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님의향기>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1990. 9. 2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예쁜그릇
댓글 26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8-11-15 00:06

본문

d4ee53880d9e76a5d166f0aedd0f2de9_1542207847_76.jpg

*님의향기*

1990923

 

반신불수인 Y 형제님이 "자매님! 제가 어떻게 해야될 지 몰라서 자매님을 찾아왔으니 영적 지도를 좀 해주십시오. 일단 무슨 얘기인지 해보라고 했더니 "본당 신부님께서 나주에 가지 말라고 하시기에 저는 '나주에 안 가고는 못 견딥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보속으로 우리 집에 있는 조그만 텃밭을 저에게 매라고 하시잖아요." "그러면 김을 매야죠." "아니 제가 이 몸으로 어떻게 김을 매요?" "엎어질 수는 있나요?"

 

", 엎어질 수는 있지요?" "그러면 내일 당장에 나랑 함께 김매기를 합시다. 저도 엎어져서 김매기를 할게요. 신앙인에게는 순명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내가 순명하기 위해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 살아도 주님의 것이니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일하다가 만약에 죽게 되면 천국으로 오르지 않겠어요? 그러다가 도저히 못하겠으면 주님께 말씀드리고 그만 둘 수도 있는 거예요. 왜냐면 주님께서는 노력하는 것을 보시는데 그 신부님도 형제님이 어떻게 하시는지 보시기 위해 그런 어려운 일을 시키셨겠죠." "율리아 자매님, 틀린 일을 시켜도 순명해야 됩니까?"

 

"신앙의 양심 안에서 오류를 따르라고 한다면 진리의 편에 서야겠지요. 어떤 사람이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를 총으로 쏴라.' 한다고 총으로 쏴서는 안 되지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심을 확실하게 보았는데 '피눈물을 거짓말이다.' 라고 증언하라고 해서 순명 차원에서 그렇게 한다면 성모님을 거역하는 불경이 되고 거짓 증언을 하게 되므로 10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지요. 그런데 신부님께서 텃밭의 김을 매라고 한 것은 인간적으로는 조금 심한 것 같으나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덤으로 은총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내일 당장 나와 함께 가서 텃밭의 김을 매도록 합시다." "김을 매 버렸어요." ", 김을 매셨군요. 순명하기 위해 사랑 실천하셨군요." "아니, 삯꾼을 사서 김맸어요." "형제님! 늦지 않았어요. 나만 생각하고 남이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불평하고 미워하고 증오했던 그 마음 이제라도 성모님께 바쳐요. 신부님은 형제님 은인일 수 있어요. 왜냐면 형제님이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니 얼마만큼 사랑하시는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시험해보실 수도 있잖아요?"

 

", 자매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그러네요. 신부님이 저를 미워해서 그런 것이 아닌데 저는 지금까지 그토록 신부님을 미워하고 있었네요. 그런데 오늘 자매님 말씀을 듣고 보니 신부님이 바로 제 은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신부님이 아니었다면 오늘 이 같은 은총을 어찌 받을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고 지고도 못 갈 만큼 넘치는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고 자매님처럼 살도록 노력하겠으니 이제 제 영적 지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사실 전에 저와 함께 왔던 유방암 환자가 어느 곳에서도 암을 고칠 수가 없었지만 나주 성모님께 와 기도 두 번하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고, 가정이 파탄 지경에 이르렀던 자매님도 나주성모님께 다녀간 후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살아요." 두 시간여에 걸쳐서 이야기를 나눈 끝에 그 형제는 평화로운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었다.

 

그런데 그 형제가 받았다는 소위 메시지 책자라는 것이 내 손에까지 들어오게 되었다. 그가 오상까지 받았다며 손과 발에 피 흘리는 사진들까지 넣어서 만든 책자였다. 손에 잡히는 대로 아무 데나 한 곳을 펴서 읽어보았더니 "사제를 죄짓게 하면 3대를 멸할 것이다." 라고 쓰여 있어 나는 너무 놀랐다. 주님과 성모님은 자비와 사랑 자체이신데 이 책자에 나오는 대로라면 죄 짓지 않은 사람까지도 벌하시는 진노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니 이는 참으로 나주의 성모님의 메시지와는 상반된 내용이었다.

 

벌써 그곳에는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여러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형차까지 대절해서 오는데 특히 수도자들이 많이 오고 있다는 것이었다. 너무 안타깝고 가슴 아픈 일이다. 나는 평소에 그를 지도해주고 계신다는 신부님을 영적인 분별력이 있으신 분으로 알았었는데 메시지 책자까지 내도록 하셨으니 더욱 마음이 아팠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불경을 저지르고 있지만 끝까지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돌아와 새로워지기를 바라며 끝없이 울고 계시는 만민의 어머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오기만 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내려주기 위해 팔 벌리고 계시는 우리 주님! 죄는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시며 견책은 하시나 벌하지 않으시는 내 사랑 님이시여! 부족하지만 이 죄녀가 받아내는 수많은 고통들을 이 세상의 가 예언자들의 회두를 위해 바치리니 하루 빨리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나이다.'

 

예수님 : ", 내 사랑, 내 소중한 작은 영혼아! 지금 이 시대의 사탄과 마귀들은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해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을 만큼 온갖 교활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 공격하여 깨어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분별할 수 조차도 없단다. 그들은 특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고 있는데, 그들은 인간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호기심으로 이끌어서 잠시의 기쁨을 충족시켜준 뒤 겸손을 빼앗고, 완덕을 향해 가는데 걸림돌이 되며 성덕을 차지하는데 독소가 되는 교만을 끊임없이 주입시킨단다.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여 결국 마귀와 합세한 가 예언자들로부터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영혼들이 내게로 돌아오기만을 그렇게도 갈망하는 내 착한 영혼아! 나는 오늘도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이렇게 피 흘리고 있단다." 

d4ee53880d9e76a5d166f0aedd0f2de9_1542207849_11.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불경을 저지르고 있지만 끝까지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돌아와 새로워지기를 바라며 끝없이 울고 계시는 만민의 어머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오기만 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내려주기 위해
팔 벌리고 계시는 우리 주님! 죄는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시며 견책은 하시나
벌하지 않으시는 내 사랑 님이시여! 부족하지만 이 죄녀가 받아내는 수많은 고통들을
이 세상의 가 예언자들의 회두를 위해 바치리니 하루 빨리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나이다.”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는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시며 견책은

하시나 벌하지 않으시는 내 사랑 님이시여! 부족

하지만 이 죄녀가 받아내는 수많은 고통들을 이

세상의 가 예언자들의 회두를 위해 바치리니 하루

 빨리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나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자신을

내세우는 불경을 저지르고 있지만 끝까지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들이 돌아와 새로워지기를 바라며 끝없이 울고 계시는

만민의 어머니아~멘 님의향기 님의 수고로 올려주시니

덕분에 깨어 있어야힘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인간적으로는 조금 심한 것 같으나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덤으로 은총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아멘~*♥*

profile_image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그들은 특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고 있는데,
그들은 인간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호기심으로 이끌어서 잠시의 기쁨을 충족시켜준 뒤 겸손을 빼앗고,
완덕을 향해 가는데 걸림돌이 되며 성덕을 차지하는데 독소가 되는 교만을 끊임없이 주입시킨단다.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여 결국 마귀와 합세한 가 예언자들로부터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영혼들이
내게로 돌아오기만을 그렇게도 갈망하는 내 착한 영혼아!
나는 오늘도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이렇게 피 흘리고 있단다."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는 꺠어있는 삶 살기위해 분투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그들은 특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고 있는데,
그들은 인간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호기심으로 이끌어서 잠시의 기쁨을 충족시켜준 뒤 겸손을 빼앗고,
완덕을 향해 가는데 걸림돌이 되며 성덕을 차지하는데 독소가 되는 교만을 끊임없이 주입시킨단다.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여 결국 마귀와 합세한 가 예언자들로부터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영혼들이
내게로 돌아오기만을 그렇게도 갈망하는 내 착한 영혼아!
나는 오늘도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이렇게 피 흘리고 있단다."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는 깨어있는 삶 살기위해 분투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한사람의 영혼을 구하기위한 주님의 노력이
엄마를 통해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는 아주
감동적인 글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어떤식으로 바꾸어 주실지
모르지만 믿고 따라가는 영성안에 온전히
봉헌하는 작은자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왕관 대신 가시관!!! ㅠㅠㅠㅠ!!!
안되요!!! ㅠ.ㅠ
생활의 기도로 가시를 빼내어 드릴게요. >.<

profile_image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틀린 일을 시켜도 순명해야 됩니까?"
"신앙의 양심 안에서 오류를 따르라고 한다면 진리의 편에 서야겠지요.
어떤 사람이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를 총으로 쏴라.' 한다고 총으로 쏴서는 안 되지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심을 확실하게 보았는데 '피눈물을 거짓말이다.' 라고 증언하라고 해서
순명 차원에서 그렇게 한다면 성모님을 거역하는 불경이 되고 거짓 증언을 하게 되므로
10계명을 어기는 것이 되지요.

그런데 신부님께서 텃밭의 김을 매라고 한 것은 인간적으로는 조금 심한 것 같으나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아멘!

예쁜그릇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오기만 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내려주기 위해
팔 벌리고 계시는 우리 주님! 죄는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시며 견책은 하시나
벌하지 않으시는 내 사랑 님이시여! 부족하지만 이 죄녀가 받아내는 수많은 고통들을
이 세상의 가 예언자들의 회두를 위해 바치리니 하루 빨리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이 시대의 사탄과 마귀들은 인간을 파멸시키기 위해 감히 상상할 수 조차
없을 만큼 온갖 교활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내가 택한 자녀들까지 공격하여 깨어
있지 않고서는 도저히 분별할 수 조차도 없단다.

그들은 특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온갖 기승을
다 부리고 있는데, 그들은 인간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을 호기심으로 이끌어서
잠시의 기쁨을 충족시켜준 뒤 겸손을  빼앗고, 완덕을 향해 가는데 걸림돌이 되며
성덕을 차지하는데 독소가 되는 교만을  끊임없이 주입시킨단다.아멘!!!

profile_image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오기만 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내려주기 위해 팔 벌리고 계시는 우리 주님! 죄는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 않으시며 견책은 하시나 벌하지 않으시는 내 사랑 님이시여 아멘♡사랑하려 노력할게요...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여 결국 마귀와 합세한 가 예언자들로부터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영혼들이 내게로 돌아오기만을 그렇게도 갈망하는 내 착한 영혼아! 나는 오늘도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인면수심한 영혼들까지도 구원하기 위하여 이렇게 피 흘리고 있단다."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 ... 인간적으로는 조금 심한 것 같으나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덤으로 은총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루 빨리 주님의 나라가 오기를 바라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예언이 무서움을 다시느낍니다!
우린 오직 나주성모님 율리아님 본받아 나아가는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돌아오기만 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을 내려주기 위해 팔 벌리고 계시는 우리 주님!

아멘아멘아멘
너-어-무- 좋네요 !!! 너무 좋아 ~~~
또 많이~~~ 묵상하게 됩니다 ! 그리고 깨닫습니다 !!

제 옹졸하고 치졸한 자아를 죽이고 죽여
마귀에게 대적하여 천국을 향하여 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신앙의 양심 안에서 오류를 따르라고 한다면 진리의 편에 서야겠지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868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1,56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