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방패 나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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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적는 글자수만큼,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과 평화를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어디선가 나자신을 누군가 일일이 사생활을 통제한다면 어떤 마음
일까요?
이런일이 실제로 미국등지에서는 일어나고 있는가 봅니다,미국에
레이디가가라는 팝가수가 있는데,평소 문란한 성적 의상과 음악을
즐겨하는 가수인데,무명시절 뒷골목에서 카페등에서 노래부를 때
그때는 가난하고 별볼일 없는 앞날이 불투명하고 희망없는 잿빛 삶
이었기에,어디서 낮선이에게서 은밀한 제안을 받게됩니다.
그이유인즉,돈을 줄태니 몸안에 나노칩을 심자는 황당한 제안을 받고
서,별 의심과 생각없이 그냥 수락하고 받아 들였다고 하네요.
문제는 그후에 그칩이라는것이 24시간을 감시하고 몸짓하나
하나도 감시하고 사생활을 마치 로보트와 리모컨으로 작동하듯이
일일이 감시하고 통제당했다고 합니다.
그후,휴우증으로 섬유근육통,우울증,생리불순등,온몸이 망신창
이고,병덩어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ㆍ나노칩을 몸에 삽입하는것이 사탄의 유혹과 어둠의 그림자임을
후에 알고는,이제는 사탄의 하수인 처지가 된 자신을 돌아보면서 묵주
기도를 바치며,사탄을 물리쳐주십사 하며,열심히 성모님께 매달리며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꼭,무슨 sf영화에나 나올 법한 장면이 현실이 되고있는 세상에 저희는
살고 있습니다.
혹시,레이디 가가 인터넷 주소등을 잘 아시는 홈님들이 계시다면,레이디
가가에게,나주와 나주홈을 알리고 그계기로 사탄의 하수인에서 벗어나
나주로도 한번 순례올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되면 참,좋겠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아멘. ㅡ말그대로 돌아온 탕자처럼요ㅡ.
묵주기도하는 레이디가가 사진을 보고있으니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 나오고자하는 애절함과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아멘.
지난 토요일 저희 제주지부에서 진행된 나주기도모임
에서는,주님과 성모님께서 세상의 온갖 유혹과 어둠에
서,지켜주시는 것을 영적으로 터득할수있는 거룩한 기
도 모임이 될수 있었답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아침,저녁
으로 기온차가 심하고 감기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올해 마무리를 잘 지을 수 있도록,언제나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ㆍ사랑합니다~ 샬롬**@@!
^^##(♡).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1995년 6월 21일ㆍ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세상의 정화를 위하여!!
우선 이웃의 정결함을 위하여!!
아니 우선 나부터 정결하게 삶을 영위하는 자녀되기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어머, 레이디 가가가 묵주기도를...!!!
얼마나 절실했으면... 나주성모님을 알게되어
꼭 마귀로부터 해방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ㅠㅠ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되어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 안으로 들어와 내가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 ~~~ 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자비의 샘 님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묵주기도하는 레이디가가 사진을 보고있으니 어둠의 터널에서
빠져 나오고자하는 애절함과 간절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주기도회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24일 성모님 향유 흘려주심과 성체 예수님 강림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세상에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나주 성모님께 기도하게 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좋으신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기를 바랍니다.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감사드려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들은적이 있어요
인간의 몸에 칩을 이식해서
원격으로 조정하고
칩을 이식받은 사람은 원격으로
조정하는 목소리가 들려서
목숨을 끊은 사람이 있다고 해요ᆢ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올해 마무리를 잘 지을 수 있도록,언제나
아자! 아자!, 파이팅! 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종종 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디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리며~님의 간절한 기도지향이 합당하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제주 기도팀 화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제주기도회 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도드리며 자주 나주에서
뵈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런일도 있군요
영화에서 나오는 일들이
상상의 일들이 아닌 많이 알려지진 않지만
있을법한 일들의 현실이란 것이네요
참 겁 나는 세상입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멘
자비의 샘님!감사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희는 티없는 아름다운 꽃이 되어 어서 어서 나의 티없는
성심안으로 들어와 내가 주는 영적인 젖을 먹도록 하여라."
{1995년 6월 21일ㆍ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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