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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 살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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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인여기
댓글 24건 조회 2,307회 작성일 12-09-18 09: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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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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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 고마운 것은

당신의 사비를 들여서 주신 상품이

사랑의 선물인 책이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대수롭지 않을

책 한권일 수도 있었겠지만

 

나에게는 그 책 한권이 나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었던

소중한 책이 되었다.

 

그 책은 바로「소공녀」나의 보물이었다.

 

나는 이 책을 밤이 늦도록

아니 날이 새도록 울면서 읽고 또 읽었다.

 

그때부터 나의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 “쎄라”처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셈치고 살아가라는

주님의 권고였음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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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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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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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율리아님의 살아오셨던 삶을 읽도록 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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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셈치고”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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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셈치고 살아가라는
주님의 권고였음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
힘들고 외롭고 고된 나날 속에서
셈치고 자신을 위로하고
애써 눈물 감추고 다시금 웃어보였을
어린 소녀의 미소를 떠올려봅니다.

먹은 셈치고, 입은 셈치고, 사랑받은 셈치고.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글과 음악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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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셈치고의 삶 ~ 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복 입으신 모습이 유난히 고우신
율리아님의 환한 웃음이 저에게로
상큼 다가오는것 같아 기분좋은 꿈을 꿀것만 같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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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같은 죄인도 소공녀 세라 는 여러번 보고 또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감동을 받았던지
읽을때 마다 새롭게 읽은 것처럼

긴장하고  슬프하고 애타했던것  그리고  가슴 두근 거리며
세라의  모든 고통이 끝을 다하고 천국같은  행복이 기다리고 있슴을

읽을 때마다  처음 읽는것처럼 똑같은 감동을 받았던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티비에서 만화로 할때에도  보고  또 결혼해서도 어른이 되어서도
다시 한번  몰입해서 보았던.. 소공녀세라...



착하고 유순하고  더없이  사랑이 지극한 그 어린 영혼의 아름다움이.....
율리아님을 빼다 닮았습니다...

그래서  베티가 그렇게 진심을 다하여 세라를 사랑하고 섬겼던것처럼
우리도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따를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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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이 책을 밤이 늦도록 아니 날이 새도록 울면서 읽고 또 읽었다.
그때부터 나의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다. 책에 나오는 주인공 “쎄라”
처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셈치고
살아가라는 주님의 권고였음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님께서 수고해주시니 감사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그샘치고의 삶을
살아가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멘!!!입은셈치고~
 먹은셈치고~받은셈치고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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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셈치고 살다
아멘~

애인여기님~
늘 주님, 성모님 은총 가귿 받으시깁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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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소공녀” 라는 책을 통하여
은총 받으신 율리아님, 언제나 사랑합니다.

저는 님 향한 사랑의 길” 이란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큰 은총으로 다가왔는지 한권을 다 읽을 때까지
흐르는 눈물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책 한권을 다 읽을 때까지 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책은 처음이었지요.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잔잔한 음악과 함께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 정성으로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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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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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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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Omnia님의 댓글

OmnibusOmnia 작성일

책에 나오는 주인공 “쎄라”처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아멘!

쎄라처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가신 율리아님!
저희 모두 율리아님처럼 무엇이든지 셈치며 아름답게 봉헌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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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배고픈 세라가 자기가 먹을 방을 거지에게 주는 모습을 봤어요.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율리아님이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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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모든 것이 셈치고 살아가라는

주님의 권고였음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아멘!!

셈치고의 영성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주신

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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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역경과 온갖구박과 업신여김 속에서도
배신과  몰이해속에서도
착한성품 에 상냥함으로
꿋꿋하게
살아오신 예비하신삶의율리아님!
소공녀의세라...
승리입니다.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책이였나요...
주님과성모님께서
친히 함께하시고 돌보시는율리아님이시니...

부족한죄인
덤으로 은총보물 받고 성장해갑니다...
마음을 활짝 열어 은총보물 더 찾으렵니다.
주님성모님!
자비를베풀어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
셈치고 살다가
오늘만 셈치지 말까...
하곤 부족함이 드러납니다...
가는길이 멀지만 용기내어 힘차게
갑니다...
음악과 글 ...
사랑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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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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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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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셈치고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 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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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셈치고 살아가라는
주님의 권고였음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아멘

예비하신 삶!
그 삶을 통하여 저희들 양육되어지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개숙여집니다.

눈물없이
읽지 못하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사랑의 삶들
살아오신 율리아님!

님으로 저희들이 사라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사랑해요.!!!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님의 정성 사랑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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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엇이든지 “셈치고” 살아갈 수가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셈치고 살아가라는 주님의 권고였음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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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무엇이든지 "셈치고 " 살아갈 수 있었다 . 이 셈치고 영성을 배웠다해서 경당 성모님동산순례마저도 순례다녀온 셈치고 이카만 절대로 안됨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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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소공녀 책에서 셈치고의 영성이 싹을 틔웠지요.
소공녀 책은 세상에 수없이 많이 있지만 셈치고의 영성은 단 한 곳에서 싹을 틔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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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살기!! 참 어려운 명제! 그래도 실천하는 방법을 잘 가르쳐주시는 율리아님!!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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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모든 것이 셈치고 살아가라는

주님의 권고였음을 뒤늦게야 알게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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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셈치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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