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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고통 때 나온 태아의 모습 .....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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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8건 조회 2,536회 작성일 14-10-03 00: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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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출산 고통 때 나온 태아의 모습 (1991년 5월 29일)

 

  어제는 사람들이 낙태 수술을 할 때 엄마의 뱃속에 있는 태아가 받는 고

  통을 받게  되었다. 

 

  태아는 죽지 않기 위하여 엄마를 부르며 처절하게 몸부림 쳤는데 마지막

  으로 수술 기구가 엄마의 자궁 안으로 들어와 아이의 몸을 찢어서 죽일 

  때의 고통은 정말로 상상 할 수도 없이 참혹하였다. 

 

나는 이날 태아가 죽기까지의 고통을 세시간 동안이나 받게 되었는데 일어나지도 못한 채 그대로 누워 있다가 다음날 아침 9시에야 겨우 정신을 차렸다. 

그런데 눈을 뜰 수도 없을 정도로 극심하게 아팠기에 눈으로 짓는 죄악들을 봉헌했다. 그 순간 또다시 배가 불러왔고 출산 고통까지 받게 되어 온 방안을 몸부림치며 뒹굴어야 했다. 

내가 아이를 넷이나 낳았지만 출산 때 소리 한번도 입 밖으로 내어 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날 받은 출산 고통은 내가 아이를 낳을 때 받았던 고통과는 비교 할 수도 없을 만큼 10배, 아니 100배는 더 고통스러웠던 것 같다. 

얼마나 소리를 지르면서 몸부림을 쳤는지 손이 다 부르트고 입술도 다 헤어졌다. 고통이 끝나고 난 뒤 옷을 벗어 보았더니 많은 출혈로 옷은 다 젖어 있었고 단단한 핏덩어리까지 나와 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마치 태아의 모습처럼 보였기에 우리 모두 놀라 산부인과에 의뢰해 보기로 하고 우황청심원 케이스에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했다.

정상적인 임신은 배가 서서히 불러오지만 낙태 보속 고통은 갑자기 배가 불러지기 때문에 뱃속의 모든 기능에 혼동이 오고 심한 무리가 뒤따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계속해서 이런 방식으로 낙태 보속 고통을 받다보니 나중에는 자궁과 장이 유착이 되어 89년 3월 15일 부산 메리놀 병원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해 보았지만 도저히 안되어 결국 자궁 절제 수술을 해야만 했다. 자궁 절제 수술을 한 담당 과장이  

"아기 낳은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라고 묻기에 "13년 정도 되었는데요" 했더니 "에끼, 여보시오 자궁이 그렇게 크던데 무슨 13년이요. 아기 낳은 지 얼마 안 되었을 텐데…"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즉시 직감했다.

'아, 낙태 보속 고통 받을 때 자궁도 실질적으로 커졌었구나.

그래서 낙태 보속 고통 받을 때마다 몸무게가 7-8kg 정도 더 나갔었구나.' 생각이 여기에까지 미치자 내 눈에서는 소리 없는 눈물이 계속 흘러 내렸다. 참으로 놀라운 이 현상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담당 과장은 나의 말이 믿어지지 않았기에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았을지 모르지만 주님의 이 놀라운 사랑에 어찌 감격의 눈물을 흘리지 않겠는가. 

수술 후에도 낙태 보속 고통을 받았는데 자궁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치 임신한 것처럼 갑자기 배가 불러오곤 했다.

suffering_62.JPG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너무 행복하여 온 몸이 저려 옵니다.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러나 헤아릴 길 없는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에 어찌 감탄하지 않으리요. 

자궁이 없는데도 어떻게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인간의 생각으로는 상상할 수조차도 없는 일이지만 제가 받는 극심한 이 고통으로 인하여 죄인들이 회개 할 수만 있다면 설사 제 몸이 다 부서지고 찢겨진다 할지라도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부족한 이 몸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고통으로 점철된 삶이라 할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누추하고 초라하지만 당신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성모님을 통한 구원 계획을 당신은 어김없이 펼치셨사오니 보잘 것 없는 이 몸을 통하여 당신께서 원하시는 바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믿고 따라가옵나이다. 이 몸 죽어도 당신의 것이옵고 살아도 당신의 것이오니 오로지 당신 뜻대로 사용하시옵소서." 

"오 오, 나의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왔던 그 극심한 고통들이 온 몸이 저려 오도록 그렇게도 기쁘단 말이냐?" 

"그럼요 그럼요. 저는 너무 미천하고 보잘 것 없어 당신의 사랑을 받는 것조차도 부당한 죄인이옵거늘 이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너그럽게도 이 죄녀를 팔 벌려 안아주시고 천박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니 이 몸 당신을 만나는 기쁨에 마음 설레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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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터지도록 외치시는성모님대신 피를토하신 율리아님 

"지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온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지만 너와 같이 매사에 감사하는 작은 영혼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그래서 너는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이란다." 

"오, 내 주님, 저는 오로지 부족한 죄인일 뿐이나이다." 

"그래 죄인이라고 늘 고백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생활한다. 나는 이 세상에 올 때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음을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사랑하는 내 딸,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면서도 하나도 공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오! 나의 사랑, 내 주님이시여!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이 죄녀 오로지 감사할 따름이나이다.

자신이 죽어야만 살 수 있다는 당신의 참된 진리 안에서 병든 영혼들이 자신을 죽이고 또 죽여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발돋움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나이다.

진리는 바로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으며 자유도 속박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듯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속에 갇힐 수 없나이다.

그러기에 당신께 향한 삶이 바로 진리임을 모두가 깨닫고 생활 속에서 행려라도 굴욕감이나 모멸감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앙심과 복수심에 불타오르지 않도록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오며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보잘 것 없지만 제가 흘린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합쳐 바치겠나이다. 아멘."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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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변함없는 정성과 사랑으로
글 올려주시니 늘 감사해요
늦은밤 성모님 품안에서
 포근히 쉬시고 첫토요일에
 뵈어요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
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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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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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참으로  너무 가혹한 고통을 
계속 받고  살아 오셨습니다

세속에 잠시 잠깐 빼앗긴 마음이

율리아님의 일생기를 읽어면
단번에 되돌아오고  회개 하게  됩니다
너무 죄송해서..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집니다
세상의 잣대로 인간적인 눈으로 볼때면 한없이
가엾고 불쌍한 율리아님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으로 본다면
가장  부유하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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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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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진리는 바로 거짓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으며 자유도 속박의 무덤 속에 가둘 수 없듯이 하느님의 자녀인 우리가 세속에 갇힐 수 없나이다.그러기에 당신께 향한 삶이 바로 진리임을 모두가 깨닫고 생활 속에서 행려라도 굴욕감이나 모멸감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앙심과 복수심에 불타오르지 않도록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오며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보잘 것 없지만 제가 흘린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합쳐 바치겠나이다. 아멘."
아멘"~"
알렐루야~~♥
그 고통들을 죄 많은 우리들을 위하여  바쳐주셨으니 온전히 회개하여
성모님만을 따르는 작은 겸손한 영혼이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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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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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오 오, 나의 사랑,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아왔던 그 극심한 고통들이 온 몸이 저려 오도록 그렇게도 기쁘단 말이냐?"

"그럼요 그럼요. 저는 너무 미천하고 보잘 것 없어 당신의 사랑을 받는 것조차도 부당한 죄인이옵거늘
이토록 많이 사랑하시어 너그럽게도 이 죄녀를 팔 벌려 안아주시고 천박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니
이 몸 당신을 만나는 기쁨에 마음 설레옵나이다."

아멘!
놀라운 사랑이옵니다.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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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온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지만 너와 같이 매사에 감사하는 작은 영혼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그래서 너는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이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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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극심한 고통속에서도 웃을수 있고 감사할수 있는
마음 배우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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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이 죽어야만 살 수 있다는
당신의 참된 진리 안에서 병든 영혼들이
자신을 죽이고 또 죽여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발돋움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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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낙태보속고통...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극심한 고통도 기꺼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기쁘게 봉헌해 주시는 참 사랑이신 율리아님...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낼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ㅇ。ㅇ。사。랑。기。쁨。행。복。행。운。이。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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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받는 극심한 이 고통으로 인하여 죄인들이 회개 할 수만 있다면
 설사 제 몸이 다 부서지고 찢겨진다 할지라도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부족한 이 몸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고통으로 점철된 삶이라 할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누추하고 초라하지만 당신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님의 희생, 대속고통으로 점철된 삶.....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에 아멘으로써
 응답하는 참 되고 소중한 작은 영혼의 삶.......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릴 뿐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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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대화 너무 감미로워요♡
생활의 기도화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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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오, 내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부족한 이 죄녀 너무 행복하여 온 몸이 저려 옵니다.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러나 헤아릴 길 없는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에 어찌 감탄하지 않으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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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자신이 죽어야만 살 수 있다는 당신의 참된 진리 안에서 병든 영혼들이
자신을 죽이고 또 죽여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발돋움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속에서도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쁘게 온전히 봉헌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님!
우리 모두 율리아님의 뒤를 잘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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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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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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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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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 죄인이라고 늘 고백하는 너의 그 마음 안에서 나는 생활한다.
나는 이 세상에 올 때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음을
너는 많은 영혼들에게 말하지 않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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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부족한 이 몸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
기까지 고통으로 점철된 삶이라
할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누추하고 초라하지만 당신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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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그러기에 당신께 향한 삶이 바로 진리임을 모두가 깨닫고 생활 속에서
행려라도 굴욕감이나 모멸감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앙심과 복수심에 불타오르지 않도록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오며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보잘 것 없지만
제가 흘린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합쳐 바치겠나이다.

아멘!
너무 가슴저리도록... 아름다운 기도여요.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완성된 놀라운 영성 ♡
엄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부족하지만 엄마 따르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갈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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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그러기에 당신께 향한 삶이 바로 진리임을 모두가 깨닫고 생활 속에서
행려라도 굴욕감이나 모멸감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앙심과 복수심에 불타오르지 않도록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오며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보잘 것 없지만
제가 흘린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합쳐 바치겠나이다.

아멘!!! 정말 와닿네요^^ 어떤 마음의 고통이 찾아와도 꼭 이 말씀 기억하고
이렇게 율리아님 따라 기도 하도록 할게요^^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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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당신께 향한 삶이 바로 진리임을 모두가 깨닫고 생활 속에서 행려라도 굴욕감이나 모멸감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앙심과 복수심에 불타오르지 않도록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오며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보잘 것 없지만 제가 흘린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합쳐 바치겠나이다. 아멘."

아멘!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지만 율리아님을 통로삼아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하시오면 능히 할 수 있으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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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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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
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  ^^
감명깊은 율리아님의 사랑의 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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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가 받아내는 희생과 보속의 고통을 통하여 백 배가 아닌 천 배
만 배의 소출을 낼 것인데 그것은 바로 메마른 나무에 단비가 되
어 시들었던 영혼이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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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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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부족한 이 몸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고통으로 점철된 삶이라 할지라도 순교하는 그 마음 안에서 누추하고 초라하지만 당신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너무 좋아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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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신이 죽어야만 살 수 있다는 당신의 참된 진리 안에서 병든 영혼들이 자신을 죽이고 또 죽여서 새로운 부활의 삶으로 발돋움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기를 바라나이다....아멘!!!

감히 상상할수없는  고통을 매순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희생고통사랑 기도가 헛되지 않고
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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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생활 속에서 행려라도 굴욕감이나 모멸감이 뒤따른다 할지라도
앙심과 복수심에 불타오르지 않도록
당신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오며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보잘 것 없지만 제가 흘린 피 한 방울 땀 한 방울도 헛되지 않도록 합쳐 바치겠나이다. 아멘."

생활 안에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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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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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음란마귀와, 분열,판단등 악한 영을 물리쳐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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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극한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온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멸망을 향해 맹진하고 있지만

너와 같이 매사에 감사하는 작은 영혼이 있기에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와 내 어머니도 위로를 받는단다.
그래서 너는 향기 나는 위로의 꽃이며 작은 영혼이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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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대속고통으로 자궁과 장이 유착되어 자궁절제 수술을
하셨어도 도구로 쓰이시는 그 사랑과 기쁨에 감사를
드리시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들을 바라봅니다.

바로 님께서는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는 소중하고
너무나도 아름다운 꽃이시며 참으로 아름다운 작은
꽃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들 구원을 위해 언제나 온 몸 다 내어
놓으셔서 잘 살기를 바라시는 그 사랑들!~~~
무디어  잊어버릴 때도 있어 용서를 청해봅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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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그러나 헤아릴 길 없는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에
 어찌 감탄하지 않으리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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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그희생 고통 보속
지고지순한 사랑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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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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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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