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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야밤에 무덤이 있는 산속에서 무슨 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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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8건 조회 1,660회 작성일 21-06-07 11:09

본문

 

 

링크 : https://youtu.be/sKnQ_N8PlZ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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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5대 영성을 통해서 천국으로 부르시잖아요. 그래서 제가 5대 영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용서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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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어머님이 1992년도에 세례받으셔서 제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시어머님한테 갔어요. 그래서 사진도 찍어드리고, 꽃다발도 드리고, 아주 축하해 드리고 집으로 모시고 가서 맛있는 것도 해 드리고 그러려고 그랬어요. 밖에서 얼마든지 사 드릴 수 있지만은 이제 정성을 다해서 집에서 맛있는 거 해 드리려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어떤 자매님들이 저를 그냥 택시에다 태웠어요. 두 자매님은 아는 자매님이에요.

 

그 자매님은 남편한테, 처녀 때 성폭행을 당했대요. 그래서 아들을 낳았는데, 지금은 뭐 남자하고 여자하고 사귀다가도 금방 헤어지고 임신하면 낙태해버리고 그러는데 옛날에는 안 그랬잖아요. 애가 이제 국민학교 다니는데도 그렇게 미워하고 “너 때문에 이놈아.” 아주 맨날 폭행하고 남편 미워하고 그 남편이 여자보다 못해요. 어깨도 잘 못 쓰고 장애자예요. 그랬는데 여자는 잘 배우고 얼굴도 괜찮아요. 그런데 그 자매가 계속 그렇게 미워하는데 피정은 다 다녔고 7주 성령 세미나를 6번 받고 모든 은사를 다 받았어요.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까지 다 받았는데 이 은사 받았다 해서 절대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제가 성령 운동하면서 이제 그런 분들 많이 봤거든요. 그런데 그 자매님도 은사를 다 받았는데도 남편을 용서 못 하고 아들을 용서 못 한 겁니다. 성령 봉사하면서도 그렇게 용서가 안 되니까 그 자매는 괴로운 거예요. 그런데 성령 봉사해도 교만하면 절대 용서 못 하고도 교만한 줄 모릅니다. 그래서 봉사를 하려면 내가 용서를 해야 되고, 미운 사람이 없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그렇게 남편을 미워하고 그 아들을 아동학대 하고 그렇게 살았는데. 제가 예비자 때부터 성령 봉사를 했는데 성령 봉사 팀장을 맡아서 하니까 그 자매가 나를 잘 알지 못하지마는 계속해서 내 팀에서 한 번  7주 세미나를 받아보고 싶은데 도저히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안 받고, 안 받고.

 

7주 세미나 받으면 5천 원씩이었어요. 5천 원 돈 내놓고 이제 내 팀이 안 되면 ‘돈 포기하고 안 받아야지.’ 다 받아봤어도 자기가 생각할 때 별거 아니야. 그러니까 안 받으려고 그랬는데 딱 내 팀이 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세미나를 받았어요. 그때는 제가 면담을 굉장히 많이 했었어요. 수녀님들도 엄청 많이 왔어요. 그 자매하고 면담을 했는데 “성폭행 당해서 그렇게 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건 성폭행이 아닌데요?” 제가 그랬어요. 왜냐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이 다 대부분 그래요. 여자들은 성폭행당했다고 그래요.

 

자매. 남편이 그렇게 장애자까지 되는데, 자매가 꼭 피하려고 했으면 그렇게 성폭행을 당했겠는가. 그때 그 당시, 그래도 같이 즐겼지 않는가. 처음에는 밀다가도 그 함께 저기 한 거지 그건 성폭행이 아니다. 제가 그렇게 성폭행당하려고 할 때 많이 겪어봐서 알거든요. 내가 안 당하려면 안 당해요. 여기 계신 분들도 그런 분들 계실 수도 있겠지마는 그냥 칼이나 총이나 가지고 혹시 안 죽으려고 하려면 몰라도요. 그래서 내 탓도 있었다. 그렇게 성폭행할 수 있는 빌미를 준 것이다. 거기서 남자랑 둘이 안 있고 남자랑 둘이 있게 될 때 빨리 나와 버리던가 그러면 당하지 않았을 거 아니냐. 거기서 같이 있었기 때문에 그랬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생각해 봅시다.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을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 자매한테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어머 진짜 그러네. 아 맞아요.” 그래서 이제까지 그 남편을 얼마나 사랑했냐. 지금 자기 가족들한테 사랑은 베풀지 못하면서 성령 운동한다고, 남한테 봉사하고 사랑 베푼다면 그것은 오류다. 어불성설이다. 그건 아니다. 내 가정공동체를 먼저 살리고 남을 살려야지 내 가정공동체에서는 그렇게 아주 원수같이 살면서 밥도 해다가 그냥 탁 던져주고. 계속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이 자매가 완전히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예요.

 

여러분,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게 중요해요. 5대 영성의 하나잖아요. 그래서 이 자매가 그렇게 울면서 이제 통회를 했어요, 그래서 “총 고해성사를 봐라. 이제까지 총 고해성사 봤다고 해도 제대로 본 것이 아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때그때 필요할 때 보여주시니까 제가 말을 했어요. 그랬더니 총 고해성사 보면서 저한테 7장의 편지를 써서 왔어요. 언제 어떻고, 언제 어떻고, 누구 남자를 바람맞혔고 어쩌고 다 그렇게 썼대요. 그것까지 잘못으로 다 생각하니까 이 자매가 은총을 받은 거예요. 그런데 나는 그걸 안 읽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면 되니까 그대로 불태웠어요. ‘이 자매의 이 용서를 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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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이제 그 아들 둘하고 남편하고 같이 왔는데 남편이 너무너무 좋아서 아니, 어떻게 우리 부인을 이렇게 바꿔놨냐고 그러면서 남자가 손이 이렇게 장애자여서 무엇을 못 하니까 옛날에 양은으로 바께스도 만들고 쓰레받기 만들고 그런데 선물 준다고 쓰레받기를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아, 이건 제가 받겠습니다. 이것으로 형제님, 자매님, 아이들 것 쓰레기까지 제가 다 쓸어 넣겠습니다.” 아주 좋은 선물을 줬어요. 그 형제가 뭐라고 하냐면요. “우리 마누라가 이제까지 생전 어디 가면 간다는 말도 없이 그렇게 다니는데 아니, 어제는 저 ‘나주 갔다 올게요~’ 그렇게 가더라고요.”

 

갔다 오더니 여보, 요 좀 펴라고 그러더래. 그래서 뭐 하자고 하는 줄 알고 아니, 이 사람아, 지금 대낮에 아이들도 있는데 무슨 요를 펴라고 그래. 그러니까 “아니, 그게 아니고...” 큰아들하고 둘이 앉으라고 하더래요. 그러더니 “이제까지 내가 너무 잘못했다.” 큰절을 석 자리한 거예요. 이 용서가, 내 탓의 영성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그래서 거기서 그 큰아들이랑 아주 울고불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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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너 때문에 이 새끼야, 내 인생 망쳤어!” 하고. 큰아들을 계속때리고. 아니, 애가 무슨 잘못이에요.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자기들이 그렇게 아기를 가졌잖아요. 아기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요? 그런데 애가 그냥 당한 거잖아요. 그랬는데 거기서 그냥 셋이 울고불고 난리가 난 거예요. 이제까지 살면서 아주 구멍이 나서 휑 했던 이 가슴이 완전히 다 정상으로 된 거예요. (아멘!) 그래서 좋아서 왔어요.

 

그 자매 말고 또 하나. 그 본당에 한 자매는 이제 딸이 고등학생인데 거기도 성폭행당했대요. 거기는 남자가 고등학교 선생이에요. 누구하고 면담을 해도 신부님들하고 해도, 수녀들하고 해도 뭐 답을 못 얻은 거예요. 그랬는데 나하고 딱 면담을 하는데 “성폭행당해서 아기를 낳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었어요. “그 남자가 바람피우냐?”, “아이고, 바람은...” 바람이라도 피웠으면 좋겠대요. 오로지 자기만 안대요. “남자가 못생겼냐?” 아주 잘생겼대요. 그래서 “퇴근 늦게 하냐?”, “아주 너무 정확하게 오니까 귀찮아 죽겠다.”는 거예요.

 

“자매님, 얼마나 자매님을 사랑했으면 ‘내 사람이라도 만들어서 같이 살아야 되겠다.’고... 보세요, 자매님을 성폭행하려고 했으면 진즉 바람피우거나 자매님을 버릴 수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이렇게 잘 데리고 살고 아주 마누라밖에 모르는데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하는 것이냐.”, “어머, 진짜 그러네요?” 그러니까 누가 어떻게 말해 주냐에 따라서 다르다고요. 그래서 이제까지 어떤 누구한테 말을 해도 남편만 다 욕하고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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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도 “그 죽일 놈.”이라고 그러고. 그래서 남편이 이렇게 자고 있으면 옆에 총이 있으면 팍! 쏴서 죽여 버리고 싶고 칼이 있으면 콱! 찔러 죽여 버리고 싶대(요). 그랬는데 그렇게 이야기하고 자매님 혼자 길 가는데 끌고 가서 했냐고. 아니래요. 그러면 자매님도 책임이 있지 않냐고. 그런데 자매님 남편은 자매님을 너무 너무 사랑했기 때문이고 지금도 얼마나 사랑하냐고 그랬더니 거기서 느낀 거예요. 여러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가 그랬죠. 정말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두 분 다 사랑을 느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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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두 자매들이 다른 자매 둘하고 와서 저를 택시에다 태운 거예요. 그때 제가 ‘아니, 왜 그럴까? 나는 우리 시어머니 세례 받으시고 시어머니 뭐 맛있는 것 해드리려고 했는데 왜 그럴까?’가 아니에요. ‘아! 이것은 주님께서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그래서 우리가 어떤 것을 할지라도 ‘그래, 주님 뜻이 있으시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제가 갔는데요. 가니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요. 그래서 “무슨 일 있어요?” 그렇게 물어봤더니 자기들이 그렇게 정말 불행한 가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됐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 은총을 전해주고 싶은 거예요.

 

이제 말하자면 남편을 용서 못 한 사람, 또 용서 못 한 사람들을 다 모아놓은 거예요. 그래서 아, 그러냐고. 그래서 제가 아멘으로 받아들였어요. 우리가 “에이, 참!” 그러면 그것은 공로를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아멘!”하고 들어갔더니 한 60대 되신 어떤 자매님이 막 째려보는 거예요. 그래서 딱 보니까 그 자매님 얼굴에 아주 분노와 격정으로 막 이글 이글 이글 타고 있더라고요. 탁 이렇게 “흥!”하고 나가려고 그래요. 그래서 그 사람 모르게 가만히 치맛자락을  잡고 기도를 했어요. 그랬더니 딱 쇼파에 앉더라고요. 또 가만히 가서 치맛자락을 잡고 기도를 했어요. 이 사람의 눈을 뜨게 해주시라고. 꼭꼭 잠긴 자물쇠를 끌러주시라고 기도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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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오늘 꼭꼭 잠긴 자물쇠를 풀어주시라고 주님께 우리 다 청합시다! (아멘!) 그리고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졌듯이 이 자매님 눈에서 비늘도 벗겨지게 해 주시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는데 그 자매님이 이렇게 서서 또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다 같이 방으로 들어가 이렇게 둥그렇게 앉아서 말씀을 전하고 나서 기도를 하는데 아주 그냥 울음바다가 됐어요. 옆에서 ‘초상났나?’ 하고 와 볼 정도로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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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딱 기도 끝나고 나서 그 자매님이 손을 들더니 “제가 한마디 해도 되겠습니까?” 그래서 “예, 해보십시오.”, “아, 제가 신부 엄마인데요.” 자기 큰아들이 미국에 사는데 며느리가 너무너무 미워서 이혼을 시키려고 하는데 도저히 이혼을 안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자매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모든 것이 제 탓이네요. 제가 잘못했네요.” 그런데 처음에 “용서 청합니다.” 하면서 그동안에 피정, 세미나는 아주 다 다녔대요. 그렇게 자기가 괴로우니까 다 다닌 거예요. 그런데 한 번도 어디 가서 채우지를 못한 거예요.

 

그랬는데 처음에 한 30대 중반인 정말 성령 받은 자매가 온다고 하니까 기대를 하고 딱 왔는데, 몸집도 좀 있을 줄 알았는데 호리호리한 처녀가 들어오니까 ‘에이! 저런 것한테 뭔 내가 은총 받겠냐. 내가 이제까지 그렇게 신부들한테, 수녀들한테 다 갔어도 은총을 못 받았는데. 에이! 흥!’ 하고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안 가고 싶더래요. 이제 쇼파에 앉아서 ‘갈까? 말까? 저런 풋내기한테 내가 뭔 이야기를 듣겠냐. 그랬는데 갑자기 방으로 또 들어가 지더래요. 주님께서 해주신 거예요! (아멘!)

 

여러분, 막 우리가 억지로 하려고 하면 안 돼요. 그래서 말 안 들을 때는 가만가만 그렇게 해야 돼요. 신랑이 말 안 들을 때 신랑 화날 때 가서 가만히 하고 그러세요. 또 마누라가 말 안 들을 때 가만히 가서 그렇게 사랑으로 기도해주세요.

 

그래서 그분이 이제 ‘저런 풋내기한테 내가 뭔 이야기를 듣겠냐.’ 하고 가려고 했는데 세상에 오늘 이렇게 모든 것 내가 너무 잘못했다. 내가 오늘 당장에 미국으로 전화해서 며느리한테 용서 청하겠다. 그리고 며느리 이혼시키려고 사돈네하고도 엄청 싸웠대요. 그랬는데 사돈네하고, 며느리한테 정말 용서 청할란다고. 그렇게 정말 내 탓이라고 울면서 가슴을 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또 아멘으로 봉헌하고, 또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또 제가 가만히 치맛자락 잡고 기도한 것 생활의 기도잖아요. 우리 모든 생활 자체가 아멘, 생활의 기도, 봉헌의 삶, 내 탓이오, 셈 치고 그렇게 돼야 돼요.

 

내가 우리 시어머니한테 못 갔잖아요. 시어머니한테 가서 맛있는 것 해드린 셈 치고 거기에서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그러면 시어머니한테 은총이 흘러갈 것 아니에요. 그래서 이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일을 한 것 같아도 이렇게 5대 영성은 정말 쉽고도 빠릅니다. (아멘!) 5대 영성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생활의 기도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쉬운데 그렇게 다 어렵다고 하세요. 내 탓 쉬워요. 예, 쉽죠. 내가 마음만 비우면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멘!)

 

제가요. 남자 결벽증이 있어요. 계속 미용실에서 남자가 치근덕거리면 주인 모르게 주인이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간다고 하면 안 보내줘요. 그러니까 모르게 가만히 가버리고, 또 어떤 남자가 치근덕거리면 또 다른 데로 가고 그렇게 다니다가 우리 어머니가 “집에 들어와서 살림이나 배우다가 시집이나 가거라.” 그래서 또 아멘으로 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하느님을 몰랐을 때도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살았더라고요.

 

그런데 미용실 다닐 때 맨날 남자들 때문에 돈을 못 벌었는데 집에 가서 사사로 하니까 돈이 벌리더라고요. 그런데 파마 약을 사러 재료상회에 갔어요. 거기서 선배 언니를 만났는데 아니, 자기 집에 와서 해주라고 계속 통사정을 하는 거예요. 돈도 많이 주겠다고. 여러분, 절대 남의 사정 봐주면 안 돼요. 아주 제가 결단성이 있는 사람인데 그때는 너무나 사정하니까 거기를 갔어요. 세상에 6개월이 되도 월급을 안 줘요.

 

제 밑에 미용사들이 둘이 있었어요. 그랬는데 어느 날 장날이어서 엄청 일을 많이 했어요. 제가 그냥 쉴 새 없이 일을 했어요. 그런데도 그 주인 부부는 맨날 싸우고 그냥 물건이 날아가고 난리가 나요. 그러니까 우리 미용사들이 “언니, 언니! 우리 다른 데로 가자.”고 해도 저 불쌍한 사람들 놔두고 우리가 어떻게 가겠냐 우리가 도와줘야지. 그렇게 있었는데 그 날 밤에 “언니, 언니! 너무 마음도 그렇고 그러니까 우리 어디 바람 좀 쐬고 오자.”고 그래요. 아니, 나는 안 갈 테니까 너희 둘이 갔다 오너라. “언니 없이 우리가 무슨 재미로 가.” 막 가자고 해서 아... 또 사랑실천 한다고 따라갔죠. 그런데 논두렁을 건너서 가더라고요.

 

그래서 “밤에 논두렁을 건너서 무서운데 어디 가냐?” 그랬더니 아, 우리 맨날 노는 데 있대요. 딱 갔는데 음식을 차려놓고 거기서 막 먹자고 그래서 막 먹으려고 하는데 “언니, 우리 볼일 보고 올게.” 그래요. “아우, 나도 같이 가야! 무서워야, 나!” 그러고 따라가려고 했더니 어떤 남자가 저를 탁~! 채는 거예요. 잘생긴 남자예요. 그동안에 저를 좋아해서 그렇게 꼬리 쳐도 제가 안 넘어가니까 내 밑에 미용사들을 꼬셔서 저를 이제 자기 사람을 만들려고 욕보이면 같이 살 줄 알고. 옛날에 그랬으니까. 무덤도 많이 있고 아주 그 산속에다가 저를 딱 놔두고 그 애들은 가버린 거예요.

 

거기서 저 이런데 막 맞구멍이 나도록 다 물어 뜯겼어요. 몇 군데 다 막 멍들고. 그랬어도 저 어떻게 못 했어요. 그렇게까지 물어뜯기고도 안 당하니까 너무너무 이 사람이 놀라서 거기서 무릎을 꿇고 “정말 윤 양 존경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윤 양처럼 그렇게 정결을 지키고 순결을 지킨다면 이 세상이 정말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사람 만들려고 그랬는데, 정말 너무너무 이 사람이 놀라서 그렇게까지 물어뜯기고도 제가 아주 제 방법 있잖아요. 여러분, 아시죠? 꽈버리죠. 못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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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금 생각하니까 하느님이 다 지켜주셨어요. 이것 꼰다고 해서 어떻게 그렇게 물어뜯기고 그래도 저기해요. 꽈버리니까 물어 뜯겨도 절대로 못 풀더라고. 그런데 주님께서 꼰 것을 못 풀게 가르쳐주셨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안 당하잖아요. 제가 그 상처를 보면서 ‘그래, 사랑받은 셈 치자.’ 하고 돌아오니까 아이들이 막 어색해서 막 그러잖아요. “걱정하지 말아라. 나 아무 일도 없었다.” 그 애들이 얄미울 수 있잖아요. 그러나 ‘그래, 너희들도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사랑받은 셈 치니까 안 미운 거예요.

 

그리고 그 남자가 그렇게 맞구멍 나게 막 물어뜯었어도 그 상처를 보면서 ‘그래, 이 상처도 사랑받은 셈 치자.’ 그러니까 남자가 밉지않는 거예요. 안 그러면 남자가 얼마나 미울 거예요. 그래서 저는 “셈 치고 한 가지만 가지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그랬잖아요. 모든 것을 셈 치면 다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정말 그것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래, 내가 곰보, 빡보고 째보고 정말 못생겼으면 그 사람이 그랬겠냐.’ 그래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이렇게 셈 치고 산다면 모든 것을 잘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그리고 우리가 육신의 암만 치유 받는다고 해서 치유가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암 덩어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있고, 여러분도 있고. 이 암 덩어리들을 우리는 먼저 다 내보내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치유 받아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와서 생활을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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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0년도에 피츠버그를 갔습니다. 버지니아에서 임마꿀라따라는 자매님이 거기 와서 위장, 알레르기, 두드러기, 뭐 여러 가지가 치유를 받았어요. 그랬는데 1993년도에 제가 또 미국에 초청받아 갔을 때 또 거기에 왔어요. 제가 허리가 너무 많이 아팠어요. 그래서 “지금 누가 허리 치유되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저예요! 제가 허리가 아파요!” 그래요. 그 자매님이 눈 빙판에 넘어져서 병원에 다녀도 못 나았대요. 그래서 같이 안고 기도를 했는데 그때 치 를 받았어요.

 

그랬는데 2006년도에 그 자매님이 막 멍울이 있고 위장이 너무 또 다시 아팠대요. 막 여기저기 많이 아팠는데 그때 여기를 왔습니다. 위암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2006년도 8월 달에 와서 ‘제가 지금 암이 걸렸다면 설사로 그냥 다 내보내 주세요.’ 그렇게 기도를 했대요. 그랬는데 진짜 새벽에 화장실을 갔는데 묵 같은 것이 두 덩어리가 이렇게 나왔대요. 그리고 이제 멍울이가 다 없어졌어요. ‘아... 나았다.’ 그래서 8월 15일 날 왔는데 다시 서울 인하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다 치유가 되고 암 덩어리 있는 데가 빨간 반점만 조금 있고 다 나았더래요.

 

그랬는데 그 뒤 또 다시 아프니까 막 MRI 검사하고 여러 군데에서 검사를 했는데 여기 머리 뇌하수체에 뇌하수체만한 암 덩어리가 있더래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가족들이 막 울고불고 난리가 났어요. 서울에 15일 날 왔다가 봤는데 26일 날 새벽에 여기를 왔어요. 전화가 왔더라고요. 그래서 같이 기도를 했어요. 그냥 다른 암도 아니고 뇌하수체에 뇌하수체만한 암이 있었으니까 이것은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신경을 누르고 있어 수술도 못 한대요. 제가 미국에서 그 집에도 가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잘 알아요.

 

그래서 계속 같이 기도를 했는데 내 탓으로 봉헌하고 새벽 6시에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또 회개하고 성혈을 받았어요. 그리고 얼마나 좋아서 아멘하고 울었어요. 그리고 십자가의 길 다 돌고 또 자비의 물줄기를 받았어요. 그래서 또 좋아서 아멘하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26일 날 여기 왔다가 갔는데, 이제 치유된 것 같으니까) 27일 날 가서 다시 MRI 검사를 했어요. 그렇게 큰 암덩어리가 싹 없어져 버린 거예요! (아멘!) 그래서 우리가 정말 그 믿음으로 이렇게 온전히 내어놓고 ‘치유해주실 것이다!’ 확신을 가지고 봉헌했을 때 그렇게 해주십니다. 여러분, 오늘 모두 다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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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6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함께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 주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작은 영혼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판단 받으면서도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5대 영성으로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는 내 아들과 함께 위로를 받는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이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 때문에 자아도취에 빠져 모든 것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선입견으로 단죄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너희는 구자관야(口者關也)를 기억하고 애써 쌓아놓은 공로를 허물어뜨리는 일이 없도록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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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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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가만히 가서 치맛자락을 잡고 기도를 했어요. 이 사람의 눈을 뜨게 해주시라고. 꼭꼭 잠긴 자물쇠를 끌러주시라고 기도를 했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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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을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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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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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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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래, 주님 뜻이 있으시지.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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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영적육적 암덩어리들을 다 치유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
맘에 드는 자녀로 거듭거듭 새로 태어나는 아가처럼
순수하고 작은 영혼으로 이끌어 데려 가시는 울엄마~
오늘 말씀도 실 생활에서 짬짬이 들으면서 되새기고
다짐하고 또 다짐해 봅니다~~
내 자아를 부수고 내려놓고 5대영성안에 삶으로 더
새기며 나아가도록 언제나 아멘" 으로 갑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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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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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만히 가서 치맛자락을 잡고 기도를 했어요. 이 사람의
 눈을 뜨게 해주시라고. 꼭꼭 잠긴 자물쇠를 끌러주시라고
기도를 했어요.자, 여러분, 오늘 꼭꼭 잠긴 자물쇠를 풀어
주시라고 주님께 우리 다 청합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과연 누가 천상의 운행 법칙을 결정하고 누가
지상의 자연법칙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느냐.
주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니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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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작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너희의 인간적인 생각으로 저울질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율법에 얽매인 걱정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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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어린 아가들처럼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단순하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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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 작은 영혼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판단 받으면서도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며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며 사지가 뒤틀리고
심장이 갈가리 찢기는 무서운 고통 속에서도
5대 영성으로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니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도 진노의 잔을 늦추고 계시며,
나는 내 아들과 함께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아멘 아멘

이러하신 엄마의  보석같은 영롱한 말씀
깊이 깊이 새겨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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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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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대 영성 절대 어려운 것 아니예요.
생활의 기도.. 내탓 .. 쉬워요. ..
마음만 비우면 내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요.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놀라운 셈치고의 사랑... 정말 위대합니다.
새로 시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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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탓으로 생각한다면 모든 것을 다 용서할 수 있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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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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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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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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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와서 생활을 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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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5대 영성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내가 마음만 비우면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윤 양처럼 그렇게 정결을 지키고
순결을 지킨다면 이 세상이 정말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우리가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와서 생활을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모든 말씀에 정말 아멘입니다

이 종합 액기스와도 같은 엄마말씀들
매일 매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으로 양육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가 계시지 않는다면 저희들은
길 잃은 양떼예요ㅠㅠ 엄마 정말 극심한 고통 중에도 이렇게 좋은
말씀들로 양육해 주시고, 매순간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대로 주님께서 제 안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제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고 5대 영성 실천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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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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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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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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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우리가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와서 생활을 하십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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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넘넘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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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새롭게  지금 부터  율리아님 가르처주신  5대 영성 으로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

나주 의 현존 하신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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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세상을 살며 얼마나 많은 율법들을 만들며 살아왔는지요!
그 마음속의 옳다는 생각들 때문에 마귀의 덫에 빠져 사랑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요!
저도 엄마의 내어주는 삶,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며 더욱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님따라 엄마 말씀 그대로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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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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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마음만 비우면 내 탓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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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와서 생활을 하십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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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이렇게 셈 치고 산다면 모든 것을
잘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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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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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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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우리가 육신의 암만 치유 받는다고 해서 치유가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암 덩어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있고, 여러분도 있고.
이 암 덩어리들을 우리는 먼저 다 내보내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치유 받아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와서 생활을 하십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5대 영성 종합6 피정 영상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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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영적으로 암 덩어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도 있고, 여러분도 있고. 이 암 덩어리들을 우리는
먼저 다 내보내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치유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온전히 내 자신을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는
우리 안에 와서 생활을 하십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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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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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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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동적이에요~
성폭행은 사실 쉽지 않은 부분도 있는 거 같아요.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성가정 이루는 모습이 넘 감동적이에요!!!~

모든 것은 율리아 엄마 덕분이에요!!!~
엄마만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고 내탓임을 깨닫게 해줍니다!!!
진정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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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모든 것을 셈 치면 다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것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래, 내가 곰보, 빡보고 째보고 정말 못생겼으면 그 사람이 그랬겠냐.’ 그래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이렇게 셈 치고 산다면 모든 것을 잘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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