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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수요일 ( 복녀 이사벨라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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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917회 작성일 14-02-26 14:18

본문

축일:2월26일
복녀 이사벨라
Blessed Isabella of France
Beata Isabella di Francia
1225 - 23 febbraio 1270
Beatified :1520
Canonized :pending
Name Meaning:dedicated to God(하느님께 바치는)
Patronage :sick people
성 루이 왕(성왕 루도비코)의 동생이자 루이 8세의 딸인 그녀는
여러 곳의 혼처를 거부하고, 하느님께 동정을 서원하였다.
그녀는 주로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던 중, 그녀의 모친이 사망한 뒤에는
파리의 롱샹프에 프란치스칸 수도원(클라라회)을 세우고,
엄격한 수도생활에 전념하였으나, 수녀가 되지는 않았고, 더우기 원장은 한사코 거절하였다.
매우 겸손하셨으며 극기와 희생으로 온생애를 기도하며 살았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왕 루도비코
축일:8월25일.
프랑스 국왕 루도비코 9세(1215 - 1270)는 빠리 근처 뽜시 출생으로 12 살에 왕이 되었다.
젊은 시절 프란치스칸 교사들로 부터 교육을 받았고 후에 3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모범적인 왕이요 남편이자 아버지이고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는 현명하고 공정하게 나라를 다스렸다.
특히 가난한 사람들과 성직자들의 궁핍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십자군 원정 중 성지에서 사라센인들에게 포로가 되었으며
석방되자 프랑스에 돌아와서 자신의 나라를 다스렸다.
두 번째 십자군 원정 중에 병든 병사를 간호하다 전염된 역병으로 세상을 마쳤다.
재속프란치스코회의 주보 성인이다.
(작은형제회홈에서)
겸손한 마리아-피사넬로(Pisanello)
1420∼22년. 50cm ×33㎝. 베로나.카스텔베키오 미술관
북 이탈리아 초기 르네상스의 중요한 미술가로 손꼽히는 피사넬로는
풍속화적 경향을 띤 독자적 양식을 만들어 내었다.
특히 동물들이나 식물에 깊은 애정을 가졌는데 그것들이 그의 화면 구성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메다이유(Medaille)조각사로서 귀금속이나 구리를 재료로 하고 주조(鑄造)
혹은 각인(刻印)하여 기념비, 메달, 상패를 만들어 최초의 대표적인 메다이유 작가가 되기도 하였다.
마리아 도상의 흐름을 보면 초대 교회부터 중세까지의 성모상은
대체로 엄격한 신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었다.
그리하여 초대 교회부터 13세기까지 중세의 성모자상은
보통 성모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안고 화려한 옥좌에 앉아 있는 형상이 주를 이룬다.
아기 예수님은 성인의 비례로 그려졌으며 크기만 작을 뿐
어른의 축소판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아기 예수님을 성인의 모습으로 그린 것은 전능하고 완전한 하느님의 모습으로 나타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이 때의 예수님을 보면 팔을 들어 올린 승리자 혹은 심판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들이 앉아 있는 옥좌가 유난히 크고 화려한 이유는 그것이 교회를 상징하였기 때문이다.
마리아상의 변화는 사회변화에 따른 종교와 미술의 변화로 해석할 수 있다.
유럽의 다른 나라에 비해 일찍부터 도시와 상업이 발달했던 이탈리아에서는
사람들의 사고가 현실적, 이성적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신앙도 천상에서의 구원을 비는 데 만족하지 않고, 지상에서의 행복을 추구하게 되었다.
이 때부터 성서 이야기는 현실 속으로 들어와 삶의 자리를 찾게 되었다.
이를테면 마리아가 화려한 옥좌에서 내려와 아예 땅에 앉은 유형도 탄생하게 되었다.
이 같은 마리아를‘겸손한 마리아'라고 부른다.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안고 얼굴을 자신의 뺨에 비비며 애틋한 모정을 표현하고 있는 이 장면은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점이다.
‘겸손하신 동정녀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정지풍 신부)
 
 
말씀의 초대
  • 사람들이 미래에 대해 말하지만 사실 사람은 앞날의 일을 알 수 없다. 사람의 생명은 사라져 버리는 먼지와 같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는 대신 주님에 대한 겸손한 태도를 지녀야 한다(제1독서). 요한이 예수님께 당신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어떤 사람의 행위를 막으려고 하였다고 말씀드리자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이르신다. 당신과 제자들을 반대하지 않는 이는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은 여러분의 생명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하고 말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의 말씀입니다. 4,13-17 사랑하는 여러분,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8-40 그때에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는 우리에게 사람이 내일 일을 알지 못하며 인간의 생명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 같다고 경고합니다. 이 말씀을 귀담아들어 우리가 바삐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출 때, 거기서부터 비로소 우리의 인생이 변화될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삶의 방식 곳곳을 덮고 있는 ‘허세’의 삶이 ‘헛됨’ 위에 서 있음을 깨달을 때만이 그것을 벗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삶이 참으로 약하고 위태로운 지반에 서 있음을 철저하게 느끼게 하는 글 가운데 하나가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의 『팡세』입니다. 파스칼에 따르면, 인간은 무(無)로 사라져 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낄 때마다 어딘가에 몰두함으로써 그 의식의 두려움에서 달아나려고 합니다. 이러한 심리는 ‘유희’에서 잘 드러납니다. “비참함, 우리의 비참함을 위로해 주는 유일한 것은 유희(오락)이지만, 그것은 우리의 비참함 중에서 가장 큰 비참함이다. 오락은 우리를 즐겁게 하지만,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음에 이르게 한다.” 사람들이 진지하고 대단한 일을 한다고 할 때에도 이러한 허무와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점을 파스칼은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하고, 싸우며 왕이 될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왕이 되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인간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는 것은 씁쓸한 일이지만 우리에게 좋은 약이 됩니다. ‘최고’가 되려는 데 모든 힘을 기울이는 대신 인간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삶이 주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을 것이며, 이러한 깨달음에서 참된 삶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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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 곳의 혼처를 거부하고,
하느님께 동정을 서원하였다.
매우 겸손하셨으며 극기와 희생
으로 온생애를 기도하며 살았다.아멘.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아멘.

복녀 이사벨라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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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복녀 이사벨라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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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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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자 이제,
“오늘이나 내일 어느 어느 고을에 가서 일 년 동안
그곳에서 지내며 장사를 하여 돈을 벌겠다.” 하고 말하는 여러분!
그렇지만 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생명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입니다.
도리어 여러분은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가 살아서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말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허세를 부리며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일을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곧 죄가 됩니다.

아멘.

좋은 일은 주님의 이름으로 반드시 해야 하고
할 줄 알면서도 하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신 성인 야고보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주님 앞에서 반드시 내가 해야할 일을 말씀드리고 이것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지어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마땅한 본분임을 깨닫습니다.
이런 기도의 질문을 하느님께 하지 않는다면 악에서 나는 것이니까
항상 무슨 일을 하기 전에는 이 것을 해도 되는지 안해도 되는지 주님, 성모님께 여쭈워
보면서 일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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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아멘~*

복녀 이사벨라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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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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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이사벨라님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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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자신이 살아가는 위치에서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늘 수고 해 주심 덕분에 감사히 묵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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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이사벨라님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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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이사벨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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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이사벨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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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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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성 이사벨라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

성체사랑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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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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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체사랑님..

어려우신 가운데도

항상 좋은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힘내세요~~~

은총 듬뿍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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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아멘!!!

복녀 이사벨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변함없는 사랑으로 늘 수고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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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복녀 이사벨라의 고결한 영성으로
봉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성체사랑님^^성인공경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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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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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디시여!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ㆍ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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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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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성체사랑님! 님과 님의 가정에 하느님의 자비와 성모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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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이사벨라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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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디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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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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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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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녀 이사벨라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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