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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 성 세베리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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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687회 작성일 19-01-08 11: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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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일:1월8일

< 성 세베리노 >
- St. Severinus
- San Severino Abate
- ST. SEVERINUS of Noricum

(c.410 in North Africa -
8 January 482 at Favianae, Noricum (modern Austria) of pleurisy;
relics moved to Benedictine monastery of San Severino, Naples, Italy)
(注: 410년 북 아프리카에서 출생 - 482.1.8일 Favianis, Noricum (현대 오스트리아)에서 흉막염으로 선종;
유해는이태리 나포리의 San Severino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옮겼습니다/ 아타시 韓-`18.1.8 譯)

- Canonized :Pre-Congregation



• 출생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때 동방의 모체에서 수도자였음은 확실하다.
..

...
사후에는 그의 유해가 이탈리아로 옮겨졌다가, 나폴리에 모셔졌다.




☞ 오스트리아 지방이 야만족의 침입으로 위험에 처했을때인 453년 경에
그곳에 정착한 성인은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파소와 파비안느에 최초로 수도원을 세웠다.

엄격하고도 거룩한 생활로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가난한 이들을 돕기위한 애긍을 청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으며 부자들에게 회개와 보속을 권하였다.

482년에 선종한 성인의 유해는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모셔져 있다.

(성바오로딸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서로 사랑하자며, 사랑하는 이는 하느님에게서 태어났고 하느님을 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4,7-10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4-44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34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35 어느덧 늦은 시간이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37 예수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제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3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령하시어, 모두 푸른 풀밭에 한 무리씩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40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41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4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43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에서 요한 사도는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하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그런데 또한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라고도 말합니다. 사랑이 하느님에게서 온다면, 하느님과 관계가 단절된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신이 가진 것만을 줄 수 있는데, 하느님과 단절되면 줄 수 있는 사랑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불러, 장정만도 오천 명이나 되는 이들에게 빵을 나누어 주라고 하십니다. 제자들은 당황합니다. 그럴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가진 것이 얼마나 되는지 물으십니다. 제자들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내 힘으로 누군가에게 해 줄 수 있는 전부를 나타냅니다. 그런데 그것이 그리스도의 손을 거치니, 그것으로 오천 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나 남는 사랑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제자들은 사랑은 자신들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 안에 자신들이 참여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다시 말해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을 담을 기적의 재료를 제공하고, 또 그 기적을 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사랑인 것입니다. 이는 마치 태양에서 오는 빛을 통과시켜 사람이 태양을 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선글라스의 역할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는 그 자체로는 사랑도 빛도 아니지만, 그 사람이 태양을 볼 수 있게 하였다면, 빛을 전해 주는 것이고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나와 세상으로 향하는 사랑의 물을 받아 전달해 주는 봉사입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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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매일의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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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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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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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나 이제 사랑하며 살리라~~~~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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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세베리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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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빵의 기적을 베푸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지금도 나주에서 많은 기적들을 행하시며
성체의 중요성을 깨우쳐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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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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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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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세베리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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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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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세베리노시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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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시베리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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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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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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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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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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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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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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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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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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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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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세베리노 성인이시여~+
          보속과 회개로 더욱 변화된 삶을
          살게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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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이 하느님에게서 온다면, 하느님과 관계가
단절된 사람은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자신이 가진 것만을 줄 수 있는데, 하느님과 단절되면
줄 수 있는 사랑을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을
받아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해 주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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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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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세베리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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