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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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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9건 조회 2,921회 작성일 12-05-30 14:4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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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16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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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처음으로 살과 피로 변화된 날을 기념하고, 성모의 밤 행사를 하기 위해 전국에서 순례자들이 성모님 동산에 모여왔다.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은총의 중재자이신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기쁨을 드리고자 찬미와 율동을 하며 촛불을 들고 은총의 샘물을 주신 자리에 모셔진 성모님 상 아래에서 기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찬란한 빛과 함께 부활하신 예수님과 아름다운 자비의 성모님께서 나타나셔서 아주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하시며 성모님께서 참석한 모든 자녀들에게 팔을 벌려 축복해 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흠뻑 내려주실 때, 주님께서도 흐뭇한 미소를 지으시며 손을 높이 쳐들어 정성스레 강복해 주시니 모두가 일치 안에서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하였다. 묵주의 기도가 끝나고 2부 기도회 중 순례자들 모두가 손을 잡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찬미를 부를 때, 다시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타나시어 우리들의 사랑과 정성에, 흐뭇한 미소를 띠고 계셨으므로 내 마음도 기쁨과 환희로 불타올라,“오늘 여기 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많은 은총을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찌꺼기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까지 남김없이 없애 주시어요. 모든 이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제 고통이 필요하시다면 고통을 받겠나이다.”그 때 주님께서 다정하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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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너의 사랑에 찬 충정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그 때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아주 강렬한 빛이 쏟아져 내려왔다. 한없이 포근한 그 빛은 순식간에, 모여 있던 모든 자녀들에게 비추어졌으며 내 몸을 관통하였다. 그 강렬한 빛에 휩싸여 내 몸이 공중으로 붕 뜨면서 뒤로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딪쳐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으나, 그 고통을 참석한 이들과 그 가족들에게까지도 은총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도록 기쁘게 봉헌하였으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도 봉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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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를 부른 다음 위로 붕 뜨면서
손을 잡은채로 뒤로 세차게 쿵 소리를 내면서 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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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를 시작할 때

①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②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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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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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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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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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엄마 ~~~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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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아멘~!
늘감사의삶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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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감사합니다.

사진중에 율리아님의 넘어졌다 일으켜 세우실때 앉아서 짓는 미소가..........바로 기쁨,사랑,평화의 미소요.  승리의 미소....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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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아멘!!!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이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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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에찬 충정을 보고 나와

내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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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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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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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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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이의 회개와 치유를 위해서 제 고통이 필요하시다면
고통을 받겠나이다.” ..................................................세상에 이런 분이 또 어디 있을까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너의 사랑에 찬 충정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늘감사의삶님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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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아멘!!!

아멘~!

사랑하올 주님!감사 드리고 찬미드립니다

조그만 고통에도 힘든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저희 위해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늘 감사의 삶님!수고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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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래, 사랑하는 내 귀여운 작은 영혼아!
하느님을 촉범한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도
피 흘려 나를 온전히 내어놓았거늘, 내 어찌 나를 찾는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있겠느냐.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너의 사랑에 찬
충정을 보고 나와 내 어머니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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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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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신성과 인성과 엄위를 감추시고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 하시는 주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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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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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동시다발적인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역사를 하시는데, 저들은 무엇을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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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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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 주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의 공로에 의탁하오니 영원히 현재 미래의 영원히 찬미 찬양 모든 감사 받으시오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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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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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
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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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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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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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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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이 죄인은 성체 안에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살아 계신 주님의 현존을 믿고

찬미 하며 의지하고 사랑하나이다. 아멘!!!

죄악으로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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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계시면서,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너희의 주님과
지극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양육하여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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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름길인 이 엄마는,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일과
나를 기리기 위하여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어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오늘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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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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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죄때문에 찌든 영혼을 사랑으로 이끄시는 분!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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