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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33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가 정말 싸워서 이겨야 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악령들입니다" 댓글38개	흰눈이	2220	11-17
21337	인천지부 11월 길거리홍보 댓글35개	lily	1866	11-17
21336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1731	11-17
2133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31개	고요한	1816	11-17
21334	더욱 지고한 마음으로 흠숭해주기 바란다. 댓글30개	바르나바	2067	11-17
21333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4603	11-17
21332	남도타임스 나주 기사 - 나주 성모발현 지역경제활성화 계기 삼아야 댓글44개	인터넷팀	5430	11-17
21331	엄마의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11월 첫토 순례기♡ 댓글30개	한없는사랑	2167	11-16
21330	<님의향기> 새 부대에 새 술을 담듯 (1990. 12. 4) 댓글27개	예쁜그릇	2107	11-16
21329	★☆★ 이름 없는 들꽃 - 율리아님 묵상시(영상) ★☆★ 댓글44개	운영진	4395	11-15
21328	♡♡ 기적수로 신장 결석이 - 치유. ♡♡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1	2363	11-16
2132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백문이 불여일견" 댓글32개	흰눈이	2213	11-16
21326	순례하며 받은 나의 은총! 댓글35개	사랑의은총배달부	1826	11-16
21325	연중 제 32 주간 금요일 ( 스코트랜드의 성녀 마르가르타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1786	11-16
2132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33개	고요한	1756	11-16
21323	하느님의 심부름꾼인 내가 너희를 나의 망토 안에. 댓글31개	바르나바	2023	11-16
21322	★☆★ "죽어도 좋다는 각서를 쓰겠습니다." 2018년 11월 3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댓글96개	운영진	4777	11-13
21321	엄마뽀뽀로 안면마비가 빨리풀려 기적이구요. 5대영성 반대하던 남편이 따라합니다. 댓글42개	운영도우미2	2073	11-15
21320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무엇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십시오" 댓글40개	흰눈이	2086	11-15
21319	<5대 영성> - [내 탓]의 영성 "대속 고통을 통해 받은 사랑" 댓글36개	성모님손꼭잡고	1719	11-15
21318	연중 제 32 주간 목요일 ( 성 대 알베르또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580	11-15
2131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34개	고요한	1418	11-15
21316	♡♡♡ 감동의 외국인 순례단 순례기♡♡♡ 댓글47개	운영도우미	19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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