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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대축일 (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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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248회 작성일 16-06-03 12:54

본문

축일: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St. Carolus Lwanga
St. Charles Lwanga and Companions
San Carlo Lwanga e compagni Martiri
Born:1865 at Bulimu, Buganda, Uganda
Died:burned to death in 1886 at Namugongo, Uganda
Canonized:18 October 1964 by Pope Paul VI at Rome, Italy
Patronage:African Catholic Youth Action, Catholic youth, converts, torture victims
Carlo = forte, virile, oppure uomo libero, dal tedesco arcaico
= strongly, it turns them, or free man, from the archaic German


1885~1887년 사이에 우간다의 무왕가왕은 종교를 증오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죽였다.
이 중에 어떤 이들은 왕의 궁전에서 일하던 사람이었고 또 어떤 이들은 왕의 개인 수행원들이었는데,
그 가운데 가롤로 르왕가와 21명의 동료들이 있었다.
그들은 가톨릭 신앙을 열렬히 신봉하여 왕의 불순한 요구를
묵묵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기에 몇몇은 참수형으로, 또 다른 이들은 화형으로 순교했다.

우간다의 순교자 시성식에서 행한 교황 바울로 6세의 강론에서
(AAS 56[1964], 905-906)

순교자들의 영광은 재생의 표지입니다.

이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승리자들의 목록인 이른바 순교록에
지극히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한 페이지를 더해 줍니다.
이들은 옛 아프리카의 그 놀라운 이야기들과 참으로 어울리는
합당한 페이지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미약한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결코 되풀이할 수 없으리라고 생각하는 이야기들입니다.
실리의 순교자들, 카르타고의 순교자들, 성 아우구스띠노와 프루덴시오가 말해 주는 우티카의 "흰 군대"라는 순교자들,
성 요한 크리소스또모가 큰 공경심으로 기록하는 에집트의 순교자들, 그리고 반달족의 박해 시에 순교한 분들-
이분들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 후에 이에 못지 않게 용감하고 찬란한 새로운 행위가 뒤따르리라고 누가 짐작할 수 있었겠습니까?

아프리카의 순교자와 성인들, 즉 치쁘리아노, 펠리치따스, 뻬르뻬뚜아,
그리고 위대한 아우구스따노와 같은 뛰어난 역사적 인물들에다
오늘날 우리가 그토록 사랑하는 가롤로 르왕가, 마티아 물룸바 칼렘바와 그 동료 20명의 이름을 더하리라고 누가 예측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죽어 간 성공회의 다른 형제들도 기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 아프리카의 순교자들은 참으로 새시대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종교 박해와 종교적 충돌의 시대가 아닌 새로운 그리스도 생활, 새로운 사회 생활로 이룩된 새 시대를 말합니다.

새 시대의 첫 열매인 이 순교자들의 피로 물든 아프리카 대륙은 자유를 얻어 독립된 아프리카로 일어서고 있습니다.
나는 하느님께서 너무도 참혹하고 너무도 보배로웠던 이 희생이 마지막 희생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들을 앗아간, 일찍이 들어 보지 못하고 깊은 뜻을 지닌 이 비극은 새로운 민족의 윤리교육과
새로운 영신적 전통의 기초를 위해 충분한 몇 가지 대표적인 요소들을 제공해 줍니다.
이 비극은 위대한 인간 가치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나약한 타락으로 노예가 되어 얼룩지고 병들어 버린
원시적인 생활 방식으로부터 더 나은 정신적 표현과 더 나은 사회형태를 향해 열려 있는
새로운 문명에로의 전환을 상징해 주고 또 증진시켜 줍니다.
(가톨릭홈에서)

......

22명의 우간다 순교자들 가운데 한 사람인 가롤로 르왕가는 대부분의 아프리카 열대 지방에서 청년들과
여러 가톨릭 활동 단체의 수호자이다.
그는 바간단 지도자인 므왕가의 "동성애 요구"로부터 동료 시종들을 보호했고,
그들이 동성애 요구를 거절했다고 해서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가톨릭 신앙으로 그들을 격려하고 가르쳤다.

자기 자신이 부도덕한 행위에 복종하고자 하지 않았으며 또 자기 친구들의 신앙을 보호하려는 노력 때문에
가롤로는 므왕가의 명령으로 1886년 6월 3일 나무공고에서 화형되었다.
가롤로는 처음에 마울루궁구 추장의 거처에 있는 두 명의 시종으로부터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배웠다.
그가 예비 신자로 있을 때 그는 추장의 시종장인 요셉 무카소의 조수로 추장의 거처에 들어 갔다.

무카소가 므왕가에게 저항하도록 아프리카의 청년들을 격려했다는 이유로 순교하게 된 날 밤,
가롤로는 세례를 자청하여 받았다.
그의 친구들과 함께 감옥에 갇힌 가롤로의 하느님께 대한 신앙과 용기는
그들이 정결하고 충실하게 머물러 있도록 힘을 불어 넣어 주었다.
22명의 순교자들은 1964년 10월 18일 교황 바오로 6세 때 시성되었다.

가롤로 르왕가처럼 우리는 모두 우리 생활의 표양으로써 그리스도인 생활에 대한 증인이 되고 스승이 된다.
우리는 모두 말로든 행동으로든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불림을 받은 것이다.
윤리적, 육체적 유혹을 당할 때 우리 신앙을 용감하고 흔들림 없이 유지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생활하신 것처럼 생활하는 것이다.

1969년 아프리카의 순방에서 교황 바오로 6세는 22명의 젊은 우간다 개종자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언제나 쉬운 일은 아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영적 나이

현재 우간다에 속하는 부간다 왕국의 므왕가 왕은 1885년 시종장인 요제프 무카사가 왕의 불멸성을 부인하고
성공회 선교사를 살해한 것에 대해 비판하자 그를 죽이고 가롤로 르왕가를 그 자리에 임명하였으나 그 역시 그리스도인이었다.
몇 개월 후 왕은 부도덕한 행위에 가담하기를 거부한 한 시종과 그에게 그리스도교를 전한 데니스 세부그와오라는 기사를 사형시켰다.
그러고 나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시종들을 모두 소환하여 배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때 순교한 사람들은 거의 10대 후반이거나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이었는데 그들은 혹독한 고문 끝에 산 채로 화형을 당하거나 참수당하였다.
가롤로 르왕가와 다른 순교자들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기꺼이 참아 받고 신앙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영적인 성숙함을 보여 주었다.

우리에게도 영적인 나이가 있다.
육체의 나이는 한 해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한 살을 더 먹게 되지만 영적인 나이는 그런 자연 법칙을 따르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진리를 갈구하고 있으며 진리를 추구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열정을 바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영적인 성숙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인가?
내년 이맘때쯤 내 영적인 나이는 몇 살쯤 될까?
날마다 조금씩이라도 영적으로 성숙해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예수 성심 대축일은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공경하며 그 마음을 본받고자 하는 날이다. 이 대축일은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음 금요일에 지내는데, 예수 성심이 성체성사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기 때문이다. 예수 성심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부터 시작하여 점차 퍼지면서 보편화되었다. 1856년 비오 9세 교황 때 교회의 전례력에 도입되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대축일로 지내고 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권고에 따라, 1995년부터 해마다 예수 성심 대축일에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고 있다. 이날은 사제들이 그리스도를 본받아 복음 선포의 직무를 더욱 훌륭히 수행하는 가운데 완전한 성덕으로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날이다. 또한 교회의 모든 사람이 사제직의 존귀함을 깨닫고 사제들의 성화를 위하여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 날이기도 하다. ▦ 오늘은 예수 성심 대축일이며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이스라엘의 목자이신 하느님께서는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인 그리스도인들을 이끄시며 잃은 양을 찾아 나서시는 착한 목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십니다. 그리스도의 대리자인 사제들이 피와 물을 쏟으신 예수님의 성심을 닮아 양 떼를 위해 자신을 제물로 바치는 착한 목자로서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말씀의 초대
  • 에제키엘 예언자는, 주님께서 당신의 양 떼를 구해 내시어 이스라엘로 데려와 몸소 먹이실 것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잃은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사람처럼,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더 기뻐한다고 가르치신다(복음).
제1독서
  •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 에제키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4,11-16 11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내 양 떼를 찾아서 보살펴 주겠다. 12 자기 가축이 흩어진 양 떼 가운데에 있을 때, 목자가 그 가축을 보살피듯, 나도 내 양 떼를 보살피겠다. 캄캄한 구름의 날에, 흩어진 그 모든 곳에서 내 양 떼를 구해 내겠다. 13 그들을 민족들에게서 데려 내오고 여러 나라에서 모아다가, 그들의 땅으로 데려가겠다. 그런 다음 이스라엘의 산과 시냇가에서, 그리고 그 땅의 모든 거주지에서 그들을 먹이겠다. 14 좋은 풀밭에서 그들을 먹이고, 이스라엘의 높은 산들에 그들의 목장을 만들어 주겠다. 그들은 그곳 좋은 목장에서 누워 쉬고, 이스라엘 산악 지방의 기름진 풀밭에서 뜯어 먹을 것이다. 15 내가 몸소 내 양 떼를 먹이고, 내가 몸소 그들을 누워 쉬게 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6 잃어버린 양은 찾아내고 흩어진 양은 도로 데려오며, 부러진 양은 싸매 주고 아픈 것은 원기를 북돋아 주겠다. 그러나 기름지고 힘센 양은 없애 버리겠다. 나는 이렇게 공정으로 양 떼를 먹이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제2독서
  •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5,5ㄴ-11 형제 여러분, 5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습니다. 6 우리가 아직 나약하던 시절, 그리스도께서는 정해진 때에 불경한 자들을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7 의로운 이를 위해서라도 죽을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혹시 착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가 죽겠다고 나설지도 모릅니다. 8 그런데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심으로써, 하느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9 그러므로 이제 그분의 피로 의롭게 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의 진노에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0 우리가 하느님의 원수였을 때에 그분 아드님의 죽음으로 그분과 화해하게 되었다면, 화해가 이루어진 지금 그 아드님의 생명으로 구원을 받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 분명합니다. 11 그뿐 아니라 우리는 또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자랑합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3-7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3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5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기쁨과 슬픔은 인간 삶의 양면입니다. 내가 기쁘다는 것은 언젠가 같은 이유로 슬펐던 기억을 갖고 있기 때문이고, 내가 슬프다는 것은 같은 이유로 기뻤던 기억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쁨은 언제나 슬픔을 잊는 행복이고, 슬픔은 언제나 기쁨을 갈망하는 아픔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의 이 두 마음의 본질을 잘 알고 계십니다. 그분은 하느님 나라의 기쁨이 ‘잃었던 것을 되찾는 기쁨’임을 일깨워 주십니다. 잃은 양을 되찾은 주인의 기쁨은 남은 양들의 숫자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우리들의 얄팍한 계산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가치입니다. 살면서 많은 것을 잃어 본 사람은 가진 사람들보다 더 인생의 깊이를 들여다볼 줄 압니다. 건강을 잃은 뒤에 건강의 소중함을, 욕심으로 재산을 날린 사람은 마음의 절제와 소박함의 가치를, 교만과 위선으로 사회적 지위를 잃은 사람은 겸손과 진솔함의 의미를 깨닫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내가 움켜쥐고 있는 것들을 놓을 준비가 되어 있을 때 만납니다. 모든 것을 내 소유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로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마음입니다. 신앙인은 죄인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으신 예수님의 마음을 성령으로부터 받은 이들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마음의 눈을 뜨고, 세상의 욕망으로 가려진 우리들의 마음을 열 준비만 하면, 하느님 사랑이 지닌 위대한 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기쁨은 바로 그런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행복임을 오늘 예수님의 성심으로부터 배웁니다. 특별히 오늘은 사제들이 그런 예수님의 마음을 닮도록 기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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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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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나주성모님께 순례라도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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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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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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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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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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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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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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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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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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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성심대축일과 사제 성화의 날에 주님과
사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
이 이루어 지시고 빠른회복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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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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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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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회복,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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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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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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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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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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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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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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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햐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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