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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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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2건 조회 1,983회 작성일 18-11-19 02:52

본문

 

199572-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

 

어제 새벽 345분에 내려주신 일곱 개의 성체를 영하라는 주교님의 뜻에 따라

현장에서 목격하신 두 신부님과 나를 포함한 다섯 명의 평신도가 차례로 성체를

모시게 되었다.

 

그런데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피를 흘리시며 친히 내려주신 성체를 보존

하지 못하고 모셔야 되니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앞을 가렸고 오열을 금할 수가

없었다.

 

내가 맨 마지막으로 성체를 모셨는데 입 안에서 장미향기가 진동하며 부풀어 오른

것 같았는데 옆에서 누군가가 입을 벌려보라고 하여 그대로 했더니 모두가 놀라

성체가 피로 변했다.”라고 소리치며 엉엉 울기 시작 했다.

 

얼마 후 탈혼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내가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성모님은 매우 아름다우셨으며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파란 띠를 허리에 두르신 나주 성모님의 모습이었는데 성모님은 부드럽고 친절하

고 상냥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터무니없는 큰 꿈을 가지고 하느님과 경쟁하려던 마귀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자신이 어떤 처지에 있는지조차 분별하지 못한 채 모령성체를 하고 있는 

자녀들이 늘어나고 있으니 성부의 의노를 더욱 사고 있구나. 보겠느냐?”

 

율리아 :“, 어머니!”

 

나의 대답이 끝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교황님과 많은 성직자들이 미사를 집전하고 계셨다.

 

많은 사제들이 죄 중에서 미사를 드리고 많은 수도자들과 대다수의 평신도들이

죄 중에서 죄의식을 느끼지 못한 채 성체를 받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아무 거리낌

없이 먹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성모님은 너무 마음 아파하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와 같이 그들은 방향 감각을 잃고 어두움 속을 헤매며 

자기 자신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방향감각을 잃었으니 어디로 

가는지 조차 그들이 어찌 알 수가 있겠느냐.

 

처음에는 안개 속을, 그 다음에는 어두움 속을, 그 다음에는 사랑의 근원에서 멀어

져 하느님 안에서의 천주성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그들이 가는 길이 어디겠느냐. 천상의

이 어머니는 잃어버린 모든 자녀들을 너의 협력에 따라 구원하고 싶단다.

 

딸아! 부족한 너를 통하여 전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모든 영혼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는데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고 생기게 한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그들의 타고난 능력을 하느님께서 빼앗지 않았기 때문에 이제는 자신만만하게 

군림하여 세상에 와서 사람들이 범죄 하게 하고 또 주님께 불복종 하도록 

부추기고 무서운 악습인 교만을 사람들에게 주입하면서 끊임없이 공작을 

꾸미고 있다.

 

그들의 위선과 악의는 한데 섞여서 폭발성 혼합기체가 되어 영적전투는

더욱 치열해지기에 깨어있지 않으면 분별할 수조차도 없게 된다.

 

고통을 즐겨 받는 나의 딸아! 죽음의 그늘진 장막으로 부패되어 가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는 성직자들이 하느님을 경외하고 내 아들 예수를 따라 거룩한

삶을 살면서 많은 양 떼들을 천국으로 이끌어가야 되겠기에 오늘 작은 영혼으로 

초대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사제들을 통해 증언하도록 징표를 보여준 것이다.

 

내 사랑하는 사제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들! 너희에게 교회 

안에서 빵과 포도주를 주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실체 변화시키는 권한

이 있듯이 죄를 사하는 권한도 있으니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 

 

주님은 너희 모두를 위하여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다. 이천 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온몸을 다 짜내어 천주성을 감추

시고 빵의 형상으로 너희에게 오시어서 먹힌다는 것을 알았다면 마귀와 합세하지

않을 것이다.

 

케루빔과 세라핌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은 구원의 신비인 성체성사의 이 큰 권한을

사제들에게 주었는데 내 사제들 중에서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나에게 가까이 오는

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에게 부탁하노니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말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보여준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려 세상 것들을 목말라하고  

갈망하는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 

 

이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과 영혼들의 구원이어야 할 것이니 나머지 것은 온전히

나에게 맡겨라.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오늘 특별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성자께서 너희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으로 

내리신 강복을 받아라. 그리고 모든 자녀들아! 모든 천사와 성인성녀들의 인사를

전하며 나의 사랑 깊은 애정을 보낸다. 그럼 안녕.”

 

말씀이 끝나자 성모님은 사라지셨는데 많은 사람이 우는 소리가 들려 눈을 

떠보니 성모님 집이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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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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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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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어 낫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무한히 영원히 영광이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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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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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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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들의 위선과 악의는 한데 섞여서 폭발성 혼합기체가 되어 영적전투는
더욱 치열해지기에 깨어있지 않으면 분별할 수조차도 없게 된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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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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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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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쩌다가 동산에서 영성체를 아니할 때가 있었어요 . 왜냐하면 주머니에 돈이 한푼도 음써 봉헌 바구니에 빈손을 넣을려니 그래도 이 인간이 양심은 살아있어서 주님을 아니모셨지요 . 풍문엔 불륜을 즐기고도 고백성사를 보지도 않고 복사를 하는 녀자도 있다 하데예~에  @!@  참으로 깜놀 !  그 지경 ,이 지경이니 성모님께서 눈물 ,피눈물을 흘리시겠지요  ?  참말로 세상은 요지경 ! 순진무후한 바보 등신같은 사람이 음써요 !  인간들 모두가 마재기뒷거시기 !  똑 똑 똑 똑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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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에게 부탁하노니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말하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보여준 성체의 신비를 온 세상에 알려
세상 것들을 목말라하고 갈망하는 모든 이들이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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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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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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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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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아멘 아멘 아멘!!!^^
저희 죄인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통받으시며
울어주시며 성부 하느님 아버지의 팔을 붙들고 계신 성모님!

사랑해요,
성모님 말씀, 엄마 말씀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ㅜㅜ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
무지무지 감사해요 사랑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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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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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
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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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아멘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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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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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처음에는 안개 속을,
그 다음에는 어두움 속을,
그 다음에는 사랑의 근원에서 멀어져
하느님 안에서의 천주성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니 그들이 가는 길이 어디겠느냐!!!

이렇게 멀어져 가는 군요! 무섭습니다!
점점 가까이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한눈팔면 어느새 이렇게 점점 어둠으로 빠지니까요!
정신차리고!
5대영성 실천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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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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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너희가 온전히 맡기고 나를 따를 때 강생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의 일치가 성체의 신비 안에서 계속되고 또 계속될 것이며
이 일치야말로 유례없는 사실이어서 그 누구도 묘사할 수 없단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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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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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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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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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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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그러면  나에게서 장미가시를 치워주는 것이 되고
내 상처에 발삼기름과 향액을 발라주는 것이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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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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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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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 너희의 남은 한 생애를 나에게 신뢰로써 온전히 의탁하고 위탁된 최고의
선을 추구하며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겸손하게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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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서둘러 진정한 고해성사를 통해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실 수 있도록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 주님을 그대로 따르도록

협력해다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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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천상의 이 어머니는 잃어버린 모든 자녀들을 너의 협력에 따라 구원하고 싶단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고 싶어하시는
주님의 마음, 성모님의 마음, 엄마의 마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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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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