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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성 펠릭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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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1,425회 작성일 18-11-20 10:1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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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펠릭스(Felix)
축일: 11월 2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신부, 설립자
활동지역: 발루아(Valois)
활동연도: 1127-1212년

• 프랑스 세흐포와(Cerfroid)의 은수자이던 성 펠릭스와 그의 제자 마타(Matha)의 성 요한(Joannes, 2월 8일)은 무어인들로부터 포로들을 대속하기 위하여 삼위일체 수도회를 세우고 1198년에 교황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성 요한은 에스파냐와 바르바리아에서 활동하고, 성 펠릭스는 70세의 고령이었기 때문에 파리(Paris)에 남아 성 마투리누스(Maturinus) 수도원을 세우는 한편 프랑스 지방을 사목하다가 1212년 11월 4일에 세흐포와 수도원에서 운명하였다. 

 1240년경 그의 수도회에는 6백 명의 수도자들이 있었으니 대성공을 거둔 셈이었다.
회원들은 그와 성 요한이 1262년 교황 우르바누스 4세(Urbanus IV)에 의하여 시성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은 1666년에 교황 알렉산데르 7세(Alexander VII)가 그들의 공경을 승인하였다.

 

· 성 펠릭스의 축일은 1679년 로마 전례력에 포함되면서 교황 인노켄티우스 11세(Innocentius XI)에 의해 11월 20일로 변경되었다.
제2차 바티칸(Vatican) 공의회 전례개혁 이후에는 다시 성인의 축일을 돌아가신 날인 11월 4일에 기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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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그들이 샘 근처에서
영적 문제와 또 회교도에게 잡혀간 동포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갑자기 뒤에서 버석하는 소리가 나서 돌아다보니,
크고도 흰 사슴 한 마리가 우뚝 서 있고,
그 뿔 사이에는 청(靑), 적(赤)의 십자가가 찬연히 빛나고 있었다.


그들이 노예 구제 수도회를 조직하고
그 제복에 청·적의 십자가를 표시한 것은 이 같은 사실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에 앞서 그들은 로마로 가서 교황 인노첸시오 3세를 알현하고,
수도회 창립 취지를 설명하며 지도와 축복을 청했다.
그러자 교황도 매우 기꺼이 여기시며 이에 적합한 규칙을 제정해 주고
그 수도회를 하느님 성삼께 봉헌하여 ’포로로 된 노예 구제의 성 삼위일체회’라 명명했다

 

☞ 임종시 그는 남아있는 제자 수사에 대해 걱정하자
성모께서 나타나셔서 "내가 그들의 어머니가 되어 지도할 터이니 너는 아무 염려 말아라"고 말씀하시므로,
자신의 사명이 성취됨을 기뻐하며 1212년 11월 4일 셀프로아에서 편안히 눈을 감았다.(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사르디스 교회에게 깨어 있으라고 하고, 라오디케이아 교회에게는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관장 자캐오의 집에 들어가 묵으시며,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3,1-6.14-22 나 요한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1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하느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은 것이다. 2 깨어 있어라. 아직 남아 있지만 죽어 가는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나는 네가 한 일들이 나의 하느님 앞에서 완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3 그러므로 네가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또 회개하여라. 네가 깨어나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가겠다. 너는 내가 어느 때에 너에게 갈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4 그러나 사르디스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이 몇 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5 승리하는 사람은 이처럼 흰옷을 입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지우지 않을 것이고, 내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6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14 라오디케이아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아멘 그 자체이고 성실하고 참된 증인이며 하느님 창조의 근원인 이가 말한다. 15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으련만!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17 ′나는 부자로서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다.′하고 네가 말하지만, 사실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 18 내가 너에게 권한다. 나에게서 불로 정련된 금을 사서 부자가 되고, 흰옷을 사 입어 너의 수치스러운 알몸이 드러나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제대로 볼 수 있게 하여라. 19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 승리하는 사람은, 내가 승리한 뒤에 내 아버지의 어좌에 그분과 함께 앉은 것처럼,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해 주겠다. 22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는 게 힘들다는 사람들이 늘어 갑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영원히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이 두렵고, 열심히 노력해도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의 한숨은 깊어집니다. 가족의 해체, 직장의 위기, 자영업자들의 비애가 커져 갑니다. 어떤 이는 행여 자신들이 얻은 자산과 권력이 줄어들까 걱정하고, 그래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책이 나오면 반대부터 하고 봅니다. 자캐오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로마의 하수인으로 세금을 걷고 동족에게 죄인 취급을 받아 온 그의 상처받은 마음이 생각납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자캐오가 누리고 싶었던 행복은, 사람들이 메시아라고 여기는 예수님께서 자기를 한 번이라도 보아 주시기를 기대하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래야 양심의 자유와 마음의 위로라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자캐오는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반전이 일어납니다. 군중 사이에서 나무 위로 올라간 자캐오를 예수님께서 알아보시고 그를 먼저 부르시고, 그의 집에 머무르십니다. 사람들은 투덜거리지만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메시아일지 모른다는 호기심으로 따라다닌 군중과는 달리 마음 깊이 예수님을 존경한 자캐오의 마음을 보신 것입니다. 자캐오의 감동은 재산을 나누고 잘못을 보속하는 행위로 이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고 선언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말씀하십니다.“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예수님을 나의 집에 모시는 날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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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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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전구해주셔요. 아멘!
"그러므로 네가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또 회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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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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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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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승리하는 사람은,
내가 승리한 뒤에 내 아버지의 어좌에 그분과 함께 앉은 것처럼,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해 주겠다.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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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승리하는 사람은,
내가 승리한 뒤에 내 아버지의 어좌에 그분과 함께 앉은 것처럼,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해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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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펠릭스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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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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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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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펠릭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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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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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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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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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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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신부님의 건강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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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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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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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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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펠릭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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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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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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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펠릭스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모든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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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펠릭스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 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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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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