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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시기를 보내는 작은 다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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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21건 조회 1,776회 작성일 15-03-03 12:51

본문



~ 성모님~!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나 거룩하고 복된 시기의 사순절이 하루하루 지나고 있습니다.

은총의 사순 시기를 잘 보내고 게신지요???

저는 엊그제 재의 수요일을 맞이하여 이마에 재를 바른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아요. 

저는 이마에 재를 바르면서 이번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나주의 5대 영성을 더 열심히 실천해야 겠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그저 생각에만 머물고 있어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일이 얼마나 소중한 지 

여러분이 더 잘 알고 계시죠?????

율리아님께서는 많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우리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도 예수님께 기도하셨고 

또 지금도 생활의 기도로 기도하고 계시지요.

율리아님을 생각하면 생활중에서 제가 겪는 고통이나 시련들은 

아무것도 아님을 뒤늦게야 느끼곤 합니다. 


저는 이번 사순 시기를 맞이하여

특별히 셈치고를 실천하고 싶어요. 

보고 싶은 것이나 재미난 것을 보고 싶어도 본 셈치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은 셈치고~~~ 등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실 꺼예요.

셈치고의 영성을 통하여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통이나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셈치고만 실천한다해도

고통과 아픔 대신에, 은총과 기쁨을 충만히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에 느끼는 것은 세상에 태어나 정말 할 일이 많이 있는데, 

내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기 보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셈치고'~ 한다면 주님께서 많이 기뻐하시겠죠?

주변을 보면 청소와 작은 일부터 큰 작업까지 일이 참 많아요.

정말 할 일이 많이 있지만, 우리 모두에게 바쁜 마음을 주시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정성껏 일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시길 간청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걱정이 먼저 앞섰을 터인데, 지금은 일을 통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수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곁에 머물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겠습니다.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 이번 사순 시기동안 작지만,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이웃 형제 자매에게 작은 기쁨을 주도록 인도해 주셔요. 아멘.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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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내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을 하기 보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셈치고'~ 한다면 주님께서 많이 기뻐하시겠죠?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곁에 머물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결심한 다짐
넘 좋네요!!^^

전 셈치고의 영성을 잘 실천하지 못하는데
순교정신님의 글을 읽으면서 반성이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와 사랑으로 온전히 일치하여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하루도 주님성모님의 풍성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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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 이번 사순 시기동안 작지만,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이웃 형제 자매에게 작은 기쁨을 주도록 인도해 주셔요. 아멘.

순교정신님의 기도에 제 기도봉헌을 합하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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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전 같았으면 걱정이 먼저 앞섰을 터인데, 지금은 일을 통해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수 있기에 행복하답니다.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곁에 머물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겠습니다.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 이번 사순 시기동안 작지만,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이웃 형제 자매에게 작은 기쁨을 주도록 인도해 주셔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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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
이번 사순 시기동안 작지만,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이웃 형제 자매에게
작은 기쁨을 주도록 인도해 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셈치고 영성 잘 실천하고 싶어요,
각성하여, 5대영성으로 다시 무장하도록
은총을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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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을 통하여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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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곁에 머물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께서는 5대영성 중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시며
그로 인해 더욱더 많은 은총들이 함께함을 느끼게 되니 저도 함께
은총을 받네요.

그래서 저또한  부족했던 셈치고 영성을  더 열심히
하렵니다.

그리고 참 아름답고 예쁜 맘 가득한 생활의기도모임공동체는
모든 분들이 빛이납니다. 그리고 너무나 소중하고,보는 것만으로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는 기쁨을 주시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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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이웃 형제 자매에게 작은 기쁨을 주도록 인도해 주셔요.

아멘!!!~

글 감사해요.~ 순교정신님!~^ ^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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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을 통하여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통이나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셈치고만 실천한다해도 고통과 아픔 대신에, 은총과
기쁨을 충만히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셈치고의영성 저희도 새롭게 배우며 실천하여
은총의사순시기가 되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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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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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그마음 저에게도 전해져  함께 해요...

저도더욱 잘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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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
이번 사순 시기동안 작지만,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이웃 형제 자매에게 작은 기쁨을 주도록 인도해 주셔요.
아멘.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순교정신님!
글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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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함께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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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곁에 머물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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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곁에 머물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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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셈치고의 삶을 실천하고 계신분! 축하드려요!!
우리도 실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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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과 성모님~!
이번 사순 시기동안 작지만,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이웃 형제 자매에게 작은 기쁨을 주도록 인도해 주셔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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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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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을 통하여 주어진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통이나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지만, 셈치고만 실천한다해도
고통과 아픔 대신에, 은총
기쁨을 충만히 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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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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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며 이웃 형제 자매에게
작은 기쁨을 주도록 인도해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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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예수님
곁에 머물고 율리아님과 더욱
 일치하여'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걸어가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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