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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토 받은 은총들-!!! 쬐끔 늦었어용~!!!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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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6건 조회 1,735회 작성일 16-07-16 13:43

본문

<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gungseo;">제목 없음</span>

                          

DSC05461_2.jpg

†. 이 글 주님 성모님 뜻대로

주관해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엄마께는

기쁨과 에너지로 흘러들어가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영적으로 유익만 되어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받은 은총을 됫박으로 덮어
버리면 안되고 등경위에
올려두어 빛을 발해야
한다는 엄마 말씀 기억하며


제게 주신 어마어마한 은총들
함께 나누고자 해요^_^

 

저는 체력이 굉장히 좋은 편인데
첫 토 며칠 전부터 작은 것에도
비실비실 하더니, '내가 왜이럴까...'

하면서 걱정이 될 정도로

많이 약해졌어요.

 

그리고 7월 첫 토,
십자가의 길 전부터 이미 영적
육적 에너지가 바닥이 나버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손발에 힘이 없고

나중에는 입술에 색깔까지

옅어지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도 힘들었어요.

 

그렇게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는데

엄마 말씀 시간이 되었어요.


엄마 말씀을 가만히 듣다가...​

"천국 갈 수 있다!!!" 하시는데
진짜 내가 천국 갈 수 있겠다하는
용기가 생겨나기 시작
했어요~!

치유기도 해주실 때는

"비판자들의..." 말씀
하실 때 제가 받은 상처들 떠오르며

그 상처로 인해 자주 두려워 하고
안절부절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터져 나오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마음을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

 

상처들 때문에 울기 시작했는데

상처때문에 아파도 잘 봉헌하며

사랑으로 잘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했던 제 자신의

모습도 회개가 되어서

회개의 눈물도 흘리게 되었어요-!

 

치유기도도 끝나고
노래 불러주시는데

"나 이제 웃겠네~♬

너 이제 웃겠네~♬

우리모두 웃겠네~♬"

 

그렇게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기뻐하시고 웃으시는
엄마 보면서 내 고통은

아주 작은 고통인 것인데

그것에 기쁨과 사랑 잃었던
제 모습이 회개가 되면서

또 울고...!

 

마음도 육신도 아팠던 것

치유받아...
엄마 말씀 전 까지만 해도
힘 없고 맥을 못추리던 제가!!!

 

다시 웃으며
뛰어다니게 되었어요...!

아멘 알렐루야-!!!!!!!​

 

몇 달 간을, 마음은, 너무 울고
싶은데 울지 못해 답답한 마음
있었는데 이번에 실컷 울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아직도 상처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첫 토 때 상처 치유 받은

지금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예전 보다 훨씬 쉬워졌어요-!

정말이요-!!!

그리고 첫 토 때,

미사 때 영성체를 하는데,
엄마께서 말씀 시간에 정말
성체안에 진정 살아계신 예수님을
모시라는 말씀 생각나면서
정말 예수님을 제 안에 모시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아멘" 했 어요~!

 19950702_4.JPG19950702_5.JPG

자리에 와서 묵상을 하는데

영성체 성가를 불러야 했고

잘 집중이 안되어서
'예수님 사랑해요...'
이런 말 밖에 못했어요.

 

그런데 발목에 모기 물린자리가

너~~~무 가려워서 계속 긁다가,

양말에 빨간것이 두 방울 보이길래,
'뭐지... 모기가 피 빨아 먹다가
두 방울 흘리고 갔나?' 이 생각

들었는데 (몇 분 전 까지만도

분명히 아무 자국이 없었음)

 

나중에 문득 든 생각이 혹시 성혈???
해서 만남 때 엄마께 여쭤봤더니
맞다고 하시는거에요...!!!!!

우왕...

IMG_9019.jpg

평소 영적으로 잘 사는 이웃들 보며
'예수님께서 저 분들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실까?' 하면서

 

잘 살지 못하는 내 모습보며
초라하게 느끼면서
깨어있지 못할 때는,
그 사람들에게 시기질투도
느끼곤 하였어요.

 

그런 제게 예수님께서 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저도 너무 많이
사랑하신다고 그 사랑의
징표로 성혈 내려주신 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놀라운것은,

성혈을 받은 후로

집에 돌아온 지금,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하심이
팍 팍 느껴지는거에요...!!!

 

큰 진심없이 고백한 사랑고백도
들으시고 성혈 내려주셨는데
일상 생활에서 진심으로 바치는
생활의기도를 얼마나 귀담아
듣고 계실까...!!!

 

그래서 정말 진심을 담아

기도하게 되어요~!!!


첫 토 후, 할 것은 많고 시간은
없어서 성모님께 의탁했는데

그 다음날 부터 신기하게도~

시간이 마구마구 주어지면서

못했던 일들을 하나 둘 씩

하게 되었어요...!!! 휴식까지!

 

지금은 체력이 이전으로 많이

돌아왔어요! 그 치료약은

율리아엄마의

가득 담긴 찐한 기도...!!!

그리고 영적으로 깨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되려 노력하는 것!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율리아엄마 덕분에 기적속에 사는

저-!!! 우리들-!!! 엄마의 고통과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삶 살아야겠어요! 아멘!!!

 

첨부이미지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며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온전한 신뢰심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게 하여주소서.

 

첨부이미지

 

가물거리던 사랑의 불씨에

풍요로운 섶을 가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어

잘못을 부르짖고 용서를 청하는

당신 자녀의 소청을 들어주시옵소서.

첨부이미지

 

여러분!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활짝 웃으십시오. 세속 말로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우리는 웃어야 됩니다.

 

고통이어도 웃고, 즐거워도 웃고

우리는 마냥 웃읍시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면 어떤 처지에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자 봉헌 안 된다고 찡그리면서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웃읍시다.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2015. 7. 2. 첫 토요일

율리아 엄마 기도와 말씀 중

 

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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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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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고통이어도 웃고, 즐거워도 웃고
우리는 마냥 웃읍시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면 어떤 처지에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7월 첫토기도회 때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마음안에 상처 치유받으시공...
체력도 다시 돌아오고..!!!
넘넘 큰 은총들을 폭포수처럼
받으셨네요^^

그리고 함께 올려주신
율리아님 말씀 너무 좋아요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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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엄마 덕분에 기적속에 사는
저-!!! 우리들-!!! 엄마의 고통과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삶 살아야겠어요! 아멘!!!

아멘!!!
엄마 덕분에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지금 다짐한 그 마음처럼
언제나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귀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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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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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 이제 웃겠네~♬
너 이제 웃겠네~♬
우리모두 웃겠네~♬"​
7월 첫토은총 정말 대단했었죠~!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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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받으시고 성혈까지 덤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희생과 봉헌으로 우리가 이렇게 함께하고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속인들이 어찌알리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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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율리아엄마 덕분에 기적속에 사는
저-!!! 우리들-!!! 엄마의 고통과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삶 살아야겠어요!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또한 성혈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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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 이제 웃겠네~♬
너 이제 웃겠네~♬
우리모두 웃겠네~♬"​

그렇게 너무나도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기뻐하시고 웃으시는
엄마 보면서 내 고통은
아주 작은 고통인 것인데
그것에 기쁨과 사랑 잃었던
제 모습이 회개가 되면서 또 울고...!
마음도 육신도 아팠던 것 다 치유받아...
엄마 말씀 전 까지만 해도
힘 없고 맥을 못추리던 제가!!!
다시 웃으며뛰어다니게 되었어요...!
아 ~~~ 멘 !!!

예수님 성혈과 함께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온마음을 다하여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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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를 통해서
영적육적내적으로 치유 받으시구~
새롭게 다시 시작하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글 자체에게 기쁨이 마구마구 느껴져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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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큰 진심없이 고백한 사랑고백도 들으시고
성혈 내려주셨는데 일상 생활에서 진심으로 바치는
생활의기도를 얼마나 귀담아 듣고 계실까...!!!ㅡ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가슴 깊이 공감하며 은총의 글을 읽었습니다.
고귀하신 성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힘들고 지칠 때라도 기쁘고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미약하나마 기쁨과 위로 드리는 자녀 되고 싶어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이렇게 기쁨으로 나눠주셔서 곰사해요.^^
은총 가득한 주말 보내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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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비판자들 때문에 '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걱정하지 말며 매일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온전한 신뢰심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어 감사해요.
성혈 받으심도 측하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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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축하축하드려요~~**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애써 찾은 기쁨 잃지 마시고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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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머머머머~그야말로 기적의 은총이네요~^^
저도 7월 첫 토요일에 저도 모든 상처를 싹~ 치유 받았어요
그러나 마귀는 또 저를 자꾸 분심들게 해서
넘어트리려고 하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넘어질 수 밖에 없지만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려보아요.

온마음을다하여님, 받으신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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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축하드려요 !  저는 죄 많고 욕심만 가득한 촌넘이라 주제파악도 몬하고 성혈 받기를 원해 시도 때도 없이 흰옷을 입고 갈 때가 만아예~에  !  ㅋ ㅋ ㅋ
주님,성모님께서 " 아이고 이넘아 꼬라지값을 해라 꼬라지 값을 ..!  나이가 작냐 ? 고것도 염하기 딱 조은 나이70인디이 .. 정신을 차려야만 될낀디이 ..쩝 !  맨날 뜰빵합니다 !  죽을 때 까지 뜰빵할 인간임니다 !  쫌 있으몬 성모님께서 인간 안된다고 나주에오지마라하실것같아요 !    ㅋ ㅋ 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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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님의 댓글의 댓글

희소식 작성일

주님은 그래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당신만을 사랑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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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마음을다하여님!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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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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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님의 댓글

희소식 작성일

찬미예수님! 성모님! 저도 그날  은총 받았습니다~기쁨을 받았습니다
사실 많은 문제로 아픔을 가지고 율리아엄마 만남을 할수 없었습니다
혹시나 저로 인해 율리아엄마가 더 아파하실까봐 ~
내내 마음으로 성모님께 봉헌했습니다 ~ 이 죄녀 율리아엄마 만남에서 힘들어 하시면 안된다고
한달에 한번 가는 첫토인데 엄마 만남을 거부하고 나온다면 못가는거나 마찬가지 아닐까 싶었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나아갔습니다 . 제 마음을 아셨는지 사랑으로 안아주셨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려 합니다 ~ 어느 누가 나를 안아주고 받아주는가 사랑으로 가득찬 울 엄마 감사합니다
새로 다시 시작하려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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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활짝 웃으십시오. 세속 말로도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우리는 웃어야 됩니다.
고통이어도 웃고, 즐거워도 웃고 우리는 마냥 웃읍시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면 어떤 처지에서도 웃을 수 있습니다.
자 봉헌 안 된다고 찡그리면서 ‘나는 왜 이럴까?’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웃읍시다.
낙담은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입니다.
우리 절대로 마귀에게 밥 주지 말고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2015. 7. 2. 첫 토요일율리아 엄마 기도와 말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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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도 받으시구~
7월첫토에 은총 가~~~득받으셨네요~~
온마음을다하여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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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비판자들의..." 말씀
하실 때 제가 받은 상처들 떠오르며



그 상처로 인해 자주 두려워 하고
안절부절하던 제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터져 나오고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마음을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

 

상처들 때문에 울기 시작했는데

상처때문에 아파도 잘 봉헌하며

사랑으로 잘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했던 제 자신의

모습도 회개가 되어서



회개의 눈물도 흘리게 되었어요-!

아멘-!!!

대박은총-!!!

나눠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용♡^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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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고통이어도 웃고 즐거워도 웃고
우리는 마냥 웃읍시다~~~
아멘!!! 아멘!!!아ㅡㅡ메ㅡ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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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놀라운것은,
성혈을 받은 후로
집에 돌아온 지금,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하심이
팍 팍 느껴지는거에요...!!!...아멘


은총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반대자들에게
받은상처가 아직 남아
있는대 빨리  치유 되기를~~~ㅠ

예수님 성혈 받으심도
무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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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으하하하하~~~\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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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치유받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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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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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혈 받으심 축하드려요.
그리고  성혈을 받은 후로 집에
돌아오셔서 예수님 성모님의 현존

하심이 팍 팍 느껴지는 은총!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넘 기쁘네요. 감사해요. 온마음다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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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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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마음도 육신도 아팠던 것
다 치유받아...
엄마 말씀 전 까지만 해도
힘 없고 맥을 못추리던 제가!!!
 
다시 웃으며
뛰어다니게 되었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시니 얼마나 기쁘실까요~?^0^
축하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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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직도 상처들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첫 토 때
상처 치유 받은 지금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예전 보다 훨씬 쉬워졌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늧어지만 첫토은총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웃을 사랑의 눈으로 마음으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눈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하실님의 님의모습~흐뭇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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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님 첫토의은총
오래오래 간직하시고 상처치유받으시고
언제나 행복 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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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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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님의 댓글

자몽 작성일

성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
은총 나누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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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 오늘 모두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활짝 웃으십시오. 세속 말로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우리는 웃어야 됩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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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좋은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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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글에 감사드려요!!
나도 양말을 흰것으로 신고 있어야 겠다!!ㅋㅋ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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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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