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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통해 변화된 삶 - (은총 증언 중에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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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천사
댓글 46건 조회 2,048회 작성일 16-09-29 10:35

본문

나주를 통해 변화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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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통해 변화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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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통해서 변화된 저에 대해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말씀드립니다. 이제 7개월째 첫 토요일을 지키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영세를 받은 지 18년이 되었고 철저한 유교 집안의 종가집 딸이었습니다. 그 동안 주님도 모른 채 내가 잘난 줄 알고 죄라는 죄는 다 지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영세는 받았으나 전혀 믿음이 없었으며 믿으려고 애쓰는 그 의지 뿐이었기에 미사를 열심히 드리고 신앙 서적을 열심히 읽었지만 그것은 지식을 심어주었을 뿐 제게 뜨거운 믿음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미사는 아무리 정신을 차려 일치하려고 애썼지만 늘 분심중에 드렸고 강론이나 복음 말씀을 필기까지 해 가면서 들었어도 크게 내 마음속까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묵주기도는 억지로 5단 정도만 드리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그것도 마음은 콩밭에 가 있고 손만 묵주를 돌리는 지경이었습니다. 성서는 너무 머리에 들어오는 것이 없어서 읽을 엄두도 못내었고 숙제처럼 억지로 읽으려면 잠이 왔습니다.

 

도대체 하느님은 정말 계실까? 하느님이 정말 세상을 만드셨을까? 모든 것은 진화론에 의해 생겨난게 아닐까?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지 못하였고 믿으려고 너무 너무 애만 쓴 것입니다. 감실 안에 계신 주님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고, 성령으로 동정녀의 몸에 잉태되신 주님에 대해 믿지 못했습니다. 도저히 구원받지 못할 그러한 내가 나주를 오게 되었습니다. 믿기 위해 늘 갈망해 왔기에 레지오 단원의 소개로 호기심도 어느 정도 가진 채 왔습니다.

 

난생 처음 뜬 눈으로 밤을 세워 기도했음에도 전혀 피곤하지가 않았습니다.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은 율리아 자매는 우리들이 지은 죄에 대한 대속으로 낙태보속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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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중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과 함께 낙태 보속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 자매님

 

2016julia-suffering11.jpg

죽음 직전까지도 낙태 보속 고통을 받는 모습

 

순식간에 배가 만삭이 된 모습과 고통 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쉬며 힘들어하는 모습, 걸음도 못 걷는 모습을... 그러한 고통을 초인적으로 참고 봉헌하며 우리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시며, 훌륭한 내용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만삭이었던 자매님의 배가 보통 사람처럼 되어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대구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다른 사람들은 피로에 쌓여 잠을 잤지만 저는 잠이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눈물, 콧물을 흘리며 하느님을 알지 못한 채 어리석기만 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고 비로소 하느님의 권능과 현존을 체험한 것입니다.

 

저의 감동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창 밖을 내다보며 저 아름다운 산, 그래 하느님이 만드셨구나. 저 햇빛, 하느님이 만드셨구나.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갖가지 지은 죄가 생각나서 울고, 믿지 못하던 도마에게 상처를 만져보게 하신 주님께서 믿지 못하던 나를 불러 이렇게 당신 권능 보여주심에 감사하여 또 울며 대구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성당의 감실에 앉으니, 신성을 감추신 채 인성마저 숨기신 주님께서 빵의 모습으로 저 속에 갇혀 계시며 우리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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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오신 두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흘러나온 모습 (2005.5.6)

2006_10_16_IMG_8461_2.jpg

2006년 10월 16일 성체기적

 

이제는 미사가 감동의 시간으로 느껴지고 성가나 강론이나 기도나 복음 말씀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느끼며 자주 눈물짓습니다. 무지의 늪에서 헤쳐 나와 빛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눈을 비비면서부터 주님을 찾고, 대소변을 볼 때도 주님께 감사하고, 틈만나면 기도하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목요성시간을 지키며, 가장 가난한 자, 가장 낮은 자의 길을 걸으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그 길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난국에 저희 가정도 그 동안 알뜰히 저축했던 재산의 2/3가 없어져 버렸지만 그저 주님을 알게 해주시고, 천상의 어머니께서 제 어머니 되신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변한 모습에 친정 어머니, 여동생, 남동생도 이번에 교리 반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떤 신앙 서적이나 훌륭한 강론도 저에게 하느님을 직접 가르쳐주지는 못했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을 막은 공지문에 대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오늘도 성모님과 함께 밤새워 기도할 것입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봉헌하나이다.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그리하여 사제들을 비롯한 우리 모두 성령안에서 일치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몸소 이곳에 임하셨다는 사실을 이 땅의 모든 신부님들이 믿고 인정하게 하소서.

(1998년 3월 7일) 이 베로니까

http://www.najumary.or.kr/najumary/grace/recent.php

순례차량 :

http://www.najumary.or.kr/najumary/pilgrimage/pilgrimage_2.php

  

10월 15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입니다

 

pop2016-10-19.jpg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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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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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인간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고
비로소 하느님의 권능과 현존을 체험한 것입니다.
 
저의 감동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창 밖을 내다보며 저 아름다운 산, 그래 하느님이 만드셨구나.
저 햇빛, 하느님이 만드셨구나.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ㅠ0ㅠ!!! 흑흑흑
너무나 아름다운 감동 증언입니다!!!
저도 그러해요, 정말...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참 진리를 얻음에서
느끼는 참 행복!!

이를 어찌 다 말로
표현하리오...!!!

하느님의 고굉지신!
온 몸, 목숨까지 내어놓은
작은영혼의 숭고한 사랑이
있었기에...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나주에서는 사랑의 기적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것이지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엄마, 감사드려요..!!!ㅠㅠ

아기천사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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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2014년 성삼일에 함께 있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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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이 수많은 은총들을,
수많은 열매들을 언제까지
아집과 고집으로,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모른척 할런지요...
위 은총 글의 주인공처럼
온전히 느끼고 깨닫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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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지금은 눈을 비비면서부터 주님을 찾고,
대소변을 볼 때도 주님께 감사하고,
틈만나면 기도하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목요성시간을 지키며,
가장 가난한 자, 가장 낮은 자의 길을 걸으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그 길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그리하여 사제들을 비롯한 우리 모두 성령안에서 일치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몸소 이곳에 임하셨다는 사실을 이 땅의 모든 신부님들이 믿고 인정하게 하소서." 아멘!

베로니카 자매님의 감동적인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
소중한 은총나눔 전달해주신 ♥아기천사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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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  은총을 크게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축하드립니다.
나주성지의 영성을 가져야 연옥애 걸치지 않도 천국갈수았는 지름길
이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또한 주님께서 우리가 무럿이길래 이토록
사랑하사 율리아 엄맘을 택하시어서 복된길을 걸으려고 노력하는
이마음이 너무나 행복하니까 바로 이지상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모두가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 회개하여 함께
천국에들어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늘 감사 감사하면서
노력하는 것이 주님과성모님께 예쁘게 보실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눈을 비비면서부터 주님을 찾고, 대소변을 볼 때도
주님께 감사하고, 틈만나면 기도하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목요성시간을 지키며, 가장 가난한 자, 가장 낮은 자의 길을
걸으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그 길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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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잠이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눈물, 콧물을 흘리며 하느님을 알지
못한 채 어리석기만 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고 비로소
하느님의 권능과 현존을 체험한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놀라운 은총증언  이렇게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더욱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베로니카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놀라운 은총증언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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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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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우울함이 사라지네요,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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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진솔한 은총 증언글 잘 보았습니다..
누구나가 아기천사님처럼 똑같은 죄인으로 살아가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되어 진정한 진리안에 살아가는
우리들인데 왜 장상님들은 반대만 하는지 알려고도
하지를 않는지 안타가울 뿐입니다..
악한 이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자녀들이 회개의 길로
나아오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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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신성을 감추신 채 인성마저 숨기신 주님께서 빵의 모습으로
 저 속에 갇혀 계시며 우리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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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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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은 눈을 비비면서부터 주님을 찾고,
대소변을 볼 때도 주님께 감사하고,
틈만나면 기도하고, 가족들이 함께 모여
목요성시간을 지키며, 가장 가난한 자,
가장 낮은 자의 길을 걸으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그 길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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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나주 에 오신 성모님
당신 사랑이 어서 세상에서 승리 하시옵소서 아멘
아기 천사님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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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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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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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아  ~  ~  ~ 멘
 
엄마    말씀따라    느끼고  변화된    삶
축하합니다   
저희  마음을  변화  시키시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감사도    받으소서  .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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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을 만나게 되신
너무나도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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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사랑받으시고 기쁨의 찬 님의 얼굴이
상상됩니다  기쁨사랑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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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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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변한 모습에 친정 어머니, 여동생, 남동생도 이번에 교리 반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떤 신앙 서적이나 훌륭한 강론도 저에게 하느님을 직접 가르쳐주지는 못했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을 막은 공지문에 대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오늘도 성모님과 함께 밤새워 기도할 것입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이베로니까)!
은총의 순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낳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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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성을 감추신 채 인성마저 숨기신 주님께서
빵의 모습으로 저 속에 갇혀 계시며 우리를 기다리신다는 것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으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아멘!

주님의 현존 하심을 체험하시며
넘치는 은총 받고 계시는 님께
축하와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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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 어떤 신앙 서적이나 훌륭한 강론도 저에게 하느님을 직접 가르쳐주지는 못했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을 막은 공지문에 대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오늘도 성모님과 함께 밤새워 기도할 것입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봉헌하나이다.
아멘!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하시고 느끼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신 이 베로니카님께 축하드립니다.

아기천사님~
수고와 정성에 곰사해요.^^
환절기에 감시 조심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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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인간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고 비로소 하느님의 권능과 현존을 체험한 것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나주를 통하여 비로소 빛의 자녀로 새로운 탄생을 맞이하셨음을
무한히 감사드리며 받으신 크신 은총 공유할 수 있게 해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어서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으시어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해 주시옵기를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동심동덕으로 구수응의
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써 맡겨진 모든 일에 영웅적인 충성을
다 하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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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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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저는 마음이 아픕니다.
그 어떤 신앙 서적이나 훌륭한 강론도
 저에게 하느님을 직접 가르쳐주지는 못했습니다.
저와 같은 많은 사람들,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을 막은 공지문에 대해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오늘도 성모님과 함께 밤새워 기도할 것입니다

받으신 은총과 사랑 축하드립니다
우리함께  더욱더 열심히 은총을 증언하는데
충성을 다합시다
가정에도 그 은총의 샘이 넘쳐나기를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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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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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너무도 좋은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주 성모님께 은총 받고  돌아서버린 모든 이들이
다시 엄마품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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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존재도
인간의 칭조도  느껴지지 않는
신앙속에 살아가는 현실에

나주만이 폭포수처럼 주시는 은총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전해지는
주님 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안에

변화되는 축복과 은총들이라
생각하니 감사와 고마움이 가득
해집니다.

한 영혼이라도 구하기위하여
그리도 많은 고통과 사랑을 끝없이
하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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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 좋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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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기천사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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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현존을 느끼게하는 곳!! 바로 나주성모님집과 동산입니다!
모든이가 순례로서 주님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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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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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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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인간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고
비로소 하느님의 권능과 현존을 체험한 것입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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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는 잠이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눈물, 콧물을 흘리며 하느님을 알지
못한 채 어리석기만 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고 비로소
하느님의 권능과 현존을 체험한 것입니다.

아멘!!!
이 베로니까님 나주순례를 통해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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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순식간에 배가 만삭이 된 모습과 고통 때문에
숨도 제대로 못쉬며 힘들어하는 모습,
걸음도 못 걷는 모습을... 그러한 고통을
초인적으로 참고 봉헌하며 우리를 위해
열심히 기도해 주시며, 훌륭한 내용의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만삭이었던 자매님의 배가
보통 사람처럼 되어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인간의 두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보고
비로소 하느님의 권능과 현존을 체험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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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살아계신 주님을 만나셨네요!!!
너무 아름답고 진실된 은총글입니다.
나주 성모님으로 인하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존재를 확신하시고
모든 것을 감사로 받아들이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저도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겨드려야 하는데...
매순간 매초를 소중히 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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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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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소중한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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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기어
이웃에  모범된 삶으로 변화된 모습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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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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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크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성모님!찬미 받으소서
아기천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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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을 생각하며 겸손하게
그 길을 따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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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이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고, 그리하여 사제들을 비롯한 우리 모두 성령안에서 일치하게 하소서.
주님께서 몸소 이곳에 임하셨다는 사실을 이 땅의 모든 신부님들이 믿고 인정하게 하소서." 아멘!

칠흑같은 어둠으로 덮어진 이 시대에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올바른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희들에게 사랑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또한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내려주시고, 보여 주시면서까지 하시면서 눈물과 피눈물로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는 귀한 말씀이 전 세계 모든 자녀들이 받아 들여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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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제는 미사가 감동의 시간으로 느껴지고 성가나 강론이나
기도나 복음 말씀에서 살아계신 주님을 느끼며 자주 눈물짓습니다.
무지의 늪에서 헤쳐 나와 빛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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