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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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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8건 조회 1,715회 작성일 18-11-23 05:48

본문

 

19951027

-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몇 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새벽녘

부터 마귀의 공격으로 인해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내적, 외적 여러 가지 고통으로 인하여 몸부림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빛이 내려왔는데 그때 성모님의 다정스러운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위하여 온갖 횡포를 다 부리고  

있으니 어서 서둘러 기도하여라.

 

내 아들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인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교황은 지금 내적, 외적

으로 고통 중에 지칠 대로 지쳐 있지만 그러나 티 없는  

나의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빛으로 그를 비추어주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천상의 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도록 전해다오. 나는 이미 그에게 덕행의 옷을  

입혀주어 일거수일투족이 나의 향기에 이끌려 살도록  

내가 그를 보호하고 양육하였다.

 

그것은 언제나 결정적인 순간에 내가 그를 지켜주고  

방패가 되어 주고 갑옷이 되어 주며 철갑이 되어 주어  

천상낙원으로 인도해주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는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갈바리아의 힘겨운 십자가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말을 귀담아 듣고 그의 가르침을 실현하고 전파하여라.  

그리고 너희가 자녀다운 애정으로 모든 이가 교황을  

사랑하도록 만들어 교황이 지고 가는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가도록 하여라. 내 아들 예수가  

걸었던 그 길을 베들레헴에서 갈바리아까지 교황과  

함께 갈 사제가 얼마나 되느냐. 많은 사제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연구한다고 하면서 피상적으로 해버리고  

깊이 하지 않으면서 행동하기에 내 아들 교황이  

더욱 고통을 겪는 것이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아들!  

예수의 대리자이며 교회의 맏아들이며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이여!

 

내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눈멀고 귀 멀은 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너무 안타까워  

교회의 맏아들이며 대표자인 교황을 통하여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

도록 어서 나를 도와다오.

 

길 잃고 헤매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수많은 영혼들을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

해주기 바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너를 괴롭히지만 실상은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 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하느님의 구속사업을 위하여 너희가 만나도록  

이 어머니가 길을 마련했으니 나의 이 계획에  

어린아이처럼 신뢰하고 의탁하여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받아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어서 도와다오.

 

너희는 그 길에서 내 아들 예수의 신적인 위격을 만나게  

될 것이며 내 사랑의 정배이신 성령의 힘있는 활동이  

너희 안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되어 오류와 죄악으로  

말미암아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이 세상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안녕.”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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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길 잃고 헤매며 지옥의 길로 치닫는 수많은 영혼들을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인도해주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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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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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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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오류와 죄악으로 말미암아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이 세상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아멘!!! 말씀대로 이루어지소서!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회복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바르나바님과 순례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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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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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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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 사랑의 정배이신 성령의 힘있는 활동이 너희 안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되어
오류와 죄악으로 말미암아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이 세상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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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가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며 목이 터지도록 외쳐도 눈멀고 귀 멀은 자들이
알아듣지 못하니 너무 안타까워 교회의 맏아들이며 대표자인 교황을 통하여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어서 나를 도와다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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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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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배교와 불충의 시각들이 너를 괴롭히지만 실상은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 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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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 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아멘!^-^♡
나주에 오시어 현존과 지극한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부족하지만 사랑의 메시지의 실천하고자 노력하겠사오니
위로 받으시고 찬미와 영광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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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하느님의 구속사업을 위하여 너희가 만나도록 
이 어머니가 길을 마련했으니 나의 이 계획에 
어린아이처럼 신뢰하고 의탁하여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받아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어서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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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 묵상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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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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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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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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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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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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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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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 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엄마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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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구속사업을 위하여 너희가 만나도록 
이 어머니가 길을 마련했으니 나의 이 계획에 
어린아이처럼 신뢰하고 의탁하여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내 사랑의 메시지가 하루빨리 
인정받아 온 세상에 전해지도록 어서 도와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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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그 길에서 내 아들 예수의 신적인 위격을

만나게  될 것이며 내 사랑의 정배이신 성령의 힘

있는 활동이 너희 안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되어

오류와 죄악으로  말미암아 길 잃고 헤매는 모든

이들이 회개하여 이 세상은 향기로운 꽃처럼

피어나는 내 티 없는 성심의 승리의 때를 맞이

하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실상은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욱 묵상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사랑의

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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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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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희  모두는 교황의 마음에
가장 가까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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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교황요한바오로2세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이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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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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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작은 영혼을 통하여 전하는 사랑의 메시지가 
그대로 세상에 전해져 실천된다면 너희는 매일 매 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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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의 찢긴 성심과 이 어머니의
찢긴 성심을 더 묵상 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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