을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주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하느님은 이처럼 인정이 넘치는 관계 속에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이웃과 관계를 보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내어주고 정성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2) 성모님은 자신이 낳은 아기 예수님이 다윗 가문의 메시아요(ㅜ카 1, 32-35) 주님이며(루카 1, 43) 구세주임심(루카 2, 11)을 깨닫지 못했지만 마음속에 새겨 그 뜻을 헤아리고 있었습니다(루카 2, 19). 또한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로 부르신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마음속에 새겨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루카 2,50-51).

    성모님은 하느님의 말씀과 아들 예수님의 신비가 인간적인 상식이나 법칙을 어기는 것이라고 해서 받아들이기를 거절하지 않고 이 신비를 이해하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처럼 루카복음에 제시된 성모님은 예수 메시아의 신비가 뜻하는 것을 알아들으려고 애쓰는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훗날 예수님은 성모님이 당신의 인간적 어머니라서가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라고 해서 칭찬하셨습니다(루카 8, 19-21; 11, 27-28). 이처럼 성모님은 좋은 땅에 떨어진 씨처럼 말씀을 듣고 지켜 참고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내는 사람이요(루카 8,15) '주님의 종' 이며 신앙인의 모범이십니다.

   성모님은 예수님의 신비를 깨닫기 위해 그분의 부활을 믿고 따를 날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 신비는 믿음이 없이는 성모님뿐 아니라 제자들(루카 9,45; 10,21-24; 18,34)과 다른 모든 사람에게도 풀리지 않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신비스러운 신분은 그분이 부활하신 뒤 보내주신 영의 힘으로(사도 1,14) 밝혀집니다. 우리도 성모님을 본받아, 예수님의 신비에 대한 얄팍한 교리지식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그분의 신비를 배우고 묵상해야 그분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 성모님은 주님이요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어머니이십니다(마르 6,3; 마태 2,11.13; 13,55 루카 1,60; 2,34-45; 요한 2,1.3.12; 사도 1,14). 일찍이 알렉산드리아의 치릴(Cyrill, 444년) 교부가 네스토리우스 이단을 반박하면서 예수님의 천주성을 토대로 성모님이 하느님의 어머니, '하느님을 낳으신 분' 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성모님은 여신이 아니라 하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낳으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431년 에페소 공의회에서 교부들은 그의 가르침을 온 교회의 신앙 유산으로 선포했습니다.

   오늘은 새해 새 아침입니다. 새해 아침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벅차고 풍부한 아침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365일이라는 시간을 분배받았습니다.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이날을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금년에는 나주의 인준과 함께 세계 평화가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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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은 좋은 땅에 떨어진 씨처럼
말씀을 듣고 지켜 참고 견디는 가운데
열매를 내는 사람이요(루카 8,15)
'주님의 종' 이며 신앙인의 모범이십니다.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365일이라는
시간을 분배받았습니다.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새해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좋은일 가득
하시고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은총을
더욱더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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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365일이라는
시간을 분배받았습니다.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멘!!!

새해를 맞아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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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금년에는 나주의 인준과 함께
세계 평화가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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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글을 올려주셔서 얼마나 큰 영적인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읽다가 이런 것은 이렇게 이해가 된다는 대목이 있길래 위로의 샘님의 말씀을 보충한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모님은 자신이 낳은 아기 예수님이 다윗 가문의 메시아요(루카 1, 32-35) 주님이며(루카 1, 43) 구세주임심(루카 2, 11)을 깨닫지 못했지만
이라고 하셨는데, 가브리엘 천사의 말을 들은 즉시 성모님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이 메시아요, 구세주이며, 주님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몸은 주님의 종입니다. 지금 말씀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순종하셨기 때문에 빨리 알아듣지 못한 것 뿐인지 깨닫지 못한 것은 아닙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로 부르신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마음속에 새겨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루카 2,50-51).
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70인공동번역하면서 한글로 번역과정중 아마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하신 말씀을 못알아들은 줄 알게 해석해 놓았으나 실제로 번역된다면 이렇게 이해해야할 것입니다.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로 부르신 것을 순간 놀라서 빨리 알아 들을 수 없었으나 아들 예수가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그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였다.
라고 번역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점에서 우리는 오류된 해석을 해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지성과 명철과 총명함에 있어서 피조물이기 때문에 어느 한계에 다달으면 빨리 이해를 못하고 한참 생각하였다가 이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 소년 밖에 안된 아들이 아버지를 성전에서 당신의 아버지라고 부르니까 많이 놀랄 수 밖에 없고 성모님의 내적 변화를 가져다 주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들이 한 말을 듣고 곰곰히 생각하고 간직한 것은 이제 아들이 하느님과 아들 예수의 관계의 정체성을 성전에서 알아 내었다는 안도의 한숨과 함께 한량없는 영적 기쁨이 넘치셨을 것입니다.

성모님은 여신이 아니라 하느님이요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낳으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라고 하신 것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모님을  알렉산드리아의 치릴(Cyrill, 444년) 교부가 네스토리우스 이단을 반박하면서 예수님의 천주성을 토대로 성모님이 하느님의 어머니, '하느님을 낳으신 분' 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단자들이 "성모님은 여신이란 말인가?" 하고 물음을 던지는데 그 물음의 의도에는 " 마리아가 마귀들인 여신이라는 쪽으로 이유를 붙여서 카톨릭교부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맞대응하려는 의도를 잘 알고 있는 치릴 교부는 어차피 그들은 귀가 먹었고 눈이 멀은 소경이니까 성모 마리아님을 마귀들린 여신으로만 알것이니 차라리 하느님의 어머니인 하느님을 낳으신 분이라고 가르치자 라는 결론을 내리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공생활 동안 제자들(12명+70명의 제자들)외에는 모든 말씀을 가르치실 때 비유로 모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눈이 어둡고 귀가 먹은 영적 소경과 벙어리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알렉산드리아의 치릴교부도 이단자들이 영적소경이요 벙어리임을 알았기 때문에 비유라기 보다 있는 사실 그대로 전하되 하느님이신 성모님을 함부로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당시 이단자들의 반박을 성령의 지혜를 얻지 않고서는 "하느님을 낳으신 분으로서 천주의 어머니가 되신다"는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나주 성지 교우들은 율리아 어머니의 성체기적을 온전히 믿었고 따르신 그리스도인들입니다.
그러기에 천주의 어머니를 천상의 여왕, 천상의 왕비라고 부르는것을 당연히 여겨왔고 당연하신 말씀임을 믿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모두 하느님이라고 \부르듯이 천주의 어머니는 무엇이라고 우리는 불러야 하는가?
당연히 여자로서 유일한 하느님이시라고 부르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하느님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되며 모든 것에는 위계질서가 있으므로 영적 권세를 가지신 삼위일체 하느님 외에
또 여성이신 성모님을 하느님이라는 칭호를 빼는 것이 하느님 보시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 성전을 지을 때 '여자들의 뜰' 이라고 하는 곳이 따로 있었는데 그곳은 지성소와 성소 밖에 있었습니다.
여자들은 거룩하신 야훼의 전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모님의 신분을 굳이 세상에 들어 내지 않는다 하여도 우리는 성모님의 위격을 알고 있으며 천주의 어머니이며
여왕이심을 잘 알고 있으나 여자는 항상 죽어지내야한다는 말씀이 있듯이 신분이 높을수록 낮추어서 부르는 것이 예의이기에
성서에도 굳이 성모님에 대한 말씀을 거의 열거하지 않으신 점은 참으로 하느님의 섭리 속에서 놀랍고 신기하고 신비로운
비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모님의 칭호를 하느님이라고 붙이지 않는 것을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한 예의요 가르침이며 복종의 자세임을 잊지 말고 하느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천상의 여왕, 하느님을 낳으신 천주의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이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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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타인들은 모두 내 삶의 은인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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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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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는 금년에는 나주의
인준과 함께 세계 평화가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아멘...^^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새해에도 주님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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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위로의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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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하느님의 신비와 의미를 깨닫고자

신중히 노력합니다

이글을 나주성 모님을  반대하는  모든  주교님과 사제들께

바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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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교회는 이날을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금년에는 나주의 인준과 함께 세계 평화가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위로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나주의 인준과 함께 세계 평화를 위하여~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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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금년에는 나주의 인준과 함께
세계 평화가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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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같이 웃고 울고 안아주고 싸우고 서로 관심을 기울여주며
 타인에게 내 삶을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주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우리는 금년에는 나주의 인준과 함께
 세계 평화가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위로의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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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금년에는 나주의 인준과 함께
세계 평화가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아멘*

위로의 샘님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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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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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해 아침은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벅차고 풍부한 아침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로부터 365일이라는 시간을 분배받았습니다.
 다시 새로운 한 해를 선물로 주시는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감사 감사 감사!!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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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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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는 모두 낯선 사람들의 사랑과 실천으로 살아갑니다
타인들은 모두 내 삶의 은인입니다

아멘~~!!!

타인들에 대한 새로운 시선으로 감사의 삶을 살겠습니다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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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훌륭하신 강론말슴 감사히 잘 듣습니다.
우주를 만드신 분을 잉태하고 낳고 기르신 어머니 마리아
우리가 하루종일 찬미해도 부족하지요.
서서 어모님의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도록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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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오늘 제가 똑똑하지 못한데 하느님께 감사에 마음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바로
세상에 똑똑한 사람들 자신에 똑똑함 걸림돌에 넘어져 하느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 똑똑함이 진리를 알아보기 보다 교만과 똑똑함에
진리를 가려버렸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을 떠난 사람들 거의 똑똑하다는
사람들 편에 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하느님을 믿는 사람 모두가 똑똑하지 않다는것이
아닙니다 똑똑하면서도 자신에 교만을  하느님에 빛으로  대신하고  자신에 교만을 하느님께 봉헌하면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것 알고 있지요 교만은 결코 하느님에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위로에 샘님 변함없는 하느님 사랑때문에 노력하시는 그모습 너무너무
은혜로운 모습 참을 보기 좋습니다 위로에 샘님 마라톤 선수처럼 긴 경주에 달림길이지만
 다시한번 숨을 고르면 하느님 사랑에 끝까지 완주 하시어 성인 수도사가 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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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인준을 위하여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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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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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남에게 주는 것이 자기에게 기쁨이 되고,
주고나면 누군가가 다시 채워줍니다.

같이 웃고 울고 안아주고 싸우고 서로 관심을 기울여주며 타인에게 내 삶을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주는 것이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하느님은 이처럼 인정이 넘치는 관계 속에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이웃과 관계를 보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내어주고 정성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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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은 이처럼 인정이 넘치는 관계 속에 살아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과 이웃과 관계를 보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내어주고
정성을 쏟아야 하겠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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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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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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