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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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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7건 조회 2,554회 작성일 13-11-12 14: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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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1월 26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성모님은 1989년 10월 13일부터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여 11월 26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인 오늘 밤 9시 40분경 너무나 많은 눈물을 쏟으셨다. 11시 이후로 나에게 고통이 오기 시작했는데 혼자 고통 받을 수 있도록 간절히 청했다. 먼저 가슴이 터질 듯이 아파왔으며 보이지 않게 가중되는 가시관의 고통, 손발이 뚫리는 강한 통증에 고통스러워하는 나를 협력자들이 성모님 경당에서 내 방으로 업어 왔다.

혼자 고통 받고 싶어서 모두 돌아가 달라고 했지만 너무 많은 고통에 몸부림치니까 그들은 가지 못하고 붙잡느라 혼이 났다고 한다. 많은 고통 중에 가슴에서 목으로 피도 많이 넘어왔으며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니 왼쪽 발톱이 빠지기도 했다. 그때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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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사진)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89. 10 14일 흘리셨던 피눈물 위로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메시지를 주셨음. "가슴이 타다 못해 피가 목으로 넘어오기까지 한다." (1989년 11월 26일)

성모님 :
“딸아! 나의 가슴이 죄악 속에서 사는 많은 자녀들 때문에 그렇게도 많이 아프단다.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귀여운 딸아!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나도 네 약함과 같은 약함을 경험하였고 내 인성은 무서운 고통을 겪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하는 너를 내가 사랑하고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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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내가 너를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길 잃었던 영혼이 내게로 몸을 돌리면 그를 구하기 위해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동독의 담이 무너지고 외교인이 회두하고 무신론자가 돌아올 것이며 공산국가가 회개하며 또한 이남, 이북의 묶인 철사줄도 끊어지게 되고 마귀가 쓰러질 것이며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은 분노의 하느님이 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 기도하고 고통을 봉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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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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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로 쓸면서

① "주님! 제 영혼에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쓸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쓸어내는 쓰레기나

먼지의 숫자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와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구원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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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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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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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
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아멘

더욱 기도하고 고통을 봉헌하여라..아멘.

주님!
제 영혼에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쓸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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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함께 노력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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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 모두 더욱 더 낮아지고 작아지고,
사랑으로 단결하고 일치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천국으로 향하는
작은 영혼 되게 해주셔요.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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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감사의삶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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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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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길동이님!~^ ^*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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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아멘!

늘감사의삶님,모든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많이 받으시길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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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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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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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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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작은영혼이 되도록
고쳐주시도록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께
율리아님을 통하에 달아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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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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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고통으로 회개로 평화로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함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아멘

수고해주신 늘감사의삶님 언제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묵상을 더해 많은 유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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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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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제 영혼에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쓸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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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동독의 담이 무너지고 외교인이 회두하고 무신론자가 돌아올 것이며 공산국가가 회개하며 또한 이남, 이북의 묶인 철사줄도 끊어지게 되고 마귀가 쓰러질 것이며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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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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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 딸아! 내가 너를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길 잃었던 영혼이 내게로 몸을 돌리면
그를 구하기 위해 내 품의 피난처는
항상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아야 한다.

 나는 수많은 영혼의 회개를 위하여
너를 선택하였으니 걱정하지 말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더욱 겸손하게 그 길을 똑바로 가거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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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
사랑합니다 늘감사하는삶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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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
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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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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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목노아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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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늘감사의삶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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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딸아!
내가 너를 완전하게 할 수도 있지만
 겸손하고 작은 자의 길을 따라 오기를 바라기에
부족한 죄인으로서
하느님께 늘 고백하기를 원한단다.
네 사랑의 임무에 대해서 늘 충실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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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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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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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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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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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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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어린아이는

불평도 없고

판단...단죄...험담...시기...질투가없으니

그런어린아이.

단순한 어린아이  가  되어라..

아멘..

요즘..어린아이 가 되라는 말씀을

자주 생각 합니다.

너무 너무  이말씀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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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십자가를 통하여 지나가지 않으면 성덕을 차지할 수 없노라 하고 일러야 한다.
내 사랑의 메시지는 세상에 퍼져서 모든 이를 평화로 인도할 것이고 마음의 평화는 수없이
많은 희생의 대가로 얻어지는 것을 그러니 희생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이다.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어찌 저희가 율리아님 흉낸들 낼 수 있사오리까.
하오나...^^

네! 어머니! 명심하여 따르도록 노력할께요.
부족하오나 어머니께 맡겨드리오니
늘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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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주님! 제 영혼에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쓸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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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하늘나라로 가는 길이
어려울지라도
그러나
즐거운 휴식처가
있다는 것을 알아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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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① "주님! 제 영혼에 불필요한 모든 것들을

다 쓸어내 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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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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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고통 받기를 즐겨하는 내 귀여운 딸아!
세상을 향하여 주는 내 긴급한 호소를 생각하고 나와 같이 되어라.
 너에게 닥친 고난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속인들이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느냐?

율리아님 저희 때문에 그렇듯 고통이 극심하셨으니

정말 너무너무 너무죄송해요

저희 회개 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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