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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을 가장 아름답게 꾸밉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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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0건 조회 2,415회 작성일 14-02-26 15:58

본문

예수님  
 
 
그동안에 묻혀졌던 아름다운 글들이 되살아나면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립니다.
 
그뿐만 아니라 화면도 이제 아름답게 장식하고 글씨도 크게 하여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게
 
배려해 주시니 그것 또한 사랑이며 은총이 아닌가.
 
 
 
현대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들이기에
 
우리들은 정성을 다 해 ,어떻게 하면 더욱 아름답게 꾸밀 수 있을까 머리를 짜내어야 합니다.
 
그 귀한 말씀들을 아무렇게나 올릴 수는 없지 않은가 !
 
 
 
모든 반대자들도 와서 보고 그 도무지 부정 할 수 없는 진리의 아름다움 속에 푹 빠지도록,
 
여러분은 기도히시며 성령의 도움을 청하시며 올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음악도 아름다운 성가, 합창, 악기, 종교적인 음악,그레고리안 성가, 교향곡들로 장식하여
 
품위를 높히면 참 좋을 것입니다.
 
 
 
나주를 사랑하시는 성체사랑님은 참으로 오랫동안 매일 글을 올려주셨는데, 남편이 너무
 
나주를 반대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그분과 그분의 가족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부탁 드립니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같은 사이트는 이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성모님의 전사들 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사도 요한님께서 스승예수님에게
 
"스승님 !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하게 막아 보려고
 
했습니다."
 
 
 
"막지마라 !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한국 교회여 !
 
사랑하는 신자들이여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주가 지난 29년 동안, 가톨릭 교회에 반하는 잘못된 진리를 주장한 적이 한 번인들 있었나요?
 
오늘 복음 말씀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교회에 열심하신 여러분들은 금방 이럴것임을 나는 압니다.
 
"나주는 광주 주교님이 단죄한 곳입니다."
 
그리고 불순명이니, 재산 축적이니, 율신액이니 하며 판에 박힌 말만을 되풀이 하는 것을
 
나는 너무나 많이 봤습니다.도무지 들을 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주교님의 잘못된 공지문에 목을 매고 맹목적인 순종을 하며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그냥 나주가 옳은 줄 말면서도 너무 오래 방치해 두었기에, 귀찮아 그냥 모른체 하십니까?
 
그런 태도는 고치지 않으면 후에 반드시 스승님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호된 꾸짖음과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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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교님의 잘못된 공지문에 목을 매고 맹목적인 순종을 하며 헤어나지를 못합니다."
 ㅠ~ㅠ

그냥 나주가 옳은 줄 알면서도
너무 오래 방치해 두었기에,
귀찮아 그냥 모른체 하십니까?

그런 태도는 고치지 않으면 후에
반드시 스승님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호된 꾸짖음과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는 것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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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요한 묵시록 11장에 보면 두 증인이 나오는데 오늘 말씀하시니까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두 증인이 여러가지 하늘에서 내려주신 기적과 이적을 행하면서
주님, 성모님을 전파하고 증거하는데 이를 반대하는 사탄의 우두머리 적대자가
두 증인을 결박하여 예수님께서 못박혔던 곳으로 끌고 가서
죽여버립니다. 그러니까 그 두 증인이 죽은 것을 알고 모여든 사람들이
대축제를 벌리는데 3일하고 반나절 되어서 두 증인이 갑자기 다시
살아났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했습니다.
그 증인들이 살아나서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늘로
불려 올림을 받았습니다.
그 두 증인을 보고 축제를 벌리며 기뻐하던 사람들은,
묵시록 11장13절:바로 그 때 큰 지진이 일어나서 그 도시의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그 지진 때문에 사람이 칠천 명이나 죽었습니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싸여 하늘에 계신 하느님을 찬양했습니다.

라는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나주 성모님을 인정하지 않고 반대하던 사람들은
바로 이런 꼴이 날 것 같아서 올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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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현대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들이기에
 
우리들은 정성을 다 해 ,어떻게 하면 더욱 아름답게 꾸밀 수 있을까 머리를 짜내어야 합니다.
 
그 귀한 말씀들을 아무렇게나 올릴 수는 없지 않은가 !
 
 
 
모든 반대자들도 와서 보고 그 도무지 부정 할 수 없는 진리의 아름다움 속에 푹 빠지도록,
 
여러분은 기도히시며 성령의 도움을 청하시며 올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음악도 아름다운 성가, 합창, 악기, 종교적인 음악,그레고리안 성가, 교향곡들로 장식하여
 
품위를 높히면 참 좋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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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는 광주 주교님이 단죄한 곳입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인정한곳이지요,  어느쪽을 선택하시겠어요~

이 마지막시대에 분별력이 없으면 다 속아넘어가지요,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재밋는댓글도ㅎ)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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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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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교구의 수십년간 해 오신 모습들을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주시기 위해
한국 나주로 오신 성모님을 외면하셨을 때
주님 성모님의 맘을 또 어떠하셨을까?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용서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그 사랑이 언젠가 정의의문으로 들어갈 시간에
과연 뭐라고 그분들은 말씀하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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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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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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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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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같은 사이트는 이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성모님의 전사들 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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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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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또.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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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반대자들도 와서 보고
그 도무지 부정 할 수 없는
진리의 아름다움 속에 푹

빠지도록,여러분은 기도하
시며 성령의 도움을 청하시며
올려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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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합니다
막지마라 !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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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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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을 가장 아름답게 꾸밉시다

아멘!

저도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 가득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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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막지마라 !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캐톨릭 신문에 나주가 참이 아니다 라고 실렷으니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받아들이는데
이런것이 언론을 이용한 마귀의 공작인거죠.

분별력이 아무리뛰어나도 스스로 접해보지 못한것을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알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렇다 하더라도
나주를 잘 모르고 반대자가 된 이들에게
엄마의 고통의 공로가 그들에게로 돌아가
더 많은 이들을 나주로 부를수 있기를 더욱 바라옵고
나주성모님을 체험할수 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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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같은 사이트는 이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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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냥 나주가 옳은 줄 말면서도 너무 오래 방치해 두었기에,
귀찮아 그냥 모른체 하십니까?

그런 태도는 고치지 않으면 후에 반드시 스승님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호된 꾸짖음과 책임을 물으실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래 전 한 전직 대통령 아들이 
불미스런 일의 조사 과정에서 자기가 한 말을 뒤집는 것을 보고
그와 같이 있던 치과의사가
'허 참! 내가 그럼 대낮에 헛개비를 보았나?' 하던 일이 기억납니다.

요즈음 홈 페이지 자유게시판에 다시 올리는 사제들의 체험담들을 보면서,
지난 29년의 세월 동안, 우리 나라의 수 많은 사제들이 나주에 와서
'벌건 대낮에, 헛개비(?)한테 많이도 홀렸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제들은 양 떼인 신앙인들을 천국으로 제대로 인도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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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아멘!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의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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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같은
사이트는 이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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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함께님!!!! 감사감사!! 좋은 글 감사드려요!은총가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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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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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같은 사이트는
이 세상에 둘도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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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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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시며 올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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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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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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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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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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