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9 주간 목요일 (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42건 조회 1,388회 작성일 20-06-04 11:19

본문

b08497eae76a9746c0502a2efadf9a2e_1591236373.jpg

 성인명: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Francis Caracciolo)

축일: 6월 4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설립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563-1608년

 

귀족 집안 출신인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Franciscus Caracciolo,

 또는 프란체스코)는 1563년 10월 13일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의

 발라 산타 마리아(Villa Santa Maria)에서 태어나

 아스카니오(Ascanio)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는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하였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나폴리(Napoli)에서 공부하고 1587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거룩한 죽음을 준비하도록 사형수들을 돌보는

 '정의 백의 사제단'(Bianchi della Giustizia)에 가입하였으며,
1588년에는 요한 아우구스티누스

 아도르노(Joannes Augustinus Adorno) 신부와

12명의 동료들과 함께 병원의 환자들과 죄수들을 위하여

 일하고 사목하는 '작은 수행 성직자 수도회'

(Ordo Clericorum Regularium Minorum)를 설립하였다.


이 회는 규칙은 그 해에 교황 식스투스 5세(Sixtus V)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아도르노 신부가

첫 번째 장상으로 선임되었다.
다음 해에 그는 종신서원을 하면서 아시시(Assisi)의

성 프란치스코의 청빈을 본받는 의미에서

 프란치스코라는 수도명을 정했다.

 

그들은 나폴리에 수도원을 짓고,

그 다음에는 에스파냐로 뻗어나가려 했으나

에스파냐 정부 당국이 수도원 건립 허가를

주지 않아 미뤄지는 사이에 이 수도회는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1591년 아도르노 신부가 사망한 후에

총장직을 승계한 성 프란치스코가 에스파냐를

 방문했을 때는 그전보다 훨씬 좋은 여건이었기

때문에 마드리드(Madrid)와 바야돌리드(Valladolid)

그리고 알칼라(Alcala)에 수도원을 세울 수 있었다.

 

그는 7년 동안을 총장으로 봉사하다가

사임하고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Santa Maria Maggiore)의

 원장 겸 수련장이 되었다.


그는 교황 바오로 5세(Paulus V)의

주교직 제의를 끝까지 거절하고 수도생활에

 전념하다가 1608년 아뇨네(Agnone)에서 병이 들어

 그해 성체 성혈 대축일 전날인 6월 4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일생은 환시와 예언의 은혜가 충만하였다.


그는 1769년 6월 4일

 교황 클레멘스 14세(Clemens XIV)에 의해 시복되었고,
1807년 5월 24일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리고 1838년에 나폴리의 수호성인이 되었으며,

 1925년에는 아브르초에 있는

성체회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그의 유해는 처음에는 나폴리에 있는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에 안치되었으나,
후에 몬테베르지넬라(Monteberginella) 성당으로 옮겨졌다.

제1독서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 2서 말씀입니다. 2,8-15 사랑하는 그대여,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

9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말씀은 감옥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10 그러므로 나는 선택된 이들을

위하여 이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11 이 말은 확실합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12 우리가 견디어 내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입니다.

13 우리는 성실하지 못해도

그분께서는 언제나 성실하시니 그러한 당신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14 신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상기시키면서, 설전을 벌이지 말라고

하느님 앞에서 엄숙히 경고하십시오.

그런 짓은 아무런 이득 없이,

듣는 이들에게 해를 끼칠 따름입니다.

15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대는 인정받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것 없이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일꾼으로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견디어 내면
그분과 함께 다스릴 것이며"

아멘!

profile_image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아멘!!!

셍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하였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나폴리(Napoli)에서 공부하고 1587년 사제로 서품되었다."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라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죄인입니다님의 댓글

죄인입니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profile_image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곧 함께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성인이시여~<+>
              마리아 구원방주회를 빌으시고 도우소서~_()_
              감사합니다. 성심 승리! Alleluia*^^*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2세 되던 해에 나병으로 여겨지는 중병에서
일어나기만 하면 하느님께 자신의 생을 바치겠다는
사적인 서원에 하였고, 기적적으로 회복되어
 나폴리(Napoli)에서 공부하고 1587년 사제로 서품되시어

거룩한 죽음을 준비하도록 사형수들을 돌보는
회에도  가입하셔서 훌륭한 일을 하신 모든 업적들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늘 올려주시는
성인의글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 사랑과축복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눈을 뜨게 하시어
나주의 진실을 바라볼 수 있도록
꼭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카라치올로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한국 수도자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128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2,82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