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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콩깍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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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6건 조회 2,552회 작성일 16-04-08 16:2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자체이신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성직자가 많아지게 하시어

하루빨리 인준의 그날이 다가와 온 세상 모든 자녀들 한사람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하늘항구 도달할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옵소서 아멘.

 

저희부부는 11년전 나주성모님을 처음 순례하여 회개의 은총을 받아

꾸준히 순례하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행복의 원천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생활의기도가 넘 좋아서 코팅하여 집안 구석 구석 붙여놓고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기 시작하였답니다.

 

저는 하반신이 마비된지 16년된 아내를 돌보면서 아들.딸 이렇게 네식구 살고 있는데 순례 초기에는 제가 집안에서 살림도 하고 시장도 봐오고 밖에 나가서 돈도 벌어오는등 해야 할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모든일들을...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니까

일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면서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겁니다.

아내를 돌보는 일로 힘은 들어도

나주성모님께서 제 눈에 콩깍지를 콕~! 씌워주셔서 아내가 갈수록 사랑스러워졌습니다.

.......

 

급기야 최근 들어서는 사랑의 콩깍지가 두겹 씌워 졌나봐요^^

우리부부는...아들이 군대에 갔다 왔으니까... 나이가 많은데도

신혼을 맞은듯이 아내가 더욱 사랑스럽고 예뻐 보이는 거에요

제가 원래 그랬던것은 아닙니다.

 

그전에 나주를 몰랐을때에는

잘 토라져서 일주일이 지나도 아내와 말도 안하고 지냈었는데...

이제는 아내가 큰소리를 내어도 더욱 이쁘기만 하니...

확실히 나주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셨음이 틀림없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몸 건강도 어느덧 좋아져서

저보다 먼저 일어나서 제 도움없이 침대에서 혼자 휠체어에 옮겨타고

주방으로 나와 주방일을 합니다.

밥도 하고 반찬과 국,찌개,설겆이 등등 모든일들을 하지요

심지어 청소기도 돌리고 바닥 걸레질까지도 하는데 

모두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한답니다.

그러니 얼마나 주님 성모님께 감사한지 모릅니다.

 

단지 세탁기 돌리는것과 쓰레기 치우고 시장 봐 오는일만 제가 한답니다.

집안일들을 거의 다 아내가 하고 있으니

아내도 나주성모님께 은총을 많이 받았다고 믿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모든은총들이

30년 넘도록 매순간 죽음의 고통을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의 대속 보속 고통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아멘

 

이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모두 돌려 드립니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418, 1990. 2. 2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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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제가 느낀것은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빛나들이님~
정말 감동이에요.
ㅠㅠ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가정이 아름답게 변화되어
행복한 삶을 살고 계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부족하지만, 저도 더 노력할게요.

귀한 은총 나눔 정말 감사히 받아갑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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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덕분에
잉꼬부부 되심 축하드려요.
아내를 사랑하는 그 마음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한 합일된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성령 받으면 누구나 다 예뻐 보이고
아름다워 보이더라고요.

저도 나주순례 다니면서
경당에서 성모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
갑자가 눈물이 뚝! 뚝!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비닐 성전에 와서까지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가 없었던 날이 있었어요.
그런 제 마음에 포근한 사랑으로 누군가 감싸 안아 주심도 느꼈지요.

회개 은총 받으면
아가처럼 죄를 감추지 않고
자신이 죄인임을 하느님과 사람 앞에 다 고백하게 되고
죄인이 되어 주님께 나아가지더라고요.

빛나들이님, 나주성모님 은총으로
늘 기쁨과 사랑과 감사와 평화가 충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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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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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정말  은총이  아니라면  견디시기  힘든 
상황이지요
두분  볼때 마다  내 삶을  한번 되돌아  보곤  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은총 중에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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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은총속에 사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깊고 놀랍기만 합니다

님의 가정의  행복함이
가득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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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로 나주성모님 은총.... 예수님의 은총이 아니면
그 힘든 상황에서 그렇게 행복하기가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바쁜중에도 ..  그 힘든 중에도 ..  늘 잘 봉헌하며 성모님 순례를 꾸준히 하시니 ...
그렇게 풍성한 은총을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빛사랑님의 건강도 훨씬 좋아졌음에 정말 무한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충만히 누리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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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이 늘 말씀하시는 생활의기도의 열매가
빛나들이님 집안에 주렁주렁 열렸으니
그 향기는 또 얼마나 달콤 할지 ----
님을 뵐적마다 존경심과 사랑이 저절로 간답니다.
낼 뵈어요. 신도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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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희부부는 11년전 나주성모님을 처음 순례하여 회개의 은총을 받아

꾸준히 순례하면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행복의 원천이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생활의기도가 넘 좋아서 코팅하여 집안 구석 구석 붙여놓고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기 시작하였답니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418, 1990. 2. 25)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 형제님!
 생활의 기도가 달인이 되었습니다.
부러워요!
좋은 생활의 기도를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 많이 많이 받으시고 평와로운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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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한결같은 두분의 고운 사랑
뵐때마다 존경스러워집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히
받아 저도 열심히 생활의 기도
해야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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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글을 읽으며
감사의 맘이 가득해지네요.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두분의 사랑이
나주영성안에 녹아나 이렇게도 많은
축복이 또 어디있을까요?

장애는 조금 불편할 뿐
더욱더 예쁜 꽃으로 피어나는 향기로운
꽃이랍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늘 감사의
맘 고마움의 맘 함께하네요.

축하드려요. 고귀하고 아름답고 숭고한
생활의기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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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418, 1990. 2. 25) 

아멘 !!!

빛나들이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두분의 삶 참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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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 멘. 아 멘. 아 멘..
 빛나들이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기쁜생활을 하고 계심에
 응원을 보내드리고 귀감이 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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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요즘 밖은 꽃이 만발하여 얼마나 아름다운지!
두분을 뵐때 이렇게 만발한 꽃같습니다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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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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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5대 영성으로 살아가시는 두 분 모습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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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제가 느낀것은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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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러나 모든일들을...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니까
일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지면서 마음이 기쁘고 행복해지는 겁니다.

제가 느낀것은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정말 그렇더라구욤~
진정 복되고 크신 은총입니다.^^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사랑과 기쁨과 평화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을
느끼고 만끽하는 나주 순례자들 참으로 복되옵니다...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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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급기야 최근 들어서는 사랑의 콩깍지가 두겹 씌워 졌나봐요^^
우리부부는...아들이 군대에 갔다 왔으니까... 나이가 많은데도
신혼을 맞은듯이 아내가 더욱 사랑스럽고 예뻐 보이는 거에요

빛나들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님 향한 사랑의 길 P. 418, 1990. 2. 2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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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모든은총들이

30년 넘도록 매순간 죽음의 고통을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의 대속 보속 고통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아멘

빛나들이님 가정에 기쁨과사랑
평화가 가득한 모습에
글읽는 저또한 행복해집니다

행복 가득해 지는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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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모든분들 특히 나주를 반대하시는 우리나라의 성직자분들께서
 이 감동적인 글을
꼭 보시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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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모든분들 특히 나주를 반대하시는 우리나라의 성직자분들께서
 이 감동적인 글을
꼭 보시고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빛나들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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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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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야행성짐승 한마리의 길 잃 은 하이에나 ! 시마이를 허고 엄마집에 도착하면 빨라야 밤 10시 성전에 들어가 빛나들이님과 빛사랑님이 보이시면  ^^*
오셨구나 ! ^^  아니 보이시면  찾을 때 까지 두리번 두리번 ..어언 11년 !  세월이 나의 등을 밀어 저 세상을 생각해봐야만 할 나이가됐죠 . 근디요 인준이는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 . 꼭 봐야만 쓰것지예 ~에 ?  가난한 내 조국 coree에 세계적인 성지가 생기면 워띠야 ?  고렇게되면 간에 도장부스럼이라도 생기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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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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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빛나들이님과 그 가정에 주님 성모님 은총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할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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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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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항상 뵐때마나 어찌나 사랑스러우신 부부신지
부러웠습니다^^
저도 요즘 남편이 사랑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엔 화만 냈었는데 요즘은 화보다는 조용히
말하고하니 남편이 더 잘해주고 신혼인듯 행복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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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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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ㅠ.ㅠ  감동적입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부부가 될 것임을 굳게 믿으며 성모님,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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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느낀것은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이런 사랑을 하며 살아가는
나주의 형제자매들인데
왜 세상사람들은 느끼지못할까요
한편의 드라마같은 사랑을 나누며 살고 있는데
언제나 그 사랑 보여주시어요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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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그렇쵸?

생각이 바뀌면

모든것이 바뀌어

불행도...

슬픔도...

고통도...

장애물이아닌.

모든것이 기도의 대상이고

보물인것같아요.

은총 가득한  빛나들이님 가정에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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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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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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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해 은총속에 사시는군요~ ^_^
생활의 기도뿐 아니라 5대영성을 알려주신 율리아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항상 기쁨과 사랑과 평화속에 머무르시길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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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씨님의 댓글

착한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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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느낀것은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모든은총들이
30년 넘도록 매순간 죽음의 고통을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의 대속 보속 고통 덕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아 ~~~ 멘 !!!

빛나들이님 너무 감동입니다.
나주성모님의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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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 너무너무 기쁩니다!!! 정말 감동이에요ㅠㅠ

예수님께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며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빛나들이님께 그대로 이루어졌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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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제가 느낀것은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기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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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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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쁨 안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시는 빛나들이님
가정이 참말로 부럽네요..
생활의 기도로써 승리하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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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 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글 감동입니다
늘 생활의기도로써 모범을 보이시는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행복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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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글에 감동!!!
생활의기도실천으로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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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글에 감동!!!
생활의기도실천으로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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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바치는 작은 영혼들에게는
모든 것을 초월하는 힘을 주어 매순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잃지 않도록나와 내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과
자비와 은총으로 축복해 주겠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축하드리구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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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제가 느낀것은 사람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고통이 있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아니고 단지 불편함이 있을 뿐인데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고통과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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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진정 대단하십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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