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위로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주시는 어머니시여 (198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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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
1988년 11월 7일
오 어머니 마리아여!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죄인이
어찌 어머니의 뜻을 헤아릴 수 있사오리까?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죄인 위해 기도하시며
보속의 짐을 짊어지시고 눈물을 흘리시며
고통 중에 가련한 우리를 부르시나이다.
하오나 많은 자녀들은 천국을 탐하여
예수님을 가까이 하려는 이 많으나 십자가를 지고자 하는
이는 적사와 어머니의 그 끝없는 눈물은 언제나 다 닦아 드리리까?
위로 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겸손의 잔을 받아
우리 주님 성모님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저 하나이다.
제가 받는 조그만 고통을 통해서라도
주님,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순례자들 회개의 은총을 받게하시와
순교자의 후손답게 신앙을 증거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오, 복되시고
영화로우신 어머니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주님의 사업에 우리 모두 참여하여
그리스도 왕국 건설하는데 작은 도구들 되게 하소서.
성모님 : “만일 조금이라도 나를 거슬렸다고 생각될 때 더욱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네 영혼은 은혜로 충만케 되고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위로 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겸손의 잔을 받아
우리 주님 성모님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저 하나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를 거슬렸다고 생각될 때
더욱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네 영혼은 은혜로 충만케 되고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만일 조금이라도 나를 거슬렸다고 생각될 때
더욱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네 영혼은 은혜로 충만케 되고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오, 복되시고 영화로우신 어머니이시여!
끝없이 펼쳐지는 주님의 사업에 우리 모두 참여하여
그리스도 왕국 건설하는데 작은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위로 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겸손의 잔을 받아 우리 주님 성모님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저 하나이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위로 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겸손의 잔을 받아
우리 주님 성모님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저 하나이다. "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끝없이 펼쳐지는 주님의 사업에 우리 모두 참여하여
그리스도 왕국 건설하는데 작은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위로 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겸손의 잔을 받아
우리 주님 성모님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저 하나이다. 아멘!
엄마! 사랑해요.~~~♡♡♡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오, 복되시고 영화로우신 어머니이시여!끝없이 펼쳐지는 주님의 사업에 우리 모두 참여하여 그리스도 왕국 건설하는데 작은 도구들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만일 조금이라도 나를 거슬렸다고 생각될 때
더욱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네 영혼은 은혜로 충만케 되고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아멘!!! *겸손의 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만일 조금이라도 나를 거슬렸다고 생각될 때
더욱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네 영혼은 은혜로 충만케 되고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립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삶에서 내려놓고 겸손을실천하며 산다면
주님성모님을 따르며 산다면
율리아님 본받아 산다면
오대영성실천하면
기쁨평화가득한 천국이지요!
아멘아멘아멘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만일 조금이라도 나를 거슬렸다고 생각될 때 더욱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네 영혼은 은혜로 충만케 되고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만이 전부이신 성모님.
더러는
사랑도
위로도 받고싶으실텐데요...
많은영혼들이
더어머니를 사랑하고 찬미하고
위로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저도
도열심히 노력할께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의 그 끝없는 눈물은 언제나 다 닦아 드리리까
위로 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겸손의 잔을 받아
우리 주님 성모님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저
하나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지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예쁜그릇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 말씀 정말 좋아해요.
힘들 때 위로가 되는 고귀하온 어머니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만일 조금이라도 나를 거슬렸다고 생각될 때 더욱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네 영혼은 은혜로 충만케 되고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아멘아멘아멘
오늘 묵상하며 지냈던 내용 -
정말정말 명-답~~~입니다아 ~~!!!!!
와.. 감탄 나옵니다 !
감사합니다 ^^
성체의삶님의 댓글
성체의삶 작성일
로 없이 고통을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어머니시여,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겸손의 잔을 받아
우리 주님 성모님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저 하나이다.
아멘..~~~
이런 명쾌한 답이 있다니.. 실제로 이 답을 사신분이
말씀 하시니 더욱더 가슴을 파고 듭니다.
이것만이 길이다.
아멘!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만일 조금이라도 나를 거슬렸다고 생각될 때
더욱 열심히 사랑의 마음을 발하고 나를 따르라.
그러면 네 영혼은 은혜로 충만케 되고 내 성심은 위로를 받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낮은 자리가 있어야만 높은 자리가 있을 수 있기에
저는 낮은 자리로 계속 내려가 겸손의 잔을 받아
우리 주님 성모님 높은 자리에 앉혀 드리고저 하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모든 영광을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는
너무나 겸손하신 분...율리아 엄마...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모님을 더 위로해 드리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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