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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기쁨(님 향한 사랑의 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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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27건 조회 2,045회 작성일 13-11-12 2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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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그 무엇에도 비길 수 없는 기쁨 (1990년 6월 17일 셋째 날)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도 힘이

들었지만 방지거씨에게 밥을 차려

 먹여주면서

 

그가 '냠냠' 하며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방지거씨를 처음 만났을 때는

   오른 팔이 완전히 오그라져 있었고

 걸음도 거의 걷지 못하는 상태였는데

황금날개-2.png

 조금씩 차도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제법 잘 걷게 되었다.

 

몸에서 심하게 풍기던

 악취도 많이 사라졌고

침도 덜 흘리며 대 소변도 잘 본다.

 

그리고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 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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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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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조차도 힘이

들었지만 방지거씨에게 밥을 차려

 먹여주면서

그가 '냠냠' 하며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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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주는 것을 가장 좋아
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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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는 내가
사랑으로 노래 불러 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아멘!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노래를 불러준다면...더없는 기쁨? 헤~헤~^^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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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가 '냠냠' 하며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묵상할수 있도록 수고하여주심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건강과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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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은 땀 흘려 희생하는것이요
잃어주는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납니다

삶을 통해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그사랑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더욱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바쁜 하루의 일과중에도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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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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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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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

몸에서 심하게 풍기던
악취도 많이 사라졌고
침도 덜 흘리며 대 소변도 잘 본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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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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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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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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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보살펴서 사람이 되게 하시는 모습!!
참으로 우린 닮아가기 어려운 일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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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고맙습니다.
아멘.
따뜻한 사랑의 실천이야말로
주님의 나라에서 첫째가는 계명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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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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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내가 느꼈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비길 수가 없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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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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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은 이렇게

모든것을 변화시킬수있는

힘이 있어요..

저도  율리아님 처럼~~새롭게 사랑으로  거듭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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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율리아님 의. 사랑 앞에서
변화되지 않는. 사람이없네요
아름다운 그사랑 본받고저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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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도 힘드신 그 몸으로
손수 밥을 차려 먹여 주신 참으로 고귀한
사랑!

그 사랑을 먹으며 차츰 좋아지며
말을 하고 대소변도 가릴 정도로
나아지니

너무나 큰 정성과 사랑들이 세포하나하나
모두 치유되어 환희에 젖어드는 아름다움들 모두
저희들에게 보여주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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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은 곧 나주 성모님의 영성!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우리 모두의 변화된 삶을 의미하니까요...

또 새롭게 시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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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ㅇ 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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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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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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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으로 노래 불러 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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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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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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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옵신 사랑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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